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문제는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종전 합의와 상관없이 레바논에서 필요한 만큼 주둔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00:07이란은 레바논 공격 중단이 이번 합의의 핵심이라며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14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레바논 남부로 향하는 도로가 차량 행율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00:22미국과 이란이 106일 만에 종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떠났던 피난민들이 귀향길에 오른 겁니다.
00:39넉 달 동안 이스라엘군 공세로 레바논에서 3,800여 명이 숨지고 120만 명의 주민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01:00전날 미국과 일하는 전쟁 종식을 위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투 행위를 즉각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01:09하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철수는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01:1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종전 합의 이후 첫 공식 회견에서 레바논 남부 완충 지대에 필요한 만큼 주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4막판 트럼프와 이견이 있었지만 이란과 전쟁으로 이스라엘을 핵 위협에서 구했다고 자평했습니다.
01:43북우 성향 장관들은 아예 이스라엘은 이번 합의에 구속받는 당사자가 아니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01:51이에 대해 이란 외무부는 레바논 주권과 영토 존중이 합의에 포함됐다며 이스라엘을 비판했습니다.
02:10해지볼라도 종전 합의를 환영하면서도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의 완전한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02:17이런 가운데 종전 합의 이후 이스라엘군 드론이 레바논 남부에서 차량을 공격해 한 명이 숨졌고
02:24해지볼라도 이스라엘군을 향해 로켓을 발사해 여전히 포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31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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