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온 리얼미터 ARS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하락해 51. 5%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44. 3%, 민주당은 38%로,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역전된 결과가 나왔는데요, 리얼미터 측은선거관리위원회 부실 관리 책임론과 당내 계파 갈등 등을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까지 진행하며선관위 사태 등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도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두고 또 한 번 공개 충돌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좀비 지도부"라는 표현까지 쓰며 지도부 총사퇴를 주장하자, 장 대표는 "지지를 보낸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여야 모두 이번 주가 당 대표 거취의 분수령이 될 듯 한데요.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전용기 민주당 의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 에을 통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렇게 해외 순방 중에 화상으로 회의를 여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데 그만큼 대통령이 위기감을 느낀 걸까요?
[전용기]
이례적이죠. 그만큼 챙겨야 될 현안들이 많은 거고요. 기본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보통에는 대통령께서 순방 중에는 처리를 잘하지 않다가 오시면 일괄해서 사인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지금 현안 같은 경우에는 당장에라도 내일이라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다고 봤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인해서 잠실에는 아직도 집회가 열리고 있는 부분들 그리고 당장 결정해야 될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직접 화상회의를 열어서 회의를 진행하고 계시다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회의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SNS 글도 올렸습니다. 1600자 넘는 글을 올렸는데요. 그 내용을 화면으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을 보면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5144615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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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온 리얼미터 ARS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하락해 51. 5%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44. 3%, 민주당은 38%로,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역전된 결과가 나왔는데요, 리얼미터 측은선거관리위원회 부실 관리 책임론과 당내 계파 갈등 등을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까지 진행하며선관위 사태 등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도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두고 또 한 번 공개 충돌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좀비 지도부"라는 표현까지 쓰며 지도부 총사퇴를 주장하자, 장 대표는 "지지를 보낸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여야 모두 이번 주가 당 대표 거취의 분수령이 될 듯 한데요.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전용기 민주당 의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 에을 통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렇게 해외 순방 중에 화상으로 회의를 여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데 그만큼 대통령이 위기감을 느낀 걸까요?
[전용기]
이례적이죠. 그만큼 챙겨야 될 현안들이 많은 거고요. 기본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보통에는 대통령께서 순방 중에는 처리를 잘하지 않다가 오시면 일괄해서 사인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지금 현안 같은 경우에는 당장에라도 내일이라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다고 봤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인해서 잠실에는 아직도 집회가 열리고 있는 부분들 그리고 당장 결정해야 될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직접 화상회의를 열어서 회의를 진행하고 계시다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회의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SNS 글도 올렸습니다. 1600자 넘는 글을 올렸는데요. 그 내용을 화면으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을 보면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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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나온 리얼미터 ARS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00:03이재명 대통령 국제행수형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해 51.5%로 집계됐습니다.
00:10국민의힘 지지율은 44.3%, 민주당은 38%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역전된 결과가 나왔는데요.
00:20리얼미터 측은 선거관리위원회 부실관리 책임론과 당내 개파 갈등 등을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00:30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매우 이례적으로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회의까지 진행하며 선관위 사퇴 등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41그런가 하면 국민의힘도 장동혁 대표 거출을 두고 또 한 번 공개 충돌했습니다.
00:46양양자 최고위원이 우리는 좀비 지도부다라는 표현까지 쓰며 지도부 총사퇴를 주장하자 장동혁 대표는 지지를 보낸 국민을 모욕하는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00:57여야 모두 이번 주가 당대표 거취의 분수력이 될 듯한데요.
01:02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1463 지방선거 투표용기 부족 사태를 화두로 꺼냈습니다.
01:19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는 수용한다고 전제한 뒤
01:22지금 우리가 국내에 없으니까 우리 비서진들 어떻게 좀 마음 편하고 좋은가요?
01:30썰렁한 모양이네.
01:45윤석열 대통령이 외국에 나갈 때마다 불안 불안했었는데
01:49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2:21오늘의 정치훈 전용계 민주당 의원, 김의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26어서 오십시오.
