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는 걸까요. 남은 쟁점과 향후 변수까지,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 종전 MOU 체결을 위한 합의가 타결됐다고 양쪽에서 밝혔습니다. 지난 2월 28일 이란을 공습한 지 106일 만에 이번에 드디어 협상이 타결되게 됐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마영삼]
당초 예상보다는 매우 길어졌습니다. 106일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전쟁을 하면서 공격, 재공격, 반격. 그러다가 협상, 또 협상을 하다가 결렬이 되고 또 다른 2차 협상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간에 트럼프 대통령 약 40회에 걸쳐서 곧 끝난다고 했는데 이제는 곧 끝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재국인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가 합의가 되었다라고 발표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어서, 그리고 이란의 외교차관도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체로 보면 3가지가 되겠습니다. 일단 종전을 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그리고 핵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60일 기간 동안에 후속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했는데 그 정도로도 중요한 방향은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내용을 들어가보면 앞으로 60일 동안에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두겠느냐. 매우 여러 가지 난관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 전쟁이 종료됨으로써 긴장은 낮아지겠지만 여전히 헤어나올 수 없는 어려운 과정은 걷혀야 될 것 같습니다.
협상이 타결된 날짜가 현지 시간으로 지금은 또 미국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는 트럼프 대통령 생일입니다. 그런데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 생일을 피하기 위해서 자정까지 합의를 미루고 기다렸다, 이런 보도도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또 미국과 이란 시차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걸 어느 날에 협정이 된 걸로 봐야 할지 이 부분도 궁금한 부분인데 이런 걸 이란은 피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민정훈]
그렇죠. 아무래도 양국 모두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최후까지 조금의 빌미도...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5141144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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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는 걸까요. 남은 쟁점과 향후 변수까지,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 종전 MOU 체결을 위한 합의가 타결됐다고 양쪽에서 밝혔습니다. 지난 2월 28일 이란을 공습한 지 106일 만에 이번에 드디어 협상이 타결되게 됐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마영삼]
당초 예상보다는 매우 길어졌습니다. 106일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전쟁을 하면서 공격, 재공격, 반격. 그러다가 협상, 또 협상을 하다가 결렬이 되고 또 다른 2차 협상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간에 트럼프 대통령 약 40회에 걸쳐서 곧 끝난다고 했는데 이제는 곧 끝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재국인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가 합의가 되었다라고 발표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어서, 그리고 이란의 외교차관도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체로 보면 3가지가 되겠습니다. 일단 종전을 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그리고 핵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60일 기간 동안에 후속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했는데 그 정도로도 중요한 방향은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내용을 들어가보면 앞으로 60일 동안에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두겠느냐. 매우 여러 가지 난관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 전쟁이 종료됨으로써 긴장은 낮아지겠지만 여전히 헤어나올 수 없는 어려운 과정은 걷혀야 될 것 같습니다.
협상이 타결된 날짜가 현지 시간으로 지금은 또 미국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는 트럼프 대통령 생일입니다. 그런데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 생일을 피하기 위해서 자정까지 합의를 미루고 기다렸다, 이런 보도도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또 미국과 이란 시차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걸 어느 날에 협정이 된 걸로 봐야 할지 이 부분도 궁금한 부분인데 이런 걸 이란은 피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민정훈]
그렇죠. 아무래도 양국 모두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최후까지 조금의 빌미도...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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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00:05핵 프로그램과 이란 동결 자산 해제 문제 등을 두고
00:0860일 동안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00:11이란 전쟁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는 걸까요?
00:14남은 쟁점과 향후 변수까지 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9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24어서 오십시오.
00:24안녕하십니까?
00:25안녕하십니까?
00:26미국과 이란, 종전 MOU 체결을 위한 합의가 타결됐다고 양쪽에서 밝혔습니다.
00:33지난 2월 28일에 이란을 공습한 지 106일 만에 이번에 드디어 협상이 타결되게 됐는데
00:40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될까요?
00:43당초 예상보다는 매우 길어졌습니다. 106일입니다.
00:47그리고 계속해서 전쟁을 하면서 공격, 재공격, 반격
00:53그러다가 협상, 또 협상을 하다가 결렬이 되고 또 다른 2차 협상을 준비를 해왔습니다.
01:00그간에 트럼프 대통령은 약 40회에 걸쳐서 곧 끝난다고 했는데
01:06이제는 곧 끝날 것 같습니다.
