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종전 분위기로 그간 국제 유가가 내려간 덕에 7월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편에 붙는 유류할증료도 큰 폭으로 줄어듭니다.
00:10기존의 27단계에서 8개단이 내려간 19단계가 적용되며 최장거리인 뉴욕 등 비행의 경우 왕복 기준 유류할증료가 20만원 넘게 인하될 예정입니다.
00:21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23정연우 기자, 다음 달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 많이 내려간다고요?
00:27이란 전쟁 종전 분위기에 국제 유가가 그간 계속 떨어진 덕에 7월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편에 붙는 유류할증료는 더욱 내려갑니다.
00:37다음 달부터 유류할증료 19단계가 적용되는데 여기서 6단계가 내려가면서 28단계가 적용됐던 6월보다도 이제 8개단이 더 떨어졌습니다.
00:46기준이 되는 최근 한 달 동안에 싱가포르 항공류 평균 가격이 더욱 하락했기 때문인데요.
00:514월부터 5월 사이엔 갤런당 410센트였지만 지난 한 달 동안은 갤런당 338센트로 내려간 덕입니다.
00:59그러면서 인천 왕복을 기준으로 뉴욕 등 최장거리 왕복 비행 편에 붙는 유류할증료는 21만 5천원이 인하됩니다.
01:06기존에는 왕복 편에 90만 3천원이 책정되는데 7월 발권표부터 68만 8천원이 붙는 겁니다.
01:12일본 후쿠오카처럼 최단거리 왕복 비행도 유류할증료가 기존 12만 3천원에서 9만 2천8백원으로 3만원가량이 싸집니다.
01:20아시아나와 다른 저비용 항공사들도 비슷하게 인하된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공지할 전망인데요.
01:265월엔 33단계인 최고 단계를 찍기도 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처럼 계속 내려가는 상황에 여름 휴가철 해외 장거리 항공편 수요도 점차 회복될
01:36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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