00:00여름을 대표하는 꽃 가운데 하나인 수국이 울산 장생포에 활짝혀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00:06수국 축제와 함께 다양한 탈것과 볼거리도 최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0:12우태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6울산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인근이 꽃대골로 변했습니다.
00:23활짝 핀 수국이 화사한 빛깔을 뽐내며 정원을 물들입니다.
00:29관람객들은 꽃 사이를 거닐며 향기에 취해 더위를 잇습니다.
00:34이곳에 생긴 여름 전령사 수국만 40여종에 3만 7천 본.
00:39절정기에는 최대 90만 송이가 필 것으로 기대됩니다.
00:44가족들하고 와서 너무 좋고 지금 보통 동네에서는 보기 힘든 이런 자연 풍경을 여기 와서 보니까
00:51너무 잘 조성이 돼 있고 기분이 좋네요. 가족들도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00:55수국 축제장을 오가는 모노레일 터널에는 바닷속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01:03전국 최초 이동형 해양영상투사시설로 축제기간에 맞춰 공개됐습니다.
01:10높이 13m에 길이 31m로 고래도시 울산을 주제로 관람객들 눈과 귀를 떼지 못하게 사로잡습니다.
01:18목재로 받는 건물은 1층에는 여객선 매표소가, 2층에는 장생포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섰습니다.
01:28또 레이리를 짜릿하게 달리며 수국과 바다를 감상하는 웨일즈 카트.
01:3313m 높이 공중근에 웨일즈 스윙도 관람객대를 맞이합니다.
01:39활짝 펴있는 오색 수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익스트림 시설과 함께 더 외부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
01:48꼭 오셔서 여름의 시작 수국과 각종 놀이 시설을 함께 즐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01:54화사한 수국도 보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수국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02:07YTN 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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