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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란 복구자금 3000억 달러 누가 대나...전문가 "걸프 산유국 참여" [Y녹취록] (6월 15일, 김대천 에디터)
04:15 이란 "위대한 승리" 주장..."호르무즈 통행료도 징수" (6월 15일, 권준기 기자)
06:03 팔순 잔치 선물은 '종전 선언'...백악관에선 '격투기' 자축 행사 (6월 15일, 김선중 기자)
08:06 이란도 신속하게 '종전 합의' 발표..."국민 저항의 승리" (6월 15일, 신호 기자)
11:59 "나쁜 합의" 이스라엘 반발...꺼지지 않은 분쟁 '불씨' (6월 15일, 김태원 기자)
13:55 이란 핵 60일의 과제..."이란 핵 금지·핵물질 희석" (6월 15일, 이승윤 기자)
16:17 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19일 서명·호르무즈 개방" (6월 15일, 홍상희 기자)
18:25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할 것"...'무료 개방' 언제부터? [Y녹취록] (6월 15일, 송은혜 에디터)
20:21 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호르무즈 통행료 없이 개방" (6월 15일, 홍상희 기자)

제작 : 송은혜

#뉴스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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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앞서 언급해주셨지만 이번 합의의 이면에는 지금 경제 문제로 허덕이고 있는 이란의 경제적 보상이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추측들이 굉장히 많은데
00:12지금 이 걸프 지역 우방국들의 미국이 450조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논의하고 있다.
00:20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도록 결국에는 미국이 미국 돈을 쓰지 않으면서 지금 우방국들의 돈을 가지고 이란을 지원한다.
00:28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잖아요.
00:30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란 측에서는 계속해서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했는데 그것은 될 수 없는 문제이고요.
00:40그렇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지금 파괴된 시설들을 복구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
00:47여기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해줘야 되지 않느냐라는 것을 얘기를 했었고.
00:53그리고 얼마 전입니다만 이란 측에서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복구 자금이 약 3,500억 달러가 필요할 것이다.
01:03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얘기가 미국 쪽에서 그러면 3,700억 불 또는 최근에 나오는 얘기는 3,000억 불입니다.
01:13이 정도의 펀드를 조성을 해서 이란한테 지원하는 것은 어떻게 했느냐.
01:19이것을 3,000억 달러라고 하는 것은 매우 큰 액수입니다.
01:24그런데 과연 이것을 누가 낼 것이냐 하는 문제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는 아마 미국은 거기 들어가 있지 않을 거나 아니면 매우
01:34상징적인 액수 정도만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01:37그렇다면 그럼 누가 그걸 낼 수 있는 것이냐. 주변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이 우선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01:45그 경우에 그러면 이 나라들도 응할 가능성이 있느냐 이렇게 볼 때 제가 보기에는 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1:53왜냐하면 전쟁을 해서 파괴되고 이란과의 대척지점에 있으면서 갖고 오는 경제적인 손실보다는 차라리 이 정도의 펀드 조성에 참여하는 것은 어떻게 했느냐.
02:05그리고 펀드 조성이라고 하는 것은 돈을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이게 장기 절의 자금으로 투자하는 성격의 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02:15그래서 이 나라들이 응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02:19그렇게 된다면 지금 현재 이란 측으로서도 상당히 복구 자금을 상당히 많이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02:28또 한 가지 문제로서는 그러면 지금 현재 이란으로서는 최근에 와서 계속 돈에 대한 집착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02:38방금 우리 민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통행료라는 이 문제에 있어서도
02:44통행료를 받는다고 하면 얼마만큼 받나요?
02:471배럴당에 1달러라고 했는데 그게 그럼 액수가 어느 정도 되느냐 하면
02:51그러니까 맥심으로 받는 경우입니다. 하루에 2천만 배럴씩 나왔습니다.
02:58그러니까 2천만 불입니다. 2천만 불을 365로 곱하면 약 70억 불이 되는 것입니다.
03:04그것은 한 푼도 깎아지지 않고 할 때 70억 불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03:08그런데 지금 현재 국가에 따라서 차별화를 두겠다고 하고 어떤 나라는 면제해 주겠다는 얘기도 나오지 않습니까?
03:14그러면 그 액수가 훨씬 더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03:17그렇다면 지금 현재 이런 복구 작업을 하고 또 정상적인 국가로서 석유 수출을 하는데
03:25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 경우에 이란도 석유 수출을 생산한 것을 수출할 수 있습니다.
03:33그게 지금 현재의 능력으로 약 100만 배럴입니다. 하루에.
03:37그럼 이걸 365로 하면 약 300억 불을 벌 수가 있는 것입니다.
03:42그리고 정상 국가로 들어갔을 때 생산 시설을 확충할 수가 있습니다.