01:09왜냐하면 지금 중재국인 파키스탄 샤리프 장관 총리가 합의가 되었다고 이렇게 발표를 했고
01:19트럼프 대통령이 이어서 그리고 이란의 외교 차관도 그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01:27그런데 이제 문제는 지금 대체로 보면 이제 세 가지가 되겠습니다.
01:31일단은 종전을 하고 호르무즈 협업을 개방을 하고 그리고 핵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01:3860일 기간 동안에 이제 협의를 후속 협의를 해 나가겠다라고 했는데
01:44그 정도로서도 중요한 방향은 결정이 되었습니다.
01:50그러나 실제로 그 내용을 이제 들어가 보면은
01:53앞으로 60일 간 동안에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두겠느냐
01:58매우 여러 가지 난관이 예상이 됩니다.
02:02그래서 일단은 지금 전쟁이 이제 종료가 됨으로써 긴장은 낮아지겠지만은
02:09여전히 헤어나올 수 없는 이런 어려운 과정은 거쳐야 될 것 같습니다.
02:16협상이 타결된 날짜가 지금 현지 시간으로 지금은 또 미국 같은 경우는
02:22아직 트럼프 대통령 생일입니다.
02:25아직까지는.
02:26그런데 이제 이란이 이 트럼프 대통령 생일을 피하기 위해서
02:30자정까지 합의를 미루고 기다렸다.
02:33이런 보도도 나오더라고요.
02:34그런데 또 미국과 이란의 시차가 또 있잖아요.
02:36그래서 이걸 뭐 어느 날에 협정된 걸로 봐야 할지
02:39이분도 좀 궁금한 부분인데
02:41이런 거를 아무래도 좀 이란은 피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02:44그렇죠.
02:45아무래도 양국 모두 승리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02:50최후까지 조금의 빌미도 주지 않으려는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02:55국가 간의 관계인데 어떻게 보면 너무 좀 이렇게 협상한 것이 아닌가
03:00말을 좀 순화해야 되니까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긴 합니다만
03:03어쨌든 협상이 타결이 거의 됐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03:08이제는 국내 여론전이 큰 상황이 된 거예요.
03:12왜냐하면 이번에 종전 합의를 MOU로 체결하지만
03:16이게 완전히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03:19총성은 멈추고 협상으로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03:2260일간의 협상이 생각해 보면
03:25전쟁이 끝난 상황에서 협상이 들어가기 때문에
03:28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 같은 경우
03:31특히 이란 국민들 같은 경우에는
03:32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협상 기간에
03:35미국의 한에 따르면 협상이 진전되는 것에 따라서
03:38경제적 해제를 좀 풀어줄 거라고 했기 때문에
03:41즉각적인 어떤 효과를 누리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03:45물론 이제 3천억 달러의 배상금이
03:47어떤 형태로든 즉각적으로 지급되느냐
03:49이건 좀 지켜봐야 되긴 하겠습니다만
03:51전쟁이 끝났는데도
03:5360일 동안에 그렇게 즉각적으로
03:56경제 상황이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03:58상당히 동요할 수 있단 말이에요.
04:00그런 부분을 고려했을 때 이란 정권의 존립도
04:02위태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04:04그런 부분에서 기싸움을 치열하게 하는 거라고
04:07생각을 하고 있고요.
04:08그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
04:11사실 80세 생일이기도 하고요.
04:14건국 25, 250주년을 맞아서
04:16백악관에서 격투기 경기를 하는
04:19초유의 어떤 그런 행사를 펼치고 있기 때문에
04:23그런 부분에 이란의 어떤 전쟁이 종료되는 것이
04:26어떻게 보면 추가되는 것에 대해서
04:28이란은 경계할 수밖에 없는 거죠.
04:30그런 모습을 이란 국민들이 보면
04:33미국이 승리한 곳이 아니냐
04:34이러한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04:37그러한 부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04:39시차가 있기 때문에
04:42이란으로서는 15일로 넘어가고
04:44미국은 14일이 되고
04:45어떻게 보면 좀
04:46이러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되는
04:48이게 좀 씁쓸하긴 합니다만
04:50어쨌든 전쟁이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04:53우리가 볼 해프닝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04:54지금 언급해 주셨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80세 생일을 맞아서
04:59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05:01그중에 어쨌든 이란과의 협상 타결이라는 것도 하나가 될 수 있고
05:06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백악관에서 UFC 경기가 열리고 있잖아요.
