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에어업은 바로 열렸습니다. 일하는 길의 제거 작업도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00:05실제 선박이 움직이는 모습도 포착은 되지만 일단 우리 선박들은 조금 더 지켜보는 모습입니다.
00:11또 60일 한정 무료 통항이라는 조건도 붙어 있어 이 불안이 가시진 않고 있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00:19호르무즈 에어업 인근 바다 위로 선박들이 오갑니다.
00:23블룸버그 통신은 카타르에서 LNG를 실은 운반선이 호르무즈 에어업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1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MOU의 서명으로 즉각 해상 봉쇄가 풀리기 시작한 겁니다.
00:39다만 통항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걸로 보입니다.
00:43전쟁 중 이란이 설치한 길회가 여전히 선박 운항의 변수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00:48MOU 조항에도 상업용 선박 통항은 즉시 시작하되 길회 제거 등 장애물 해소를 거쳐 30일 안에 정상화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00:59또 무료 통항 기간은 60일에 한정돼 있습니다.
01:03이후 비용 문제는 향후 협상에 달려있는 겁니다.
01:07이란 측은 여전히 통행료 혹은 수수료를 징수할 거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01:12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요금을 당연히 받을 것이며
01:19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1:36호르무즈 해업이 자유롭게 개방될 거라던 트럼프의 공언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면서
01:42이번 전쟁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만 안겨줬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군예빈입니다.
02:02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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