03:49100만 배럴을 더한다고 하면 600억 불입니다.
03:52그렇게 된다면 훨씬 더 큰 자금을 마련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03:57그래서 이란의 잠재력, 경제적 잠재력으로 볼 때 복구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고
04:05어느 정도 자금이 들어갈 것이냐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04:08상당히 제가 보기에는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4:16이란은 미국과의 종전 합의를 이란의 위대한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04:21또 곧 체결할 양해각서에 동결자산 해제와 호르모즈 통행료 징수 조항까지 담겼다고 주장해
04:27향후 협상 과정에 상당한 진통을 예고했습니다.
04:34종전 합의를 발표하는 이란 국영방송.
04:39전쟁에서 패배한 미국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4:49이란 외무차관도 미국과의 합의 사실을 확인하며
04:54두 가지 사안이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04:57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군사 행동이 영구적으로 중단되고
05:03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완전히 해제된다는 겁니다.
05:08반면 이란의 호르모즈 해업 봉쇄는 19일 MOU 체결 이후 풀린다고 설명했습니다.
05:15그러면서 이번 합의는 이란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습니다.
05:30이란 언론은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동결 자산 일부가 해제되고
05:35호르모즈 해업 통행료도 징수하게 될 거라고 전했습니다.
05:39또 농축 우라늄도 미국이나 제3국으로 반출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5:46하지만 이 같은 이란의 승리 선언은 미국의 계상과 정면으로 충돌해
05:51곧 시작될 60일간 본협상은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을 안고 출발하게 됐습니다.
05:58YTN 권중기입니다.
06:03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팔순 생일에 맞춰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06:09백악관에서는 격투기 대회를 열며 팔순 잔치를 자축했는데요.
06:14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6:18백악관 앞마당에 세워진 대형 격투기 무대에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합니다.
06:24백악관 밖에도 대형 전광판이 설치됐고 전투기들이 축하 비행쇼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06:32명부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라고 내세웠지만
06:37트럼프의 팔순 생일을 위해 기획된 정치 쇼라는 비판이 작지 않습니다.
06:53자신의 생일에 이란과의 종전을 선언한 장면도 노골적입니다.
06:59앞서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가 팔순 생일인 14일에 맞추기 위해 합의를 서두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7:13이란 혁명수비대도 트럼프가 종전 선언을 개인적인 홍보 행사로 활용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7:21이란 측이 일부러 자정까지 합의를 미뤘다는 보도도 등장했습니다.
07:27하지만 이란이 트럼프의 체면을 살려주면서 미국의 대폭 양보를 받아내는 신리를 챙겼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07:42중전 선언이라는 나름의 성과를 안고 G7 정상회의로 향하는 트럼프는 이제 본인 지적 알리기에 더욱 열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07:53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11월 중간 선거까지 지지층 결집을 위한 트럼프식 정치 이벤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8:02YTN 김선중입니다.
08:07이란도 미국과의 종전 협상 합의 사실을 확인하면서 19일 공식 서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08:13이란군은 양해각서 체결 합의를 이란 국민의 승리, 미국과 이스라엘의 패배로 규정했습니다.
08:20국제부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8:21신호 기자, 이란 정부도 비교적 신속하게 종전 양해각서 체결 계획을 발표했다고요?
08:27네, 그렇습니다. 이란 외무부 차관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 20분에 이란 국영방송 IRIB와 가진 인터뷰에서 종전 합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08:38카젬 가리바바디 외무차관은 양해각서 문안이 최종 확정됐고 공식 서명은 금요일 스위스에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8:48오늘 새벽부터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을 끝내고 해상 봉쇄도 해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08:56양해각서에 따른 이란의 의무가 이행되는 시점은 금요일 서명 직후부터라고 밝혔습니다.
09:03이란 정부는 아직 합의문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합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보고할 계획입니다.
09:12이란에서는 이번 합의를 어떻게 평가하는 분위기인가요?
09:16이란 정부와 이란군 모두 미국과의 종전 합의를 승리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09:22가리바바디 외무차관은 이번 합의는 단순히 외교적 협상의 결과가 아니라
09:27적들에 맞선 이란 국민의 저항과 최고 지도자의 지혜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9:34미국과 이스라엘은 패배를 맞봤고 이란은 큰 승리를 거뒀다고 주장했습니다.
09:39이란 외무차관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9:58이란 군을 지휘하는 합동작전사령부도 성명을 냈습니다.
10:03동전 양해각서 체결은 이란 국민의 의지가 성공적으로 관찰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10:09합동작전사령부는 성명해서 이란 국민과 전사들은 미국과 시온주의 적들이
10:16패배와 항복을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0:23이란 정권의 핵심 군사세력인 혁명수비대는 아직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고
10:28최고 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언급도 소개되지는 않았습니다.