05:09무대도 어마어마하게 화려하고
05:11상당히 볼거리들이 있는
05:13그런 좀 신경을 많이 썼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5:15그런데 미국 내에서는
05:17이걸 두고 또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05:20그럴 수밖에 없죠.
05:22예상치 못한 전쟁이 발생하면서
05:24미국 국민들이 상당히 어려웠잖아요.
05:26특히 유가 같은 경우에는 1갤런에
05:29캘리포니아 같은 서부 같은 경우에
05:306달러가 넘어가면서
05:31상당히 일반 시민들이
05:34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05:36굉장히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05:38그러한 부분에서 물가 상승이라든지
05:40유가 상승으로 인해가지고
05:41하루하루의 삶이 어려운 상황에서
05:44물론 250주년 기념식 하는 것에 대해서
05:47큰 티라서 미국 국민들이 반대하겠습니까?
05:50그런데 굳이 그것을 백악관
05:51그 앞에다가
05:52어떤 무대를
05:54특별 무대를 설치해가지고
05:55격투기 시합을 하는 것이
05:57과연 적절한 것인가
05:58이런 부분에 대해서
06:00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는 거죠.
06:01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 입장에서는
06:03그 부분을 옹호해 주는
06:05입점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06:06그냥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06:08이게 과연
06:12독립이 250주년을 기념하는
06:14행사로서 적절한 것이냐
06:16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겠습니다만
06:18그 부분에 대해서
06:19부정적인 시각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06:21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6:22협상 얘기를 다시 해보자면
06:25미국과 이란 양국의 대표단이
06:2819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서
06:31서명식을 진행을 하는데
06:32일단 장소가 스위스 제네바인 것에 대한
06:35이유를 좀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06:37네, 양쪽에서 다 이것은 인정할 겁니다.
06:43제네바라는 곳이 역사적으로
06:46외계적으로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곳입니다.
06:48우리가 잘 아는 국제연맹
06:50리그 오브 네이션스라고 그러죠.
06:53그게 바로 탄생해서 본부가 있었던 곳이
06:55바로 제네바입니다.
06:56그래서 지금 현재 제네바는
06:58UN에 있어서도
07:01제2의 사무소가
07:02제네바에 있습니다.
07:03그래서 국제회의가 많이 개최되고 있고
07:07특히 여기서는 군축 문제를 다루는
07:10특별한 기구도 가지고 있습니다.
07:13따라서 지난번에 미국과 이란 간에
07:17핵 협상을 할 때 마지막 협상을 한 것이
07:20바로 또 제네바이기도 합니다.
07:21그래서 국제적인 명분상
07:24어느 한 국가에서 하는기보다는
07:26제네바에서 한다는
07:27이런 외교적인 의미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07:30그런데 이 장소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07:35저희들이 지난주에 보면
07:37미국 쪽에서는 제네바에서 하자는 것이 없고
07:39이란 쪽에서는 그럴 필요 없이
07:42디지털로 원격으로 서명식을 하자
07:45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07:46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대로
07:49제네바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07:52아마 이 부분에 있어서는
07:54제가 보기에는 이란 측에서 양보를 한 것이고
07:57또 이것 때문에 또 다른 어떤 반대 급부를
08:01받은 것이 없을까라는 이런 추정도 가능합니다.
08:05그런데 그럼 왜 트럼프 대통령이
08:07여기서 할 것을 고집을 했을까 생각해 보면
08:11이게 지금 6월 19일 금요일입니다.
08:14지금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08:18G7 정상회의가 15일에서 17일간입니다.
08:22그러니까 거의 붙어 있습니다.
08:23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08:26이것을 가지고 또 외교적인 이벤트로
08:29뭘 할 가능성이 없겠는가
08:3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08:32서명식에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
08:35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가서 직접 사인을 하느냐
08:39상대방이 그럼 누구냐
08:40아마 모스다바 하미네이가 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08:45그러나 서명식 자체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할 수가 있습니다.
08:51전례를 본다면 2024년 시베리에
08:54하마스 전쟁을 하면서 휴전을 했지 않습니까?
08:57그때 샬라멜 세이크 이집트에서 했는데
09:00그때도 네타냐후 총리가 가서 사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09:04기획장관이 했었고
09:05하마스 측에서는 정치국장이 했습니다.