02:26반갑습니다.
02:28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화상을 통한 이례적인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02:34이렇게 해외 순방 중에 화상으로 회의를 여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데
02:38그만큼 대통령이 좀 위기감을 느낀 걸까요?
02:41이례적이죠.
02:42그만큼 지금 챙겨야 될 현안들이 많은 거고요.
02:45기본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보통에는 대통령께서 순방 중에는 처리를 잘 하지 않다가
02:51오시면 일괄해서 사인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까?
02:54그러나 지금 현안 같은 경우에는 당장이라도 내일이라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일촉즉구발의 그런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다고 봤던 것 같습니다.
03:05그것이 결국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서 잠실에는 아직도 이런 집회가 열리고 있는 부분들,
03:10그리고 당장이라도 결정해야 될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직접 화상회의를 열어서 이렇게 회의를 진행하고 계시다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19네, 화상회의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SNS 글도 올렸습니다.
03:231600자 넘는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을 좀 화면으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03:28내용을 보면 집권 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를 써야 한다.
03:35이런 글을 한 1600자 넘게 올렸는데 이게 정청래 대표를 향한 것이다, 이런 분석이 많아요.
03:40어떻게 보세요?
03:40네, 보이는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03:43화상회의에서의 대상도 그렇고 SNS에 올린 글의 대상도 그렇고 일반 국민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아닌 걸로 보여집니다.
03:52여당에 대한 얘기를 제목에서부터 여당, 야당 정치적 책임이라고 명시를 했고요.
03:58그중에서도 정치 지도자에 대한 얘기를 명확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대상이 일반 국민은 아니다.
04:03여당 지도자라는 게 명확해집니다.
04:05물론 우리나라 인터넷 기술이 워낙 발달했기 때문에 시차를 극복하고 이렇게 화상회를 열거나 또는 SNS를 통해서 메시지를 주시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04:17좀 전에 우리 전용기 의원님이 얘기했듯이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었다.
04:23그러면 해결책을 내놓는 회의이거나 해결책을 내놓는 SNS여야 되는데 그런 얘기 전혀 없습니다.
04:29그리고 당장 결정해야 될 내용이 있었다라고 또 말씀하셨는데 당장 결정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04:35굉장히 국내 정치적으로 그것도 국내 정치라 하더라도 콕 찍어서 같은 당의 지도부를 향한 이런 거를 하기 위해서
04:44그 공개적인 도구를 사용할 필요가 있었나라는 그런 비판을 피해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04:51이렇게 정말 일촉즉발의 문제가 있었다면 민생이라든지 국익이라든지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결정사항이라든지
04:59바로 집행되는 거라든지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하고 오로지 직권 여당 안에서의 정치 권력 다툼에
05:07외국에 나가서도 올인하고 있구나 이런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 같아서 좀 보는 국민들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5:14저는 대통령의 말씀이 대통령께서의 한 말씀이 도깨비 방망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19대통령께서 한마디 하셨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를 하겠죠.
05:24그러나 대통령께서의 그 의지를 우리가 애써 무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
05:29지금 현장에서 결정해야 될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지
05:34그 또한 폄훼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5:37대통령께서 그러면 외교 순방 중에 국내 문제가 생겼으면 그걸 방치해야 됩니까?
05:41방치하지 않은 것을 칭찬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5:44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메시지는 오로지 국민을 향해서였고
05:48심지어 여당인 지도부를 향해서 가슴이 아픈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05:53우리는 이 상황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져야 된다라고 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05:57그 또한 국민을 향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은
06:00여당도 저는 국민이라는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6:05최근에 정청래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이 말을 한 것을 두고
06:10청와대에서 좀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라는 보도도 나왔거든요.
06:13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6:16보통 야당의 지도자 입에서 나올 듯한 목소리다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06:22그리고 과거 야당 시절에 했던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6:26그 부분은 의도한 바와 상관없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6:32그러나 그 의도가 달랐다면 정청래 대표가 그를 바라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06:37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치적으로 얘기하면서 월드클래스 대표라고 대통령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6:43그렇기 때문에 그 취지는 충분히 저는 소명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06:46대통령 환송 행사에 정청래 대표가 빠진 걸 두고 말이 많았잖아요.
