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만, 러우 전쟁은 계속되고 있죠.
00:05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우 전역에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퍼부어
00:09어린이 등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세계 문화유산도 파괴됐습니다.
00:14러시아는 공격을 부인하며 서방과 결탁한 날조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20김종국 기자입니다.
00:24민간인이 살던 건물 안팎이 처참하게 파괴되고 차량 여러 대가 불에 탔습니다.
00:31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우 전역에 퍼부은 대규모 미사일 드론 공격을 당한 겁니다.
00:39어린이를 포함해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25층짜리 주거형 건물과 시장 등 곳곳이 쑥밭이 됐습니다.
00:56특히 11세기의 일명 동굴수도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페체르스크 라브라도 심각하게 손상됐습니다.
01:07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도 공습으로 난 불을 끄던 구조대원들까지 추가 공습에 숨졌다고 내무장관이 전했습니다.
01:15피해 현장을 둘러본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드론 2대가 라브라와 예술문화 박물관이 있는 곳을 일부러 공격했다며 전국에서 6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01:29밝혔습니다.
01:30이어 기독교 공동체와 인류문화유산을 겨냥한 공격에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1:37유네스코도 라브라 공격으로 폭모승천 대성당 안팎이 심각한 피해를 봤다고 규탄했습니다.
01:44러시아는 라브라가 미국 패트리엇 방공체계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맞았다며 서방 국가들이 유효기간이 지난 미사일을 공급해 시스템이 오작동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59한술 더 떠 서방이 키우 정권과 결탁해 날조된 사건을 꾸며냈다고 역공을 폈습니다.
02:06이번 공습은 렐렌스키 대통령이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종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힌 뒤 감행됐습니다.
02:19푸틴 러시아 대통령 역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러시아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02:27YTN 김종우입니다.
02:30김종우입니다.
02:30김종우입니다.
02:30김종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