09:09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09:12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09:15이런 정상들을 다 투르키에도 왔었죠.
09:19함께 했습니다.
09:21그래서 거기에서 자기의 외교적인 업적을 과시를 했습니다.
09:25그래서 똑같은 이런 것이 여기서도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추측도 가능하고
09:30더더군다나 지금 현재 일부 보도에 의하면
09:34이 에비앙 정상회담에서 바로 중동국의 여러 국왕들
09:43그리고 지도자들을 초청을 해서
09:46거기서 또 어떤 외교적인 이벤트를 할 가능성도 있다라는
09:50그런 보도도 있습니다.
09:52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방금 말씀하신 대로
09:55격투기뿐만 아니라 바로 이런 외교적인 이벤트
09:58이걸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보이고 있습니다.
10:02그러면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나온다면
10:05모스타바가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하셨는데
10:07그러면 이란 측에서는 누가 나와야 되는 걸까요?
10:09그런 경우에 지금 미국 쪽에서
10:13그래서 벤서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그 자리에 갈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10:19미국은 국가 원수의 안전보장상 대통령과 부통령이 함께 이렇게 외국에 나가지는 않습니다.
10:29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 자리에 간다고 한다면
10:33그런 경우에는 서명권자가 누구냐 하는 것에 대해서
10:37양쪽에서 또 협상을 할 것 같습니다.
10:39그렇다면 벤서 부통령이 가지 않는다고 한다면
10:44국무장관이 갈 수도 있고
10:46그리고 상대방으로서는 아락지 외교장관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10:50그러니까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10:52일정한 외교적인 이벤트를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10:55이런 준비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57어떤 외교적 이벤트가 펼쳐질지 좀 기다려지는데
11:02일단 그러면 그 MOU 내용, 협상 내용
11:06지금 서로 그동안 계속해서 주장하는 바가 달랐기 때문에
11:11과연 어떤 것들이 지금 공통되게
11:14공통된 내용으로 지금 보도가 되고 있는가
11:18어떻게 좀 정리를 해주시겠어요?
11:20그 틀에서 MOU 내용 보면 종전합의를 하고요.
11:23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을 하고
11:26그다음에 핵 협상을 한다고 알려졌잖아요.
11:30그런데 이제 이 부분에 있어서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11:3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있어서
11:36즉각적으로 개방을 한다.
11:37이 부분을 얘기를 하고 있는데
11:38즉각적으로 개방한다는 의미가
11:41미국과 이란이 다를 수가 있거든요.
11:43이란은 여전히 어떤 수수료라든지
11:46통행료 받는 것을 의지를 강하게 표출하고 있기 때문에
11:50물론 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업이
11:54여전히 가장 유효한 협상 수단이기 때문에
11:56동결자산 해제라든지 경제 해제를 위해서
12:00협상 과정에서도 끝까지 가지고 갈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12:06이 부분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의견이 충돌이 되고 있단 말이에요.
12:10이국 입장에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면
12:14미국이 하고는 역폭세를 풀어주겠다.
12:16그러면 이제 마땅히 되기 때문에
12:18서로 주고받는 게 됐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12:20이란 입장에서는 그걸 받아들이기 쉽지는 않을 부분이거든요.
12:23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을 즉각적으로 개방하기 위해서는
12:27이란이 뭔가 추가적으로
12:29즉각적인 경제적인 혜택을 얻는 게 필요해요.
12:32그것이 아마 즉각적으로 개방이 된다면
12:34지금 얘기가 나고 있는 아랍 국가들을 중심으로 해서
12:373천억 달러 규모의 재건자금
12:40이런 주품이 약속이 있잖아요.
12:41그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약속이 된다면
12:45그렇다면 이란 입장에서도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12:48어떤 개방을 최소한 점진적으로 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12:51생각은 하고 있고요.
12:53이와 더불어서 양측이 합의한 부분은 그건 것 같아요.
12:57이란의 주권을 존중하고 전쟁 완전히 종식하는 부분
13:00그래서 중동 전역에 있어서 정황의 축이라든지
13:03헤즈볼라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전쟁 완전히 끝낸다.
13:06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것 같아요.
13:08물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에 제한적인 그러한 교전이 있을 가능성을
13:14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만
13:15지금 상황에서 이스라엘 네타나우 총리가
13:18트럼프 대통령의 체면을 깎을 정도로 강하게 공격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보고요.
