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미국 내부의 상황 좀 살펴볼 텐데요.
00:03지금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열렸습니다.
00:09독립기념일을 빙자한 초대형 팔순잔치다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데요.
00:1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일담을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듣고 오시죠.
00:46모르겠습니다. 저런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민주당 내부에서 미국민들에게도 마찬가지지만
00:56미국 민주당에서 저렇게 빌미를 제공하는 것밖에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1:03그렇죠. 민주당이라든가 아마 중도 유권자들이 봤을 때는 지금 백악관에서 저런 행사를 하는 것도 전대미문의 행사이기도 하고
01:11마치 고대 로마 황제가 콜로스엘에서 검투사 경기를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까지 주는데요.
01:17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생각이 일단 중요하겠죠.
01:20본인 스스로가 UFC를 좋아하고 UFC 대표가 대표적인 트럼프 지지장에도 합니다.
01:25다나 화이트라는 사람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의 특징이 뭐냐면
01:28그래도 자신의 지지층을 봤을 때 본인도 좋아하긴 하지만 엘리트 정치인들과 좀 다른 모습이 있죠.
01:33부자지만 뭔가 패스트푸드 햄버거도 좋아하고 이런 UFC 같은 뭔가 좀 남성성이 두드러지거나
01:38이런 스포츠 좋아하는 모습을 계속 강조하는데요.
01:41이런 것들이 자신의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백인의 어떤 노동자층이라고 할까요?
01:45남성 노동자층에게는 상당히 또 소구력이 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01:49그래서 그런 건 눈치 보지 않고 일단 7월 4일까지 미국 독립기념이라는 큰 어떤 축제 연장성산에서
01:55자신의 어떤 팔순잔치까지도 이렇게 좀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01:59남성성과 자신의 어떤 지지자들 남성 노동자층 백인 남성 노동자층을 겨냥한 그런 포석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2:08지금 2026 북중류 월드컵 열리고 있는데 월드컵보다 더 중요한 행사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02:15이건 왜 그럴까요?
02:17대통령제의 패예요.
02:18미국 대통령제.
02:19맘만 먹으면 다 하거든요.
02:21자기 가족들은 민만 들어서 돈 벌고 부인 멜라니아는 다큐멘터리 출연해서 돈 벌고
02:27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선이라는 게 없습니다.
02:31일반적인 정치적 지도자 같은 경우는 정치적 선이 있는데 왜 그러냐면
02:34트럼프 대통령은 비즈니스맨 출신이기 때문에 정치를 비즈니스맨 식으로 해요.
02:38과정에 어쨌든 간에 결과만 지어오면 됐다는 거거든요.
02:41괜찮다는 거거든요.
02:43지금 상황에서 지금 공화당 내부에서도 저런 화려한 행사를
02:47지금 전쟁 벌이고 있고 전쟁에서 많은 미군이 희생돼 있고
02:50이란 국민들도 많이 죽었는데 지금 잔치 벌일 그런 상황이 아니거든요.
02:55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자기중심적입니다.
02:58사실은 독재형 리더십이에요.
03:01독재가 영어로 딕테이터십이거든요.
03:03딕테이터가 뭐냐 하면 자기 혼자 말한다는 뜻입니다.
03:06남의 얘기를 안 듣거든요.
03:07그러니까 사실 불행하게도 미국 지금 백악관 내에는 집단지성이 작용을 안 해요.
03:12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하면 그대로 갑니다.
03:14그러니까 거대한 연회장을 만든다든지 케네디스는 자기 이름을 붙인다든지
03:19모든 게 자기가 주인이 된다든지
03:21아주 민주적인 절차로 뽑힌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03:25그런 리더십은 상당히 독재장애에 가깝습니다.
03:28자기 독선적인 거죠.
03:29그러니까 일반적인 아마 다시 저런 리더십은 미국에 나오기 쉽지 않을 거예요.
03:34그러니까 향후에도 저런 리더십은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있죠.
03:37네.
03:38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저런 어떤 쇼를 벌이는 게
03:43본인의 건강 이상소를 감추기 위한 바락이다 이런 지적도 나오더라고요.
03:47실제로 어떤 공식 행사장에서 눈을 감고 있다거나
03:51좀 멍을 때리고 있다거나 이런 모습이 자주 포착이 되고 있어서
03:55야당에서는 이런 모습을 가지고 건강 리스크를 부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4:00어떻게 보세요?
04:01네.
04:02그러니까 나이가 이제 80살이지 않습니까?
04:04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트럼프 트럼프 이렇게 얘기하지만
04:06한국으로 빚대되면 할아버지시죠.
04:09그래서 이제 건강 이상소를 트럼프 대통령이 전에 바이든 대통령 보고
04:13항상 놀렸던 것이 나이가 너무 많고 맨날 꼬복꼬복 존다 했었는데
04:17트럼프 대통령도 이제 그 나이가 다가오니까
04:19약간 좀 할아버지시니까 그런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4:23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도 지적을 하기 때문에
04:26그것을 이제 시석시키기 위해서 이런 좀 남성성이 강한
04:29이런 스포츠 같은 것들을 더 하면서 나는 강인하다
04:32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04:33아마도 이런 조는 모습이라든가 이런 모습도
04:35손에도 이렇게 주사 맞은 자국 같은 것도 있었잖아요.
04:38그런 부분들이 야당이라든가 언론에서 비판할 때는
04:41트럼프 대통령도 나이가 많아서 대통령 수행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04:45그런 지적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소지를 제공한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04:50지금 보시는 것처럼 직무실 행사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라든지
04:54아니면 농구 경기장 굉장히 좀 소란스럽지 않습니까?
04:57그런 경기장에서도 졸는 모습이 나오다 보니까
04:59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05:02백악관은 이게 잠든 게 아니라 원래 눈 감고 듣는 습관 때문이다
05:07이렇게 반박을 했는데
05:08건강 이상설은 다음 선거에서도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05:11문제가 되죠.
05:12그러니까 지금 80이거든요.
05:1580이 건강한 분도 계시지만 체력적으로 한계가 올 상황이고
05:19지금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사실 업무 스트레스가 많죠.
05:23미란 전쟁도 있고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05:26본인이 바이든 대통령의 나약함을 공격해서 대통령이 됐거든요.
05:32그러니까 다른 리더십보다 훨씬 더 그 문제를 극복을 해야 되는데
05:35본인도 이제 자연적인 체력적인 한계에 오니까
05:38계속해서 문제를 노출하는데
05:41그렇게 보면 사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죠.
05:46인정할 건 인정하고 거기에 맞는 리더십을 해야 되는데
05:49지금 아마 향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이상에 대한 얘기는 계속 나올 거다.
05:56이미 캠페인 기간 중에도 나왔어요.
05:59그러나 그때는 캠페인이라는 특성으로 넘어갔는데
06:02시간이 갈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건강에 더 좋아지기 쉽지는 않거든요.
06:06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자업자득이다.
06:09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그다음에 건강 문제를 공격을 했기 때문에
06:14본인이 동일한 문제에 직면을 하는 거죠. 부메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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