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안성 벼룩시장 행사장에서 화물차 돌진 사고를 내 7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00:08봉사활동을 하러 왔다 참변을 당한 모자를 지역사회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추모했습니다.
00:13허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양팔에 붙들려 경찰서를 나섭니다.
00:23경기도 안성시 벼룩시장 행사장에 1톤 화물차로 돌진해 7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 60대 운전자 A씨입니다.
00:34취재진 앞에서는 유족에게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00:47법원은 신문 끝에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0:51배달 조작 실수라고 했다가 급발진을 주장했던 A씨는 가속페달을 잘못 밟은 것 같다며 잘못을 다시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2경찰은 구속수사 기간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01:08사고로 숨진 4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을 추모하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01:14고인들을 기르기 위한 합동분향소는 사흘 동안 운영됩니다.
01:18합동분향소 운영 첫날부터 추모객들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01:24봉사활동하러 왔다가 참변을 당한 모자의 비극을 이웃들은 슬퍼하며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01:30정말 따뜻하고 봉사도 많이 한 그런 분이셨어요.
01:37봉사 준비하다가 이렇게 일을 당하게 돼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01:43뉴스 보고 왔어요.
01:46아까 분향했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01:53안타까워서 너무 안타까워요.
01:56숨진 어머니가 활동했던 안성시의 민관협력단체는
02:00모자의 따뜻한 활동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02:05YTN 허연진입니다.
02:07뉴스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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