10:3519일에 미국과 이란이 서명할 양해각서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보도가 나왔습니까?
10:41네, 이란 매체가 19일 서명할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의 핵심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10:48서명은 제네바에서 이루어지지만 중재국 파키스탄의 노력을 평가해서
10:52양해각서 앞에 이슬라마바드를 붙이기로 한 것 같습니다.
10:56이란 관영 ISNA 통신은 파키스탄에서 취재한 내용이라면서
11:01동결된 이란 자산 240억 달러 중에서 100억에서 140억 달러가 곧 해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11:08또 농축 우라늄 문제는 미국이나 제3국으로 반출되지 않고 이란 안에서 유지될 거라고 했고
11:16그리고 3천억 달러에 이르는 전쟁 배상 기금이 설립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11:21이란이 국가적 자존심을 걸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경우 이란이 관리하고 통행료도 징수할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11:29합의 초안에는 핵 문제를 비롯한 최종 합의가 체결되면
11:3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통해서 이행을 뒷받침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40그렇지만 이 같은 보도 내용은 전쟁 직후 이란 국민들에 대한 언론 플레이 성격도 있고
11:46또 정부의 일방적 기대가 담긴 것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11:5019일 서명 직후 양해각서를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11:55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신호입니다.
12:00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종전 합의를 두고 전쟁의 또 다른 당사자인 이스라엘에서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12:07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분을 내세웠던 메타니아우 이스라엘 총리는 최대의 정치적인 위기를 맞았습니다.
12:14김태영 기자입니다.
12:18이스라엘 언론들은 종전 소식을 나쁜 합의라고 전했습니다.
12:22가장 큰 불만은 이스라엘이 전쟁 내내 요구했던 핵심 목표가 합의 안에서 쏙 빠졌다는 점입니다.
12:30미국은 이란의 핵폭이라는 명분은 챙겼습니다.
12:33하지만 정작 이스라엘 턱 밑을 겨누는 탄도미사일 문제와
12:37헤즈볼라, 하마스 등 대리 세력에 대한 지원 중단 요구는 외면했습니다.
12:42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란의 손발을 자르지 못한 채 전쟁을 끝내게 된 셈입니다.
12:59철저한 이스라엘 패싱도 반발을 키우고 있습니다.
13:03최종 협상 과정에서 배제됐고
13:06오히려 제재 완화로 이란 정권의 체제만 더욱 공고해질 것이란 우려가 팽배합니다.
13:11이스라엘 정치권은 외교안보 정책의 가장 충격적인 실패라며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13:27당장 오는 10월 총선을 앞둔 네타냐후 총리는 사면 초과에 빠졌습니다.
13:33트럼프 대통령과의 밀월 관계를 최대 정치적 자산으로 내세웠지만
13:37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에 밀려 이스라엘로서는 반쪽짜리 합의에 그쳤습니다.
13:44미국의 철저한 신리 추구 속에 이스라엘과 주변 무장 세력 간의 충돌 불씨는 여전히 남게 됐습니다.
13:52YTN 김태원입니다.
14:0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포기를 약속했고
14:08미국 혹은 이란에서 핵물질을 희석해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13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14:18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의 핵심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이란의 고농죽 우라늄 문제입니다.
14:27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맺은 협정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때만은 달리 핵무기를 완전히 차단하는 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4:43특히 적절한 시기에 이란 산매 깊숙이 묻혀있는 핵먼지를 수거하러 들어가서
14:51이란이나 미국에서 희석해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55여기서 말하는 핵먼지는 고농죽 우라늄으로
14:59지난해 6월 미군의 폭격에도 완전히 파괴되지 않은 채 가스 형태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07이란은 자국 내 희석을 강력히 주장한 만큼
15:11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미국 반출 주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15:28이란의 고농죽 우라늄 희석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식은
15:33향후 60일의 협상 기간에 논의될 큰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15:38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이행 성과에 맞추어
15:42이란의 해외 동결 자산과 제재 해제 등의 부상이 단계적으로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49특히 이란의 해외 동결 자금 중 먼저 120억 달러를 풀어주고
15:55나머지 120억 달러는 60일간의 최종 협상 기간에 해제될 전망입니다.
16:01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처럼 이란의 석유 장악 의사를 밝힌 만큼
16:06석유와 금융 제재 해제, 3천억 달러 규모의 재건 계획도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16:13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16:18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돼
16:21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하기로 했습니다.
16:25트럼프 대통령은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업이 개방되고
16:28대이란 해상 봉사도 즉시 해제될 것이라며
16:31자신이 평화를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16:34홍상희 특파원입니다.
16:39중동은 물론 전 세계를 위기로 몰아넣었던 이란 전쟁이
16:42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16:45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타결됐다며
16:48양해각서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업이 통행료 없이 개방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16:53또 호르무즈 해업에서 기례 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16:56석유가 전 세계로 다시 흐르게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17:00이란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도 즉시 해제를 승인한다고 말했습니다.
