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케냐는 도시화와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00:05하지만 생산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인데요.
00:10한국의 농업기술을 접목한 이른바 K-라이스 벨트 사업이
00:14케냐의 쌀 자금률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00:18신동훈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23태극기와 케냐 국기를 함께 흔들자 종자를 실은 대형 트럭을 시작으로 차량 행렬이 이어집니다.
00:30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도 남깁니다.
00:37케냐 최대 벼 생산지인 무에야 지역에서 열린 K-라이스 벨트 종자 생산시설 준공식입니다.
00:44앞으로 종자를 효율적으로 건조하고 가공해서 포장해서 저장하는 이러한 시스템들을 여기다 구축을 했습니다.
00:53도시화와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가 꾸준히 늘면서 케냐의 연간 쌀 소비량은 약 130만 톤에 달합니다.
01:01하지만 생산량은 약 30만 톤 수준으로 전체 소비량의 4분의 1도 채 되지 않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입니다.
01:09한국은 2024년부터 케냐의 우량 종자를 보급하고 농업기술 지원에 나섰습니다.
01:16종자 생산시설은 케냐의 쌀 생산 증가는 물론 농가소득 확보와 식량 안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01:27현지 농민들은 품종관리와 재배 방식 등 한국식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는 반응입니다.
01:57한국과 케냐는 이번 시설 구축을 시작으로 우량 종자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02:22케냐의 뿐이 내리고 있는 K-농업기술이 현지 쌀 자금률 향상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2:29케냐 무해하에서 Y10월드 신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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