13:23그 부분에 대해서는 합의가 있을 거라고 보고요.
13:25마지막으로 핵협상은 진안하게 갈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13:29그래서 이 우라늄 농축을 무기한 할 건지
13:33그리고 현재 60%의 우라늄을 어떻게 폐기할 건지
13:42희석하고 폐기할 건지
13:43그러면 60%의 고농축으로 440kg만 폐기를 할 건지
13:48아니면 조농축으로 한 중까지 미국이 시한으로 폐기할 건지
13:51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진안하고 치열한 협상이 될 거기 때문에
13:5560일이 충분한가 이거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4:00그리고 이걸 통해서 이란도 최대한 동결조선과 경제조선을 풀어야 되기 때문에
14:06허락하지 않을 거고요.
14:07미국도 만약 여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면
14:11일어나면 전쟁 왜 했냐는 그러한 비판에 직면할 거기 때문에
14:15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4:17그렇죠.
14:17그래서 우리 입장에서는 호르무제협만 풀리면
14:19그렇다면 이제 세계 경제가 좀 풀려나가면서
14:23좀 여유를 찾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14:25그렇게 되면 60일 기간 동안에 호르무제협이 안정되고
14:28유가가 안정되고 세계 경제가 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면
14:32그러면 이 핵협상에 대한 세계의 관심은 점점 감소가 되지 않을까
14:37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4:38그러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4:42민 교수님 지금 협상 안에 담길 내용들을 쭉 전망을 해주셨는데
14:47이걸 두고 미국과 이란이 서로 우리가 승리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4:52글쎄요. 지금 마대사님이 보실 때는 양쪽 주장 중에
14:55어느 쪽에 조금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보세요?
15:00우선은 MOU가 나와봐야지만 알겠습니다.
15:02그런데 현재까지의 내용만 본다면 저는 이란이 상당히 협상을 잘했다
15:10이렇게 판단을 하고
15:12대신에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히 그러면 패배를 했느냐
15:16저희가 보기에는 상당히 선방을 했다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5:21왜냐하면 이란은 5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5:27그간에 많은 어려운 상황을 매우 많이 겪었고 또 그걸 극복해 나갔습니다.
15:34그 과정에서 외교적인 협상술이 매우 발달을 했습니다.
15:39그래서 그게 굉장히 축적이 되어 있습니다.
15:41그렇다고 해서 그게 굉장히 잘한다는 협상은 그렇게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15:46경험이 굉장히 축적이 되어 있고 성숙합니다.
15:49그래서 이란과의 협상에서 얼마만큼 상대방이 균형적인 결과를 가지고 오느냐
15:56매우 어렵습니다.
15:58그렇다고 본다면 일단 이란 측의 승리라고 말을 할 수 있겠지만
16:03그렇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는 아니다.
16:07상당히 선방을 했다.
16:08우선 이렇게 보고 좀 더 구체적인 평가는 나중에 나왔을 때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13그러니까 양쪽의 주장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보시는군요.
16:17네. 그렇습니다.
16:17네. 그러면 같은 질문을 좀 민 교수님께도 드려볼게요.
16:21누가 승리한 거라고 보십니까?
16:24승자는 없죠.
16:26그냥 이거는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 일어났던 거고요.
16:30그래서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16:34성공적인 합의를 이룰 것이냐.
16:36누가 승자인가.
16:38그런데 전쟁에 승자는 없는 거죠.
16:40고통받는 이란 국민들 그리고 미국 국민들만 더불어서 유가 때문에 고통받는 우리 국민들.
16:46전 세계 국민들 생각해보면 이건 일어나서는 안 되는 전쟁이었어요.
16:51그리고 일어날 명분도 크지 않았고요.
16:54그런 부분에서 어쨌든 100일이 넘었지만 마무리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16:59대사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란이 선방을 했죠.
17:02그래서 이제 잘 선방을 하고 그다음에 전 세계 호르몬주 해업이 이렇게 협상 카드로 유용할 수 있을 줄은 몰랐고
17:10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전 세계가 어떤 절감했던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17:16미국 입장에서도 이 협상이 잘 진행이 되면 명분 없는 전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만
17:22오랫동안 미국이 골머리를 쏘고 왔던 중동에서의 이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마련될 수도 있어요.
17:30그러니까 어떤 1979년에 이란 혁명이 일어나서 그 위에 반미 정권이 들어오면서 계속 대척점에 있었거든요.
