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가운데 일본이 블루 쓰나미 현상을 복잡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00:07뉴욕타임스는 미국에서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를 민주당 상징색인 푸른색의 빗대의 블루 쓰나미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00:13일본 내 일각에서는 불편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17쓰나미는 일본에서 대규모 임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거대 해의를 가리키는 말로
00:22자연재해를 직접 겪은 일본에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00:25일본 매체들은 쓰나미 대신 웨이브라는 표현을 선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0:30일본 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는 엑셀 올린 글에서 미국 민주당의 대승을 블루 쓰나미라고 부르지만
00:36마음이 편치 않다며 수많은 사람이 숨진 쓰나미에 긍정적인 인상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00:42여기에 뉴욕포스트가 선거 결과를 전하며 일면에 일본의 대표적인 목판화가
00:47가스시카 호쿠사이의 작품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를 사용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00:52호쿠사이의 작품을 전시하는 도쿄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 측은 이 작품의 의도된 감상 방식이 아니라며
00:58호쿠사이는 강력하고 엽동적인 파도를 묘사했고
01:01이것이 패러디로 변형되는 것은 좋게 볼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01:05이어 그의 예술이 타인을 비하하기 위해 의도된 풍자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01:10감사합니다.
01:1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