06:50그렇다면 대통령이 돌아올 때 귀국길에는 정청래 대표가 초대를 받을 수 있을까?
06:55투샷이 나올 수 있을까요?
06:57이번에 귀국길에서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여당 지도부 대통령과 여권 지도부와 간의 갈등관계는 이미 읽을 대로 읽은 것 같습니다.
07:08명청 대전이라는 얘기가 있는 상황이고요.
07:11그리고 대통령 1주년 친 기자회견에서도 사실상 현 지도부와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는 굉장히 극찬을 하시고
07:21현 지도부에 대해서는 좀 아쉬운 말씀이 있으셨고요.
07:24그리고 두 번째는 대통령 나가실 때 사실 당정관계를 생각하면
07:29선거 끝나고 나서 당정관계 이제 새롭게 시작해야 되는데
07:33그때 초대를 하지 않은 것 하며 그리고 세 번째 SNS에서까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질타를 하는 모습은
07:42이번에 귀국길에 만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 있는 종류의 갈등은 아닌 걸로 보여집니다.
07:48그래서 단순하게 권력 다툼이 아니라 워낙 큰 의석수를 가지고 있는 직권 여당의 권력 다툼이다 보니
07:55이게 민생의 행보도 갈리고 그리고 중요한 법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입장도 갈리기 때문에
08:02이런 갈등이 단순하게 여당 안에서의 권력 다툼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08:06당장 국민들하고도 연결되지 않습니까?
08:09그래서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거듭드립니다.
08:12대통령이 화상회의를 열 정도로 마음이 불편한 이유 중 하나는 여론조사일 텐데요.
08:17정당 간 지지율 역전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08:21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51.5%로 지난주보다 3.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08:29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8%포인트 하락한 38%,
08:34국민의힘은 3.2%포인트 상승한 44.3%입니다.
08:39여당 지지율은 현 정부 들어 최저치, 국민의힘은 최고치로 격차가 오차범위 밖에 있습니다.
08:45이 지지율에 대한 해석은 분분한데 여야 모두 당대표를 향한 쓴소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8:5370%에 가깝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부정평가, 골든, 아, 데드크로스를 넘었어요.
09:03그리고 민주당도 오차범위 내에서 뒤지는 것도 있어요.
09:07여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요?
09:09결국 정청래 대표도 국민의 당원의 여론조사를 보면 표고동 심은 뜻을 알 것이다.
09:21보수 재근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상승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09:24오해를 받을 수 있는 주장도 장동혁 대표의 노선으로는 다음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어렵다.
09:31저희들의 지지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당대표의 반응은 보라는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는 것이다.
09:4012대사는 누가 봐도 부인할 수 없는 천태인 것이고.
09:45네, 여론조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대통령 지지율이 4주 연속 내림세입니다.
09:53민주당 지지도도 3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데 박지원 의원은 이 데드크로스의 원인이 정청래 대표에게 있다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10:01정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0:03반드시 정청래 대표한테만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저는 동의하기 좀 어렵습니다.
10:08민주당 전체가 반성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고요.
10:11지방선거 이후에 실제로 서울 민심을 민주당에서 얻지 못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정책을 설계하는 민주당 모든 의원님들이 함께 책임을 져야
10:20될 부분이고
10:21더 나아가서 당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당대표에게 책임이 일정 부분이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공감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0:29대통령께서 지금 이렇게 51% 그러니까 4주 연속 하락하는 지지율을 보인 것도 결국에는 당과 청와대가 이렇게 불협화음을 내는 모습 때문에
10:39저는 국민들께서 신뢰를 조금씩 잃어가고 있다라고 하는 생각도 듭니다.