17:04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 총리도 미국과 이란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17:10즉각적이고 영구적인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했다고 확인했습니다.
17:15종전 양해각서 서명식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진행됩니다.
17:19제이디벤스 미 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을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17:26제네바에서 열리는 서명식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17:30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막판 협상에 차질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17:34트럼프 대통령이 양측의 자제를 촉구하면서 협상 타결이 성사됐습니다.
17:39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미국 지도자들도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17:45이제야 평화를 실현할 사람을 찾았다며 자신의 공을 치켜세웠습니다.
17:5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속도를 낸 건
17:53미국 내 휘발유값 급등과 물가 상승에 따른 여론이 악화된 데 따른 위기감 때문으로 보입니다.
17:59자신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 진영에서조차 이란 전쟁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면서
18:05국정 지지율도 40% 아래로 떨어지면서 장기전으로 가기엔 부담이 컸을 거란 분석입니다.
18:12트럼프 대통령은 통행료 없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선언했지만
18:16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주도권을 주장하고 있어
18:19앞으로도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18:22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18:26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즉시 개방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는데
18:32그렇다면 서명식이 이루어지는 19일부터 적용이 되는 걸까요?
18:36아마 지금 통행료 없이 즉시 개방하는 것들은
18:40지금도 이란 입장에서는 자기네들이 막고 있지 않다.
18:45이게 지금 전시 상황에서 부담스럽지 우리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거라서요.
18:50아마 19일 곧바로 즉시 이렇게 될지 아니면 합의안에 의거해서
18:56이렇게 이렇게 절차를 통해서 며칠 후에 이렇게 열겠다.
19:01그런 것도 이제 합의문에 나와야지 알 것 같습니다.
19:03그런데 지금 어찌됐건 이번 합의의 핵심은 쉬운 건 먼저 하고
19:07어려운 것은 60일 후속 협상으로 넘긴 구조이기 때문에
19:11지금 제가 볼 때는 지금 호르무즈 통행 관련한 것은
19:16상대적으로 쉬운 협상으로 좀 들어갑니다.
19:19왜냐하면 통행료라고 하는 것만 이란이 만약에 내려놓는다고 하면
19:24이거는 어느 정도 양측에서 의견 합의가 되기 쉬운 부분이었거든요.
19:29그리고 지금 통행료 관련한 것은 중국이나 이란 입장에서도
19:33국제사회에서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19:35이란도 이 통행료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19:39단 이제 아마 관리권에 대해서 이야기가 좀 나와야 될 것 같은데
19:43이 관리권을 그때 이야기가 나왔던 오만과 미국이야
19:49오만과 이란이 어느 정도 관리권을 갖고 안전항행
19:53그러니까 통과통항이긴 하지만 조금 그런 뭐라 그럴까요
19:57위협이나 이런 것들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이렇게 프로텍션을 제공하는 걸로 될지
20:02아니면 미국이나 다자가 들어올지 아니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20:07호르무즈 협이 완전 전쟁 이전처럼 자유항행이 될지는
20:11이 협상이 MOU가 나오고 어떻게 호르무즈 협을 여는지가
20:16구체적인 얘기가 나와야 파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2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 타결을 선언했습니다.
20:26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협이 통행료 없이 개방되고
20:30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도 즉시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20:35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20:36홍상희 특파원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타결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20:43트럼프 미 대통령이 1시간 전쯤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20:48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완료됐다며
20:53호르무즈 협의 통행료 전면 없는 개방이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20:58또 미군의 대이란 해상 봉쇄도 즉시 해제를 승인한다면서
21:023개의 선박이 엔진을 가동하고 석유가 흐르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21:06중지에 나섰던 쉐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는데요.
21:14샤리프 총리는 엑세올린 글에서 미국과 이란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21:19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중단하기로 선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21:24또 종전 양해각서 공식 서명식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21:30이와 함께 협상 타결에 따라 중재국들은 이번 주에 회의를 주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1:36이란도 오늘밤부터 여러 전선에서 전쟁을 영구 중단한다며 협상 타결을 확인했습니다.
21:43이란 외문부는 미국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면서
21:46오는 19일 서명이 이루어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21:50이란 외무차관은 이란의 군사력과 위협이 최종 합의문 문안을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21:58또 이란이 약속한 조치들은 금요일부터 시행될 예정이고
22:02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은 앞으로 60일 동안 진행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22:07이란의 자산동결 해제, 봉쇄 종료, 그리고 전쟁 종식 이후에 협상에 들어갈 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2:14또 양해각서 합의가 적에 대한 신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22:19이란군은 항상 즉각 대응할 준비태세를 유지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22:24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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