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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단체협약 결렬 뒤 사측과 갈등을 빚어 온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동자들이 211일 동안 이어온 천막 농성을 중단하고 집중 교섭에 돌입합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내일(22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앞 천막 농성을 해제하고 7월 말까지 집중교섭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이 갈등을 중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이에 따라 집중 교섭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섭의 쟁점 중 하나가 노동조합 활동의 인정 범위인 만큼, 이번 교섭을 조합 활동 인정의 출발점으로 봤다고 부연했습니다.

GGM 노조는 지난해 1월, 임단협 교섭이 결렬된 뒤 사측과 줄다리기를 이어오다, 지난해 11월부터 광주시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여왔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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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임금단체협약 결렬 뒤 사측과 갈등을 빚어온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동자들이 211일 동안 이어온 천막농성을 중단하고 집중교섭에 조립합니다.
00:12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오전 10시 광주시청 앞 천막농성을 해제하고 7월 말까지 집중교섭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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