10:43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부 권력 싸움으로 이렇게 국민들을 불편하게 해야 될 부분들은 아니기 때문에
10:49대통령께서 기국하시는 이후에는 반드시 이 당청관계를 회복하는 데 모든 주력을 쏟아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56그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이렇게 오른 것에 대해서 당내에서는 좀 고무적일 수 있는데
11:01이성관 의원의 경우에는 지금 오세훈 유희동 의원의 당선 그리고 당 밖에 있는 무소속 한동호 의원의 당선 등
11:08이 보수 세력에 대한 희망이 얻은 것이지 장동혁 대표가 잘한 건 아니다라는 분석을 내놨거든요.
11:15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1:16네, 새로운 반성 그리고 새로운 개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걸로 보여집니다.
11:23그래서 그동안 사실 선거를 앞두고 지금 민주당이 막 갈등이 있는 것처럼
11:29국민의힘 안에서 갈등 관계가 있었는데 갈등 관계가 있다가 선거가 있다 보니 또 묻어두고 있었습니다.
11:36하지만 선거가 끝났다고 해서 그거를 뒤로 치워두는 게 아니라
11:39새롭게 변모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걸로 보여집니다.
11:45그러다 보니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약간 뉘앙스의 차이는 있지만 나오셨던 후보 모두 다 다 어떤 당에 대한 세신이나
11:55세신을 하면서도 통합을 해나가는 그런 부분에 대한 의견이 있었거든요.
11:58그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그냥 눌러 앉는다면 우리가 아무 짓도 하지 않는다면
12:06그 기대감은 금방 사그러질 거다라는 위기의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12:10그리고 민주당의 경우나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는 사실 모든 권력의 정점을 달리고 있으면서
12:17공소 취소를 통해서 대통령 죄 지우기에 올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12:22그거를 통해서 서울시장 선거 등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2:28대통령은 여전히 공소 취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모습.
12:31그리고 두 번째는 그냥 부실 선거라고 얘기를 하기에는 너무나 문제가 많은 투표 과정에서의 문제와 대표 과정에서의 문제
12:41그리고 선거 관리에 총체적인 부실을 두고 평소에 이념화되지 않았던 젊은이들이 모두가 다 참정권의 문제
12:51그리고 공정과 정의의 문제를 주장을 하면서 며칠째 집회를 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12:58그래서 그런데 집권 여당이 다른 문제는 굉장히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과 달리
13:06이번 참정권 침해라든지 선관위 문제에 대해서는 약간 미적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13:12그런 것들도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반영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13:16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참정권 문제를 민주당 문제고 이재명 정부 문제다라고 이야기하시지만
13:20그거 아닌 거 국민들이 다 아실 겁니다.
13:22그래서 저런 말씀들은 저는 동의하기 어렵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13:27민주당 미적거리지 않습니다.
13:28국민 창정권이 훼손되었던 부분들은 당인지 바로 잡아야 되는 것이고
13:32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 국정조사하니 특검이니 모두 다 동의할 수 있는 것이고
13:37더 빨리 추진해야 된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39여기서 조금 전에 우리가 보도에도 나왔듯이
13:42민주당은 국정조사라도 빨리 추진하고 이후에 특검 추진하자고 하는데
13:45국민의힘이 어떻습니까?
13:47국정조사와 특검을 함께 추진해야 된다는 거예요.
13:49이것저것 다 같이 함께하자는 소리는 우리가 지금껏 역사가 증명했던
13:53아무것도 하지 말자라고 하는 모양새를 국민의힘에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13:57빠르게 국정조사부터 추진하고 국민 참정권을 바로 잡는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14:02지금 좋은 것이지 정쟁을 유발할 필요는 전혀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4:07선관위 사퇴의 책임론과 또 여야 모두 당대표 사퇴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4:13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소장파 대한과 미래 소속 의원 25명이
14:17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장동혁 대표 거출을 논의할 의원총의 개최를 요구했고
14:22그 의총이 이번 주 목요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14:25결국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14:27오늘 최고위에서는 국민의힘 또 한 번 공개 충돌이 있었습니다.
14:31들어보시죠.
14:37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14:44저는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합니다.
