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 동부 시간 오전 9시 33분 기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17% 상승한 51,799.16을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1.47% 상승한 7,540.3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2.35% 상승한 26,496.75를 가리켰습니다.

100일 넘게 이어진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막을 내리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극적으로 종전해 합의하고 오는 19일 양해각서, MOU에 서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각각 2.38%, 3.08% 올랐고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는 7.76% 급등했습니다.

투자 자문사인 다코타 웰스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이 어느 정도 완화되면 언젠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국채 수익률에 반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주식 시장 환경도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 산업, 임의 소비재 등은 강세를, 헬스케어와 유틸리티 등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성공적으로 기업 공개(IPO)를 마무리하면서 주가가 4.84% 올랐습니다.

파라마운트 스카이 댄스는 미국 법무부가 워너 브라더스 인수를 승인하면서 주가가 2.87% 올랐습니다.

거대 미디어 기업인 폭스는 일반 TV를 스마트 TV처럼 만들어주는 스트리밍 플랫폼 업체인 로쿠를 22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15.22% 급락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유로존 11개국 상장 우량주 50개로 구성된 유로 스톡스 50지수는 전장 대비 1.01% 오른 6,250.21에 거래 중입니다.

프랑스 CAC40 지수와 독일 DAX 지수는 각각 1.11%, 1.38% 상승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0.02% 내렸습니다.

뉴욕 유가 기준인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5.05% 내린 배럴당 80.59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523072856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런 가운데 뉴욕 증시 3대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중전 합의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3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00:11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산업 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17% 오른 5만 1799.16을 기록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