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식당과 교회를 돌며 8차례에 걸쳐서 현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6서울 창동에서는 자동차 공업사의 불이 나 5명이 다쳤습니다.
00:11사건, 사고 소식 김희영 기자입니다.
00:17캄캄한 새벽, 한 남성이 식당 뒷문 손잡이를 돌려봅니다.
00:21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에는 가위로 금고를 엽니다.
00:27지난 3월 3일 새벽, 40대 남성 A씨가 경기 남양주 식당에서 금고 속 현금을 훔치는 모습입니다.
00:44조사 결과 A씨는 앞서 충남 아산과 경기도 일대 식당 등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범행했는데
00:51모두 8차례에 걸쳐 현금 320여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56A씨는 절도 전과 구범이었는데 6년 전 발생한 남양주 교회 헌금암 절도 사건의 범인인 것으로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01:05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관이 수법이 비슷한 점을 의심해 추궁한 끝에 자백을 받아 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01:13서울 창동에서는 낮 12시 반쯤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나,
01:17직원과 인근 건물 주민을 비롯해 5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01:21불은 2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1:25새벽에도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01:27경기 고양시 원흥동에 있는 교회 화재로 이곳에 살던 3명이 스스로 몸을 피했고,
01:33경기 안성시에 있는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불이 나, 한계동이 완전히 탔는데
01:37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1:40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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