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지에서 와가지고 자취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00:04컵라면 하나 먹길래 밥도 하나 챙겨주고 싶어서 밥통도 준비했었고
00:10저희 편의점은 이 동네에서 그냥 사랑빵 같은 그런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00:24이모 같은 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가정산부터 해가지고 자기 고민들도 이야기하면 지금은 서로 위로해요.
00:34힘든 것보다 젊은 친구들은 더 힘들 거 아니에요.
00:37자식 같은 애들이니까 조금 더 베풀어야 되겠다.
00:41내가 작은 거 하나 베풀면서 애들이 힘이 날 수도 있잖아요.
00:52아무런 내가 능력이 좋아도 사회생활하면서 더불어 사는 거를 모르면 산생하기 힘들잖아요.
00:59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처럼 남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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