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악관 앞마당에 세워진 대형 격투기 무대에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합니다.
00:05백악관 밖에도 대형 전공판이 설치됐고, 전투기들이 축하 비행쇼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00:14명부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라고 내세웠지만,
00:19트럼프의 팔순 생일을 위해 기획된 정치쇼라는 비판이 작지 않습니다.
00:35자신의 생일에 이란과의 종전을 선언한 장면도 노골적입니다.
00:40앞서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가 팔순 생일인 14일에 맞추기 위해 합의를 서두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54이란 혁명수비대도 트럼프가 종전 선언을 개인적인 홍보 행사로 활용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1:02이란 측이 일부러 자정까지 합의를 미뤘다는 보도도 등장했습니다.
01:08하지만 이란이 트럼프의 체면을 살려주면서 미국의 대폭 양보를 받아내는 신리를 챙겼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01:24중전 선언이라는 나름의 성과를 안고 G7 정상회의로 향하는 트럼프는 이제 본인 지적 알리기에 더욱 열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01:35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11월 중간 선거까지 지지층 결집을 위한 트럼프식 정치 이벤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44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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