17:37거의 한 50년이 가까이 됐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만약에 양국이 주권을 존중하고 서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17:44우호적으로 지낼 수 있는 그런 게 만들어진다면 핵 협상을 통해서 동결자산이 해제되고 경제주제가 풀리고
17:52그리고 이란이 미국 주도의 경제, 국제 경제 시스템에 어느 정도 들어올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면
17:59그렇다면 이란 입장, 미국 입장에서도 오랫동안 끌어왔던 어떤 중동 문제를 풀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가 만들어지는 거고
18:08이렇게 되면 이란을 아브라함 협정이라고 하는 이스라엘과 어떤 중동 국가, 아랍 국가 간의 관계 개선을 하는 거기에 끌어들지 못할지라도
18:17이제 현재 축을 보면 이스라엘, 사우디, 친미 정권들이 들어와 있잖아요.
18:23태각태각하지만 거기에 이란이 미국에 우호적인 정권이 들어오고 최소한 반대하지 않는 정권이 들어온다면
18:30이렇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골머리를 쓰고 왔던 중동 정치가 있어서 정말로 진일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18:39그렇다면 이건 트럼프 대통령의 성과가 될 수 있는 거고
18:43무엇보다도 오바마 행정부 때 했던 그런 이란 핵 합의에서는 한 20여 년간의 핵 협상 한 다음에 일몰 조항이 있었어요.
18:51그런데 이번에는 무기한으로 핵을 개발하지 않겠다라는 서명을 만약 받아낸다면
18:56그렇다면 이란 핵 문제에 있어서도 오바마 행정부가 질인보된 이러한 성과를 트럼프가 받아왔다.
19:03이렇게도 주장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19:05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이나 일방적 승자가 없는 전쟁이지만
19:09그래도 이제 여기서 마무리하는 게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9:14앞서도 잠깐 언급을 해주셨는데 호르무즈 해역 같은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과 동시에 개방이 되는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9:22그런데 여러 가지 문제들이 그래도 아직 남아 있지 않습니까?
19:25그러니까 당장 기뢰 문제가 있을 텐데 선박들이 자유롭게 예전처럼 다닐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거잖아요.
19:32그렇습니다.
19:32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이란이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19:38어쨌든 이란이 기뢰를 설치를 했는데 그걸 다 파악하고 있는지도 불분명하고요.
19:43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G7 정상이 가면서 미국이 기뢰를 다 제거할 수 있는 역량이 있지만
19:49그럼에도 불구하고 G7 국가들 중엔 뛰어난 역량을 가진 국가들이 있다.
19:53함께 한다면 더 빨리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얘기를 해서 협력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을 만들어줬거든요.
20:00그리고 이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01이란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수수료나 통행을 받겠다는 목리를 부리고 있는데
20:06이것이 협상 단계에서 뭔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카드로 쓰일 것인지
20:12아니면 협상이 끝난 이후에도 수수료를 받겠다고 목리를 부릴 것인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20:17미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이란을 압박하는 게 필요하고
20:21그렇다면 국제사회가 전쟁이 끝난 이후에 호르무즈 해업 관련돼서
20:25직접적으로 관의하는 게 필요하거든요.
20:27그렇다면 이건 기회를 제거하면서 선박이 빠져나가는 것을 안전하게 호의하고
20:32그렇게 해서 이란을 설탁하고 압박해 나갈 수 있다면
20:35그렇다면 호르무즈 해업이 즉각적인 개방이 될 거냐
20:38아니면 점차적으로 개방이 될 거냐 이건 지켜봐야 되긴 하겠습니다만
20:42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이란의 수수료, 증수료
20:47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는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52앞서 언급해 주셨지만 이번 합의의 이면에는
20:56지금 경제 문제로 허덕이고 있는 이란의 경제적 보상이 있지 않을까라는
21:02그런 추측들이 굉장히 많은데
21:04지금 이 걸프 지역 우방국들의 미국이 450조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논의하고 있다.
21:12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21:13결국에는 미국이 미국 돈을 쓰지 않으면서
21:16지금 우방국들의 돈을 가지고 이란을 지원한다.
21:20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잖아요.
21:22네,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21:24왜냐하면 이란 측에서는 계속해서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하는데
21:29그것은 될 수 없는 문제이고요.