14:49지금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로 불립니다.
14:55저는 그 이유가 우리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와 보수 정당의 내일을 이끌
15:02분명한 철학과 비전, 노선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5:10당 지지율이 내려갈 때는 장동혁의 책임이고 올라갈 때는
15:14장동혁과 관계없는 것이라고 계속해서 말씀해 오셨기 때문에
15:19국민의힘 지도부를 좀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15:23그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5:33잠시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15:35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은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을 했는데요.
15:40조금 전 들어온 화면 보여드리겠습니다.
15:44바티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15:46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의 영접을 받고 있는 화면
15:50조금 전의 바티칸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5:52이재명 대통령의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15:57이어질 면담에서는 한반도 문제가 핵심 화두 가운데 하나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16:03이재명 대통령은 세계 평화와 연대의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16:07교황청도 한반도 평화 정착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16:13특히 이를 위해서 교황의 방북을 공식적으로 부탁할지 여부도 관심입니다.
16:19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바티칸을 방문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6:25앞서 하루 전 성바오르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 미사 연설을 통해서도
16:29이재명 대통령은 26년 전 발표한 6.15 남북 공동선언을 언급하면서
16:34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16:39이 대통령 교황과의 만남 이후에는 피에트로 파톨린 교황청 국무원장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16:45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51네 앞서 영상에서 보셨듯이 지난 11일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에 이어
16:56나흘 만에 양양자 최고위원까지 우리 지도부 총사퇴하자
17:00지금 밖에서는 우리를 보고 좀비 지도부라고 말한다 이렇게 공방이 이어졌어요?
17:06새 원내 지도부가 들어섰습니다.
17:09그리고 새 원내대표로 당선된 정점식 원내대표가
17:13의원들의 중지를 모아 집단지성을 발휘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17:19그래서 안으로는 전열을 재정비하고 또 밖으로는 대여경제
17:24예를 들어서 공소치소에 모든 권력을 집중하는 거라든지
17:27이 참정권 문제에 대해서 국정조사만 하겠다는 식으로 하면서
17:31찰필이 뭉개고 가는 부분을 잘 견제하기 위한
17:35그런 두 가지 트랙에 있어서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7:40그런데 선출주 최고위원 4명이 사퇴해야 장동혁 지도부가 무너지잖아요.
17:45지금 보면 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내려올 가능성은 좀 없어 보이는데요.
17:48혹시 최고위원들의 마음이 변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17:51모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17:53네, 의원총회에서 이제 사퇴 목소리가 커지면?
17:56그럴 수도 있고 또 새 지도부로 들어온 정점식 원내대표가
18:00또 지금 장동혁 대표 진용하고도 소통이 잘 된다는 점도
18:06원내대표에서 득점하는 데 도움이 됐거든요.
18:09저희가 그래픽을 좀 준비했는데
18:11지금 오른쪽에 있는 우재준 최고위원과 양양자 최고위원은
18:15지도부가 총 사퇴해야 한다 이런 입장인 거고요.
18:18왼쪽에 김문수 최고위원의 경우에는
18:20굉장히 장동혁 대표를 옹호하는 입장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18:24그렇다면 김재원, 신동욱 최고위원의 마음이 변할 가능성
18:27이거에 대해서 언론의 해석이 분분하더라고요.
18:30그러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을 설득해서 강제로 무너뜨린다
18:33이런 식으로 언론이 얘기를 하기도 하고
18:36사실은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신임 원내 지도부가
18:40또 현 당 지도부하고 서로 얘기가 잘 되는 사이니까
18:43여러 가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18:46파열음이 일면서 정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18:49또 순조롭게 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18:51다 열어놓고 있다는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18:53네, 이번 주 목요일 의원총회를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8:57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주말에도 송파구 개표소를 찾아서
19:00부정선거를 외칠 자유 이런 피켓을 들었는데요.
19:04나경원 의원까지 오세훈 시장의 결단을 압박했습니다.
19:08화면 함께 보시죠.
