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970년대 산부인과 병원의 모습과 의료생활사를 재현한 이길려 산부인과 기념관이 문을 연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00:08지금까지 15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천에서는 다른 박물관 못지않은 명수가 됐습니다.
00:15강태욱 기자입니다.
00:19전국 최초로 보증금 없는 병원을 도입했던 이길려 가천대 설립자의 산부인과를 복원한 기념관.
00:261970년대 병원 모습 그대로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00:31진료실과 치료실은 물론 지게에 산모를 태우고 온 대기실과 산모가 미역국을 먹는 입원실과 출산이 이뤄지는 수술실 등 당시 산부인과 병원 모습이
00:42재현됐습니다.
00:43의료를 시작으로 교육, 문화, 봉사 등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이어진 이길려 회장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콘텐츠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울림이 있습니다.
01:04이길려 선생님께서 되게 다양하고 좋은 일들을 많이 하셨잖아요.
01:10그런 걸 본받고 싶은 마음이 많이 컸던 것 같아요.
01:14개인 병원을 기념관으로 만든 곳이 10살이 됐습니다.
01:18지금까지 방문객만 15만여 명.
01:21규모는 작지만 주말이면 수백 명이 들을 정도입니다.
01:25요즘 인기 있는 직업 가운데 하나인 의사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직업 교육이 되는 셈입니다.
01:32이거는 본인의 직업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그런 박물관이기 때문에
01:38요새 아이들의 미래 직업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됩니다.
01:45여기에 가족 단위 방문객도 꾸준히 찾을 정도로 인천 지역에서는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 되고 있습니다.
01:53YTN 강태욱입니다.
01:54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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