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체 왜 미래세 증권은 이 상황에서 물량을 1주도 받지 못하게 된 거니까? 그게 이제 굉장히 궁금하실 거예요. 그런데 사실 굉장히
00:08이제 여러 가지 그 원인들이 좀 결합된 부분이 있다라고 봐야 되는데요. 제일 첫 번째 이게 이제 성공적으로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기
00:18위해서는 인수하는 기업들은 이걸 인수해서 성공적으로 다 팔아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제 초과 수요가 발생을 했단 말이에요. 그렇죠.
00:27그때 이제 배분할 때 동일하게 배분을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인수할 가능성이 좀 불확실하다라고 하는
00:35기업에게는 증권사 인수단에는 사실 물량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00:41그러니까 미래세 너희한테 못 믿겠다 이렇게 된 거네요.
00:43이제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가라고 우리가 좀 파악을 해보면 일단은 이런 걸 결정을 할 때 자기 자본 규모를 봅니다. 자산
00:52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그런데 미래세 자기 자본은 약 10조 원이에요.
00:57그런데 우리 골드만삭스가 한 160조 원 정도가 규모가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못 받고 왜 일본이 미주원은 받았냐라고 하는데 일본의 미주원은
01:07자기 자본 규모가 약 100조 원이에요.
01:09그러니까 저희가 자기 자본 규모가 굉장히 작죠. 글로벌 IP 빅딜에서 인수 약정 책임을 질 수 있는 자기 자본 규모로 보면
01:19굉장히 좀 낮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01:22그래서 자본력이 적으면 의미 있는 물량 확보가 좀 구도적으로 어렵습니다.
01:27두 번째는 결국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트랙 레코드가 좀 부족했다라는 게 이제 이유 중에 하나거든요.
01:33이제 골드만삭스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제 빅 아이비잖아요.
01:39그러니까 여기랑 굉장히 오랫동안 누적적으로 예를 들면 미주오 같은, 일본 미주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오랫동안 해외 아이비의 비를 굉장히 많이
01:50했습니다.
01:50단골 고객이죠.
01:52그래서 특히 또 미주오 같은 경우는 일본의 공적 기금이나 메가뱅크나 대형 보험사 이런 거와 디프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거든요.
02:02그런데 한국증권사는 사실 글로벌 빅딜의 누적 참여 실적이 굉장히 짧고 얇아요.
02:08그러다 보니까 우선 배정 대상에서 좀 배제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요.
02:12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가 2009년 자본시장 통합법이라고 해서 증권사들을 좀 이렇게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02:24그리고 이제 자기 자본 규모를 확대시키는 제도들도 도입을 했고요.
02:282013년도, 2016년도 초대형 아이비 자기 자본 규모를 늘려주는 이런 제도를 도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주로 우리나라 증권사들은 국내 아이비에 주로 집중을 하고
02:39있습니다.
02:39그래서 어떻게 보면 해외 경쟁력이 좀 약했다라고 하는 게 굉장히 크고요.
02:45그나마 미래의 셋이 다른 증권사들하고는 다르게 지금까지 계속 해외 경쟁력을 좀 높이기에 노력을 했어요.
02:52여러 노력을 했죠.
02:53왜냐하면 단기 수익 위주의 국내 증권사들이 좀 단기 수익 위주의 영업을 좀 많이 하거든요.
03:00그런데 거기는 좀 계속 실패를 하고 수익이 마이너스가 나더라도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03:06그리고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이 안 돼서 좀 배정을 받지 못했다라고 봐야 되겠죠.
03:11그리고 지금 좀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원달러 한율이 지금 1500원대가 넘어갔잖아요.
03:16어떻게 보면 신흥국 인수단의 환율 변동성.
03:20이게 어떻게 보면 아이비 선호들을 일시적으로 조금 하락시키는 그러한 이유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크다라고 봐야 되겠죠.
03:29여러 가지 측면에서 코리아 패싱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03:33일단 금감원 쪽에서도 이것을 문제 삼는다고 하고 있는데요.
03:37뭐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03:39이게 이제 청약 증거금을 투자자에게 돌려줘야 되잖아요.
03:42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전문 투자자들, 기관 투자자들 같은 경우에는 대규모 자금이 투입됐을 가능성이 커요.
03:49그러니까 돌려주는 건 저는 문제가 없어요.
03:51왜냐하면 증거금으로 받아놓은 거기 때문에.
03:53그런데 이제 어떻게 보면 그 자금을 오랫동안, 일정 시간 동안 거기다 묶여놓은 거죠.
03:58그 말은 무슨 뜻이냐면 기회비용을 굉장히 크게 잃은 거죠.
04:03다른 데 투자했으면 오히려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좀 감소시킨 거고.
04:07두 번째는 한투에서 판매한 ETF예요.
04:12고객들 입장에서는 정확하게 우리는 공모주 가격으로 이게 배정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이 상품을 샀는데.
04:19허위 광고가 되는 거죠.
04:21잘못하면 허위 광고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4:23제가 보기에는 가장 큰 부분은 글로벌 IP 배정 불확실성을 사전에 공지했는지 여부가 굉장히 클 것 같고요.
04:31불안전 판매 내역 거는.
04:33그렇죠. 공지 자체가 좀 불확실하게 된 거죠.
04:35그래서 이번 사례를 계기로 아마 해외 공모주 청략 시에 배정 불확실성을 고지하는 의무가 좀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봐야 될 것
04:44같습니다.
04: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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