19:10네, 커피 한 잔의 여유, 부정선거를 외칠 자유 등의
19:15국골씨를 공유하면서 전면 재선거 요구를 이어가는
19:19장동혁 대표뿐만 아니라 나경원 의원도 영일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9:26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19:28지금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19:32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습니다.
19:35결과적으로 투표하지 못한 숫자가
19:38당락을 바꿀 규모가 아니라고 해서
19:41덮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19:43오세훈 시장 보고 임기 시작 전에 물러나라
19:47그러면 재선거의 사유가 된다.
19:48이런 배경이 깔려 있는 건데
19:50이렇게 해서 당권을 잡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19:55해석들을 평론가들이 하시던데
19:58나경원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재선거를 하면
20:02압승할 거라며 내가 출마하고 싶어서 그런다는 것은
20:05저질공세다.
20:07대응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한다고 맞받았는데요.
20:10더 이상 나경원 의원 의견에 대해 할 말 없다며
20:13내심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오세훈 시장 측은
20:15최근 여당과 설전을 벌이는 영상을 하나 올렸습니다.
20:22저거 구토부가 선거에 유리하라고 민주당이 흘린 겁니까?
20:26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20:27네.
20:40장동혁 당대표는 부정선거 피켓을 들고
20:43나경원 의원은 내가 오세훈이라면 재선거를 하자고 할 것이다.
20:47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상당히 답답할 것 같은데
20:50나경원 의원이 왜 이런 주장을 한다고 보십니까?
20:53저는 되게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55본인이었으면 나가서 재선거를 위해서 선언을 할 것이다.
21:00라는 말씀하셨는데
21:00본인이 선언한다고 그게 그렇게 재선거가 되는 겁니까?
21:04그렇기 때문에 저는 무리한 주장을 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21:09재선거는 이미 선관위에서 발표를 했기 때문에
21:12법원의 판단이 있거나
21:14그에 대한 시스템에 따라서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21:16정치인들이 저렇게 무책임하게 선동한다고 해서
21:19될 문제가 아니라는 부분들을 우리가 명확하게 짚어줬으면 좋겠고
21:22오세훈 시장도 그런 부분을 좀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1:26그리고 반대로 나경원 의원은 본인이 출마하는 것 아니냐
21:29그것은 저질공세다.
21:31대응할 가치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데
21:33그러면 재선거 주장하면서 본인 불출마 선언부터 먼저 한다면
21:36국민들께서 나경원 의원의 의심을 거두지 않겠습니까?
21:40그렇기 때문에 지금 무책임한 정치인들의 말장난에
21:44국민들이 굉장히 혼란을 느끼고 있다는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21:47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저는 하루빨리 선동을 멈추시고
21:53지금 이 소평적 부족 사태로 국민의 참정권이 유린당한 사태를
21:56하루빨리 진상규멸하고 책임자 처벌을 한 이후에
22:00다시는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게끔 하는 것이
22:02우리가 해야 될 역할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2:04말씀하신 것처럼 일각에서는 오세훈 시장 사퇴하면
22:07나경원 의원이 출마하려는 것 아니냐 이런 주장도 있나 봐요.
22:10그래서 나경원 의원은 극구부인하면서 저질공세라고 펄쩍 뛴 거예요.
22:14그러니까 개인의 이해관계로 결부를 시켜서
22:17가장 크게 중요한 가치인 참정권에 대한
22:20이 논의를 비켜가려고 하는 세력들이 있어서 지금 말씀드린 겁니다.
22:25예를 들어서 전용기 의원도 무슨 재선거가 말장난이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22:28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 지금 젊은이들
22:31지난 주말에도 하루에 2만 명씩 모여가지고 재선거 외치고 있는데
22:35그들이 하는 소리가 말장난으로 들립니까?
22:37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22:39그 정도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자라는 상징적인 단어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22:46그리고 재선거까지 포함할 정도로
22:49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취해야 될 모든 조치를 취해보자
22:53라는 의미로 해석을 해야지
22:55그냥 대통령이 얘기하듯이
22:57아, 부정선거는 얘기하면 안 돼.
