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지난 3일 지방 선거 이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집회와 시위로 해당 체육 단체들의 업무 피해가 가중되는 가운데, 결국,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펜싱 대표팀이 자신의 장비를 꺼내지 못하고 급하게 경기 도구를 빌려 출국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펜싱 대표팀은 18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 참가를 위해 오늘(16일) 출국했는데, 협회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는 칼을 꺼내지 못하고 개인장비를 급하게 빌려 인도 현지로 떠났습니다.

시위대가 봉쇄하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9개 종목 단체가 입주해있는데, 업무 피해가 가중되면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공권력 행사를 요청하는 한편 법적 대응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1611073736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올림픽공원 핸드벌 경기장 일대 시위로 체육단체들의 업무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상황 전해드렸는데요.
00:08결국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펜싱 대표팀, 자신의 장비도 꺼내지 못하고 급하게 경기 도구를 빌려서 출국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00:18YTN이 단독으로 촬영한 화면을 보고 계십니다. 펜싱 대표팀 모습을 보고 계시는데요.
00:2418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 선수권 참가를 위해서 오늘 출국하는 모습인데 협회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는 칼을 꺼내지 못하고 개인 장비를
00:35급하게 빌려서 인도 현지로 떠났습니다.
00:38출국 절차를 밟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모습도 나오고 개인 장비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00:44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인도로 떠나게 된 것입니다.
00:48시위대가 봉쇄하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벌 경기장에는 9개 종무 단체가 입주해 있는데요.
00:53업무 피해가 가중되면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공권력 행사를 요청하는 한편 법적 대응에도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