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한창 잘 익어가던 고기를 꺼내 호일로 감싸기 시작하는데.
00:07고기 호일로 왜 감싸기 해요.
00:10이미 스모크 향은 다 됐고요.
00:14고기가 마르는 걸 방지하면서 육즙이 응축시켜서 고기가 더 부드럽게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00:20육즙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이들의 노하우.
00:24다시 뜨거운 철통 속으로 들어간 고기들.
00:26그렇게 또다시 6시간을 묵묵히 기다려야 하는데요.
00:32기다리고 또 기다린 끝에 드디어 정성을 써둔 바베큐가 세상 밖으로 나올 시간.
00:38수고하셨어요. 진짜 끝난 거예요?
00:40아닙니다. 이제부터 1시간가량 레스팅에 들어가야 합니다.
00:44밖으로 나간 수분을 안으로 응축시켜서 손님들에게 적당한 온도로 서빙하기 위해서입니다.
00:51고기 속에 육즙이 골고루 퍼지도록 1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데.
00:57장장 12시간의 정성을 쏟은 끝에 드디어 정통 텍사스 바베큐가 완성됐습니다.
01:04칼을 대자마자 터져나오는 육즙.
01:07오랜 시간 불 옆에 있었는데도 속은 어쩜 이렇게 촉촉할 수 있는 걸까요?
01:1412시간 이상 훈연을 하여 기름은 빠지고 육즙은 응축되어 고기가 부드럽게 됩니다.
01:21이런 과정을 통해 육즙이 바베큐 속에 믹스가 되어 있어 혀에 닿는 순간 고기와 바베큐의 풍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01:30기다림 끝에 완성된 진짜 텍사스 바베큐.
01:34입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는 이마.
01:38이제 직접 느껴볼 시간인데요.
01:42이쪽에 있는 건 브리스킷입니다.
01:44소의 가슴살 부분이고.
01:45여하튼 경우에도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장시간 훈연을 통해 만들어서 굉장히 담백하고 육향이 진한 게 특징입니다.
01:52기다림의 가치를 증명하듯 브리스킷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
01:57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고기향과 부드러운 식감에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라는데.
02:04정성으로 구원해 12시간의 결과물.
02:07손님들이 말하는 진짜 평가는 어떨까요?
02:10미국 텍사스에 가서 바베큐를 먹었을 때는 고기가 너무 질기고요.
02:15또 향이 강해서 부담이 됐었는데.
02:18여기 텍사스 바베큐에 오니까요.
02:21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또 소스가 한국 입맛에 딱 맞아가지고 가족들이랑 자주 올 것 같아요.
02:28텍사스 바베큐뿐만이 아니라 다른 스테이크들도 정말 잘 익혀진 것 같고.
02:32균형 있게 샐러드라든지 다른 음식들도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02:36미국 본토보다 더 입맛에 착 붙는 맛.
02:40손님들의 칭찬에 힘이 난다는 이곳.
02:43정성 가득한 고기 한 접시로 이들이 꿈꾸는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요?
02:47저희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파인다이닝의 중간 포지션이 된 브랜드로서 새로운 외식 문화를 상향평단화 시키기 위한 브랜딩을 하고 있으며 향후 10개 이상의
02:58매장을 더 오픈할 계획입니다.
03:01정직한 기다림과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한 정통 텍사스 바베큐.
03:05정성으로 구워낸 바베큐가 선사할 새로운 외식 문화의 미래를 기대하겠습니다.
03:12대한민국의 오늘을 브랜드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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