23:00재선거는 안 돼.
23:02이런 식으로 무슨 금기호입니까?
23:03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23:05일어난 모든 문제에 대해서 어떤 규정도 하지 말고
23:08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다 한번 살펴보자.
23:12그리고 그거를 바로잡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써보자
23:18라는 그런 포괄적인 의미의 얘기로 받아들여야지
23:21이 문제가 잘 해결이 될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3:24이 문제가 장기화되는 게 국민의힘에서 계속 선동하고
23:28마치 본인들이 선언하면 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게 말장난이라고 하는 겁니다.
23:33청년들은 국민의 참정권이라서 당연히 뛰어나가서
23:35이 문제에 대해서 바로잡고자 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고
23:39그것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23:41이제 법원의 판단에 따라서 재선거가 유무의 방향성이 나오는 거예요.
23:46그런데 본인은 선언하겠다라고 하면서
23:48오세훈 시장이 사퇴하면 재선거가 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게
23:51저는 문제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23:54당연히 바로잡아야 되는 것이고
23:552030들이 지금 뛰쳐나갈 수밖에 없었던
23:58그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이고
24:00선관위, 그러니까 선관위를 감사하려면
24:02개헌이라도 해서 이 문제를 바로잡고
24:04감찰과 감사를 통해서 책임을 추궁하자라고 하는 것들이
24:07우리랑 한 역할일 것이지
24:09본인처럼 마치 나가가지고
24:11이야기만 하면 될 것처럼 얘기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24:13그래서 국민들의 분노, 청년들의 분노를
24:16정당화할 생각을 하셔야 되는 것이
24:19그것을 이용해서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고 하시면 안 된다는
24:22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4:23그런가 하면 오세훈 시장의 요즘 대여 공세를 좀 높이면서
24:26강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데요.
24:28일각에서는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24:30장동혁은 싫고 한동훈은 아직 이렇게 생각하는
24:33의원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고 있다.
24:35지금 의원들과 식사 약속도 많이 잡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24:37제가 속한 국토교통위원회하고도 바로 미팅이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24:43최근 들어서 GTX 사고라든지 서소문 사고가 있었을 때
24:48그때 집권 여당이 소위 정부가 보여준 모습이 뭐였냐면요.
24:52선거 앞인데 마치 난리가 난 것처럼 하고
24:55일곱 군데 압수수색 들어가고 이랬습니다.
24:57그런데 훨씬 더 큰 문제인
25:00선거 관련된 부실 문제와 부정 선거까지 얘기하는 사람들까지
25:05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 정도로 긴박하게 지금 처리를 하고 있습니까?
25:10아니지 않습니까?
25:11그래서 지금 오세훈 시장이 오선의 시장으로서
25:16이렇게 수도권에 대한 민심을 지켰던 점
25:18그리고 당사자가 그런 괴롭힘을 당했던 점
25:21이런 거에 있어서 보다 더 굳세게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5:25그동안은 좀 선비같고 점잖지 않느냐 이런 평가가 있었는데
25:29워낙 본인이 직접 당하면서 이렇게 대여투쟁을 하는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25:35차기 어떤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25:40아무래도 차기 정치지자 선호도에서
25:42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선두를 달리는 모습 등에서
25:45좀 고무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5:48네, 그런가 하면 이번 사태로 선관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25:52선관위의 기강회의가 이 지경일 줄은 몰랐던 반응에 분출하는데요.
25:56선거 연구를 위해서 몰디브로 간 출장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6:01네, 인도양에 위치한 몰디브 인구 약 53만 명,
26:06국토는 약 300제곱킬로미터, 서울의 절반 면적입니다.
26:1043페이지 분량 출장 보고서를 보면
26:13몰디브 대선 기간인 2024년 9월 6일부터
26:167박 9일 동안 전국 선관위 직원 5명이
26:20출장 다녀온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26:24보시면 섬 지역 특성상 해안가와 바다의 시설물을 이용한
26:28선거운동이 주를 이뤘다는 설명과 함께
26:31백사장, 또 바다 한가운데서
26:33덩그러니 노란 깃발이 나붙이는 사진 등이 첨부돼 있습니다.
