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규환 기자, 이제 점심 무렵인데 사내 응원 분위기도 역시 뜨겁습니까?
00:07네 그렇습니다. 전 국민적인 북중뮤 월드컵 열기가 높아지면서 직장가에서도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14오전에 경기가 열리는 만큼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경기를 관람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00:19이곳에서는 임직원 300명이 함께 이곳에 모여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0:24이번 응원전에는 조연상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도 자리에서 직원들과 같이 환호하고 때로는 아쉬워하면서 팀워크를 더 단단히 다지고 있습니다.
00:33직원들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00:37다 같이 응원하니까 더 심장이 두근거리고 좋더라고요.
00:43저번 경기는 약간 몰래 보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다 같이 보니까 훨씬 당당하게 볼 수 있어서 재밌고 좋습니다.
00:50대한민국 화이팅!
00:56특히 오늘 멕시코 대표팀과의 전면전을 앞두고 멕시코 현지 법인과 화상 연결도 이루어졌습니다.
01:02즐거운 경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격려의 말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01:06이것뿐 아니라 실제 직장가 곳곳에서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것도 많았습니다.
01:12지난 체코전에서 우리 대표팀의 승리가 북중이 월드컵 인기를 달아오르게 했기 때문인데요.
01:17이런 열기에 힘입어 유통가 곳곳에서도 응원전이 진행됩니다.
01:21서울 중구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면에 설치된 LED 스크린에서도 이번 월드컵 생방송을 함께 지켜보고 있고요.
01:28한국은행 사거리 맞은편 서울 중앙원체국 앞에서 이를 함께 보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01:35이와 함께 이번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카스는 을지로와 강남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열고 응원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01:41감사합니다.
01:41cuidado tomatoes
01:4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