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가 투표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이틀 뒤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00:07투기 구성을 비롯한 세부 쟁점에 대해서도 합의를 했고, 원 구성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0:13자세한 소식 국회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00:17네, 국회입니다.
00:19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서 국정조사 합의 내용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00:25네, 여야 원내 수석이 오후 2시 비공개 회동에서 국정조사 처리 계획서를 오는 18일에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00:34조사 기간은 45일로 필요할 경우 연장할 수 있습니다.
00:39이견을 보여왔던 위원장 측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습니다.
00:42위원 숫자는 9명씩 여야 동수로 하되, 비교섭 단체 2명을 추가하기로 의견 일치를 받고요.
00:49조사 범위는 중앙선관위와 각급 지역선관위에 한정하기로 했습니다.
00:53양당 수석 발언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57대상 기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각급 지역선관위로 하기로 했습니다.
01:04정인 신청과 관련해서는 여야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포함해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한다, 이렇게.
01:15네, 이 자리에서 결국 원구성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01:19특히 법사위원장과 경제분야 상임위를 놓고도 향후 여야 간 줄다리기가 이어질 거로 보입니다.
01:27네, 이어서 오늘 양당 지도부의 행보도 전해주시죠.
01:32네, 국민의힘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01:35점심쯤 서울올림픽공원으로 향한 장동혁 대표가 현장에서 나오는 전면 재선거를 같이 외치고 있는데요.
01:42경찰을 겨냥해서는 시민과 대치한다면 선을 넘어도 세게 넘는 거라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01:49들어보겠습니다.
02:06앞서 국민의힘은 서울과 경기 등 6곳 지역에 선거무효 소청을 낸다고 밝혔는데, 충북도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2:14다만 정점식 원내대표는 선거무효 소청은 투표지 부족이 선거에 미친 영향을 살피는 차원이라며 재선거에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02:24당내 반대 목소리를 고려했다는 분석인데,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한과 미래 간사 이성권 의원은 오전에 정 원내대표를 만나 내일이라도 당장 장
02:34대표 거취를 논의하는 의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02:38이에 따라 본회의가 열리는 18일에 예정됐던 의원총회가 앞당겨질지도 주목이 됩니다.
02:44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 준비를 두 달 앞두고 정청래 대표 거취가 관심입니다.
02:52정청래 대표는 첫 일정으로 전당대회 절차를 정비하는 중앙위원회에 나와 이런 발언을 했는데요.
02:58들어보겠습니다.
03:02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03:06당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합니다.
03:12강성 당원의 지지를 받는 정청래 대표가 거듭 선명성을 강조한 거라는 해석입니다.
03:18나날이 격화하는 명청 갈등 속에 정청래 대표는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국민이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을 참 좋아한다는 말도
03:27덧붙였습니다.
03:28일각에서 잇따르는 거취 입장 요구에 대해서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은 아침 라디오에서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이 끝나기 전에는 정청래 대표가 거취를
03:39언급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03:41또 친명, 친청 대결 구도는 전형적인 갈라치기라고도 말했습니다.
03:46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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