26:38과연 출장 목표로 제시한 변화된 외국 선거 환경 파악과
26:42선거법제 비교 연구 등이 달성됐을까요?
26:46그런가 하면 2023년 자녀 특혜 채용 논란으로
26:49국민적 지탄을 받았을 때도
26:51선관위는 성과급 83억 6,319만 5천 원을
26:56집행한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27:00네, 몰디브 가서 어떤 선거 연구를 했을까요?
27:03황당합니다. 이해할 수 없고 인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27:07그래서 저 부분 또한 특검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27:10국정조사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27:13사실 선거 연구를 하기 위해서 갈 곳은 많죠.
27:16그동안 민주주의가 굉장히 무르익었던 미국, 영국만 하더라도
27:20충분히 우리가 방문해서
27:21저러한 선진적인 선거 문화를 배우는 것을
27:25누가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27:27그런데 저렇게 마치 여행을 간 것처럼 보이는 듯한 모양새는
27:31정말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들을 하셨다라는
27:34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27:36지금 선관위가 저러한 행태들을 보이고 있고
27:38자녀 특혜 채용의 문제도 있었던 것을
27:41사실 감사하기 위한, 속도를 올리기 위한 점들이
27:45지적이 돼 왔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무리하게
27:47감사를 시도하다가 헌법재판소에서 위험 판결을 받다 보니
27:51지금 속도가 더 안 붙는 측면이 좀 있다고 봅니다.
27:54그래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서
27:56선관위의 대대적인 감사와 책임 추궁은
28:00이루어져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인 것이고
28:03그를 통한 일단 국정조사가 먼저 이루어져야 되고
28:06특검까지 빠르게 속도에 뾰어야 된다라는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28:11지금 화면을 보면요. 섬지역 특성상 해안가와 바다의 시설물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주로 이뤘다.
28:17이거 공부하고 왔다는 거예요?
28:18그거는 굳이 안 가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8:20지금 한 단어로 정리를 하자면 세 단어입니다.
28:23성과급, 외유, 골프 이렇습니다.
28:27상당히 문제가 있고 기강 행위가 심각하다라는 게 드러났는데
28:30그동안 해외 파견으로 12년간 248억 쓴 것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28:36그중에 몰디브 같은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28:40얼마 전에 정원호 후보가 칸쿵 갔던 거랑 같은 비슷한 해양
28:44이러다 보니 누가 봐도 여기는 소위 휴양지인데
28:48선거 관련된 업무를 그렇게 오랫동안 할 수 있나
28:50그러면 거기로부터 온 보고서라도 제대로 되어 있으면 좋을 텐데
28:54보고서도 굉장히 부실한 걸로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28:57하물며 성과급 관련돼서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29:01소쿠리 투표 때문에 문제가 됐던 해도
29:04성과급을 99.9%, 천 원 남겨놓고 다 집행을 한 바가 있습니다.
29:09그런데 자녀 특혜 채용 문제가 지적이 되었던 그 해도
29:13실제 배정됐던 예산보다도 약 11억을 더 초과한 성과급이 배정된 게 밝혀졌고요.
29:21올해도 이렇게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29:23그런데 올해도 성과급이 이미 집행된 걸로 나오고 있는데
29:27역시 11억 추가 집행된 걸로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29:31그래서 지속적으로 부실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도 그냥 잔치는 하고
29:35그런데 그 해에 성과 있는 해에 성과금 잔치는 하면서
29:39휴직자 수는 최대 33%까지 늘어나는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29:44선거 관리에 대한 총체적인 부실과 그리고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는 말씀을 거듭드립니다.
29:50실제 배정된 예산보다 성과급이 초과 지급됐다는 내용 자료로 풀어주셨고요.
29:55이에 대한 선건이 해명해 나오면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9:58지금까지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의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0:01고맙습니다.
30:0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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