21:32그렇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21:35지금 파괴된 시설들을 복구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
21:39여기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해줘야 되지 않느냐라는 것을 얘기를 했었고
21:45그리고 얼마 전입니다마는 이란 측에서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21:50복구 자금이 약 3,500억 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21:56그 이후에 나온 얘기가 미국 측에서 그러면 3,700억 불 또는 최근에 나오는 얘기는 3,000억 불입니다.
22:05이 정도의 펀드를 조성을 해서 이란한테 지원하는 것은 어떻겠느냐.
22:11이것을 3,000억 달러라고 하는 것은 매우 큰 액수입니다.
22:16그런데 과연 이것을 누가 낼 것이냐 하는 문제인데
22:20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는 아마 미국은 거기 들어가 있지 않을 거나
22:25아니면 매우 상징적인 액수 정도만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22:29그렇다면 그럼 누가 그걸 낼 수 있는 것이냐.
22:32주변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이 우선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22:37그 경우에 그러면 이 나라들도 응할 가능성이 있느냐 이렇게 볼 때
22:41제가 보기에는 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2:45왜냐하면 전쟁을 해서 파괴되고 이란과의 대척지점에 있으면서
22:50갖고 오는 경제적인 손실보다는 차라리 이 정도의 펀드 조성에 참여하는 것은 어떻겠느냐.
22:57그리고 펀드 조성이라고 하는 것은 돈을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23:01이게 장기 저리 자금으로 투자하는 성격의 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23:07그래서 이 나라들이 응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23:11그렇게 된다면 지금 현재 이란 측으로서도 상당히 복구 자금을 상당히 많이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23:20또 한 가지 문제로서는 그러면 지금 현재 이란으로서는 최근에 와서 계속 돈에 대한 집착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23:30방금 우리 민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통행료라는 이 문제에 있어서도
23:36통행료를 받는다고 하면 얼마만큼 받나요?
23:391배럴당에 1달러라고 했는데 그게 그럼 액수가 어느 정도 되느냐 하면
23:43그러니까 맥심으로 받는 경우입니다. 하루에 2천만 배럴씩 나왔습니다.
23:50그러니까 2천만 불입니다. 2천만 불을 365로 곱하면 약 70억 불이 되는 것입니다.
23:56그것은 한 푼도 깎아지지 않고 할 때 70억 불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24:00그런데 지금 현재 국가에 따라서 차비를 두겠다고 하고 어떤 나라는 면제해 주겠다는 얘기도 나오지 않습니까?
24:06그러면 그 액수가 훨씬 더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24:09그렇다면 지금 현재 이런 복구 작업을 하고 또 정상적인 국가로서 석유 수출을 하는데
24:17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 경우에 이란도 석유 수출을 생산한 것을 수출할 수 있습니다.
24:25그게 지금 현재의 능력으로 약 100만 배럴입니다. 하루에.
24:29그럼 이걸 365로 하면 약 300억 불을 벌 수가 있는 것입니다.
24:34그리고 정상 국가로 들어갔을 때 생산 시설을 확충할 수가 있습니다.
24:40100만 배럴을 더한다고 하면 600억 불입니다.
24:45그렇게 된다면 훨씬 더 큰 자금을 마련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4:49그래서 이란의 잠재력, 경제적 잠재력으로 볼 때 복구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고
24:57어느 정도 자금이 들어갈 것이냐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상당히 제가 보기에는
25:02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25:06여러 가지 상황들을 전망을 해주셨는데
25:09그런데 이번 합의가 사실상 휴전기간을 60일 더 연장하는 것에 불과하다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5:16그만큼 불안정한 종전협상이라는 뜻인데요.
25:19이란 핵 프로그램의 처리 방안이 최종 종전협상의 최대 난제로 남아있습니다.
25:25관련 내용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25:49두 분 모두 경제적인 측면 또 핵 문제에도 그렇고
25:54여러 가지 부분들을 짚어주셨는데
25:57지금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26:00핵과 관련된 내용이거든요.
26:02그동안에 협상이 진전이 되지 않았던 부분이 바로 이 걸림돌이었던 건데
26:07글쎄요.
26:08지금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를
26:12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에서도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한 걸 보면
26:15미국이 상당히 양보를 했다고 봐야 되는 걸까요?
26:19네, 그렇습니다.
26:20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애초에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으로 가져오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26:27그런데 미국으로 가져오는 것에서부터 한 발 물러서서
26:30그럼 제3국에서 해도 되겠다.
