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슈퍼 엘리뉴 얘기도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따뜻한 겨울이 될 거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문제는 눈 폭탄 전망이 있더라고요. 어떻습니까?
00:10엘리뉴가 지금 상당히 심각해요. 사실은 전 세계에서 지금 지켜보고 있고요. 엘리뉴가 심했던 해를 몇 개를 뽑아보니까 82년에서 최근 거를 보면
00:2382년, 83년, 97년, 98년, 23년, 24년 이런 엘리뉴 회가 있었는데 모두 다 수치가 평년보다 2도에서 2.5도 정도 높았어요.
00:36그런데 현재 나타나는 걸 보니까 거의 4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이게 슈퍼 엘리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공식적인 기상학적 용어는 아니지만 이렇게
00:49수온이 올라간다는 얘기는 그만큼 뜨거운 폭탄을 갖고 있는 바닷물이 있다는 거거든요.
00:57그러니까 이런 바닷물이 있으면 결국 기구는 열 균형을 평형을 찾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더운 곳이 있으면 또 차가운 곳도 있겠죠.
01:07차가운 곳도 있어서 아주 진폭이 심해지는 거죠. 말하자면 평범한 날씨가 아니라 아주 춥거나 또는 아주 덥거나 이런 날씨들이 이어지는데
01:18그나마 조금 다행스러운 거는 우리나라는 이 뜨거운 엘리뉴의 바다와는 조금 더 멀어져 있습니다.
01:27그래서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되면 일반적으로 볼 때 11월에는 비가 좀 잦고
01:36그다음에 12월에서 1월, 2월은 조금 평균 기온이 올라가는 그런 현상을 보이는데
01:43문제는 지금 나타나고 있는 이런 지구의 변화가 지금 처음 겪는 것들이 많거든요.
01:49그러니까 우리가 예상을 할 때는 지난 경험을 치를 갖고 예상을 하잖아요.
01:53그러니까 11월에 비가 올 것 같다 아니면 여름에 좀 따뜻할 것 같다 이런 전망을 하지만
01:58겪는 현상 자체가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이 나타나는 거기 때문에 명확하게 전망하기가 좀 어렵다.
02:06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