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하루 휴식을 취했습니다.
00:07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체코전 최고수훈 선수를 누구로 지목했을까요? 과달나라에서 YTN 양시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7전날 회복훈련을 진행한 축구대표팀은 모처럼 꿀맛 같은 하루 휴식을 취했습니다.
00:23아직도 생생한 체코와의 1차전, 결승 득점을 올린 오현균은 그 공을 황인밤에게 돌립니다.
00:39골에 도움까지 울린 황인범은 대표팀 공격수들에게 배웠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입니다.
00:45흥민이 형, 강인이, 이찬희, 규성이, 형규 이런 골 잘 놓는 선수들 보고 배우니까 저도 모르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00:57황인범에게 뿐 아니라 패스 성공률 100%로 외신의 극찬을 받은 이강희는 옆에 있는 서령우와 장난을 치면서도 실력을 인정합니다.
01:22결정적인 선방으로 승리를 지켜낸 김순규는 주장 손흥민이 숨은 영웅이라고 언급했는데 정작 손흥민은 손사래를 칩니다.
01:33힘들었을 건데 저희가 전반에 뒷공간으로 때리는 볼도 많았는데 흥민이가 진짜 많이 뛰어주고 앞에서 해가지고 수비 때도 뛰어주고 공격 때도 많이
01:44뛰어줘가지고 수규들이 빨리 지쳤던 것 같아요.
01:48윤범이랑 형규랑 승규 형이랑 다 잘했죠 뭐. 저는 한 거 없습니다.
01:57가족과 함께 하루 휴식을 취한 대표팀 선수들은 내일부터 다시 멕시코전 승리를 향해 축구와 끈을 조여맵니다.
02:06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
02:0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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