26:33나중에 가서는 이란 내에서 해도 상관이 없다.
26:36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6:37이 문제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많은 양보를 했다라고 우리가 판단하지만
26:43또 한편으로 생각하기에는
26:45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거래의 기술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26:50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26:52이거 사실 갖고 오는 것이
26:54우리한테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겠지만
26:56만약에 경우 이란이 이걸 거부할 가능성이 있는데
27:00거부한다면 내가 어느 정도까지 양보를 할 수 있을까 했을 때
27:04저는 거의 그게 바텀라인이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7:08그렇다면 왜 그게 미국한테는 그렇게 불리하지 않는 것이냐 하는데
27:13이게 지금 60%에 해당하는 441kg입니다.
27:18이란 내에서 희석을 시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27:21이란 측 주장입니다.
27:22그렇다면 희석을 시키는데
27:23저농도로 희석시키는 경우에
27:2620%로 희석을 시키는 경우에
27:29지금 441kg이 약 1300kg이 될 것입니다.
27:33그러면 이 1300kg도 굉장히 많은 양이면 틀림없습니다.
27:39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는 생각해야 될 것이
27:42이 60% 농축 우라늄뿐만 아니라
27:44저농도의 우라늄도 상당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27:48그게 얼마냐 하면 9800kg을 갖고 있습니다.
27:51그러면 이게 1300kg을 더하면
27:5411000kg이 되는 것입니다.
27:56기존에 갖고 있는 것에서 약 10%가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28:01따라서 이것은 미국 측에서 감내할 수 있다고
28:03판단했을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28:07그리고 이란이 핵무기를 영구적으로 포기하는 대신에
28:11그에 맞춰서 이란에 대한 해외 동결 자산과
28:15또 제재 해제 등의 보상이 단계적으로 주어진다라는 게
28:18미국의 설명인데요.
28:19준비된 영상 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28:24이 일주일이
28:26It's performance-based. No money released to Iran until they perform.
28:31There's no trust and verify. There's no trust here and we're going to verify everything.
28:56We'll see you next time.
29:31We'll see you next time.
29:59We'll see you next time.
32:05We'll see you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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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앞으로 그러면 이스라엘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 지금 현재 모든 전선에서 전투를 중단한다라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35:15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굉장히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35:19과연 이란에 대해서 공격을 할까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35:24그러면 헤즈볼라에 대해서 공격을 할까 그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봅니다
35:28왜냐하면 이스라엘 측에서 지금 주장하는 바가 뭐냐 하면 여태까지 몇 차례에 헤즈볼라하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평화협상을 했습니다
35:38그 결과가 뭐냐 하면 헤즈볼라가 무장해제를 해야 한다 그리고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35:47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자위권 행사를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했는데 지금 그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5:53따라서 이스라엘로서는 지금 이 협상에 대해서 우리는 여기 협상에 임하지도 않았고 이 협상을 지켜줄 필요도 없다고 그렇게 주장할 것입니다
36:0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이 협상 자체를 깨트릴 것이냐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36:09왜냐하면 이스라엘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의지를 꺾을 수가 없습니다
36:15꺾는다고 한다면 그 다음에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는 매우 악화되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쪽에서 간당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36:23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은 상당히 자제할 것입니다
36:28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한 그러나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은 계속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6:35그렇다면 여기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고 헤즈볼라가 무장해제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스라엘에서도 크게 명분이 없는 것입니다
36:45따라서 이 상황에서 미국은 미국대로 이스라엘에 대해서 상황을 잘 판단해야 된다라는 어드바이스를 계속할 것으로 봅니다
36:55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네타네오 총리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서 상당히 공격을 하더라도 수위를 조절할 것입니다
37:08또 한편 이란으로서도 지금 현재 일단은 이 협상이 제대로 돼서 빨리 금융 제재를 해제받아야 될 것이다 라는 이런 또 절박한
37:19상황이 있습니다
37:19그런 경우라고 한다면 이란으로서도 막무가내로 헤즈볼라에 대해서 대속 이스라엘을 공격하라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7:28역시 제가 보기에는 이란 측에서도 해제볼라에 대해서 그러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을까
37:34그래서 불안하지만 아주 어려운 휴전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37:40네 알겠습니다
37:41서명을 앞두고 있는 이란 전쟁 관련된 상황
37:46지금까지 마영삼 전주 이스라엘 대사 그리고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7:51잘 들었습니다
37: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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