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년 중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진날, 부산에서는 파도타는 실력을 겨루는 국제 서핑대회가 열렸습니다.
00:07충남 계령에서는 조선시대 전통 훈련과 민속놀이를 재현한 문화재가 열려 가족단위 나트리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00:15오승훈 기자입니다.
00:23보드에 몸을 맡긴 사람들이 파도 사이로 물살을 가릅니다.
00:27손으로 열심히 노를 젖고 파도 위에서 방향을 비틀며 그동안 갈고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뽐냅니다.
00:351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인 하진날, 부산에서는 국제 서핑대회가 열렸습니다.
00:45구름이 가득한 흐린 날씨였지만 서핑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표정은 밝기만 합니다.
00:50가면서 턴을 하기 좋은 파도고요.
00:53그리고 또 날씨도 이렇게 흐릿흐릿하면 원래 여름 같으면 덥잖아요.
00:59그런데 이런 날씨 하면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요.
01:05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동호인뿐 아니라 가족단위 시민들도 해변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01:14신명나는 노랫가락이 울려퍼지고 푸른색 예복을 입은 신랑이 식장에 들어섭니다.
01:19뒤이어 형형색색의 화관을 착용하고 가마에 탄 신부도 모습을 드러냅니다.
01:26화창한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전통훈례식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01:34신랑 신부가 예를 갖춰 맞절하고 백년해로를 다짐하는 등 전통훈례를 처음 본 아이들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01:42책에서 옛날 결혼식 본 적이 있는데 엄마랑 같이 나와서 실제로 보니까 더 재밌었어요.
01:52재밌었어요.
01:54행복하세요.
01:56행복하세요.
01:57해변에서는 파도에 올라타고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며 활기 넘치는 주말을 보냈고
02:04고택에서는 전통훈례와 민속놀이를 관람하며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유산을 되새겼습니다.
02:10YTN 오승훈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