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이후 여야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민주당에선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인데요.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메시지를 냈습니다. 사익이 아닌 공익을 여당이 고민해야 된다는 부분인데 이 메시지를 어떻게 보셨나요?
[성치훈]
대통령께서 많이 답답하셨던 것 같아요. 당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8. 17 전당대회를 앞둔 갈등 양상이 대통령이 생각하실 때는 저런 갈등을 보일 때인가, 우리가 좀 더 집권여당으로서 자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될 때 아닌가라는 답답함 때문에 글을 올리신 것 같고요. 며칠 전에 있었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나왔던 메시지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대표일 때는 상당히 진보적 어젠더를 강하게 말씀하신 분이었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이 되신 다음에 중도 실용, 중도 보수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메시지로 확대를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 말씀들을 하시면서 집권여당도 그런 본인의 진보실용 노선, 중도확장 노선 전략에 발 맞췄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단적인 예를 든다면 보완수사권 문제가 될 수 있겠죠. 그런 부분도 분명 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대표 시절에는 강하게 폐지해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마는 집권여당이 되니까 다른 쪽의 의견도 들어보고 그런 것들을 반영했을 때 약간의 여지를 남겨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들을 하고 계신 건데 우리 당이 여전히 야당 시절의 강한 진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SNS 글로 표현하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계파 갈등을 지켜보는 대통령의 답답한 마음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보셨는데 이 메시지가 정청래 대표를 에둘러 비판한 것이 아니냐,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어요.
[손수조]
그렇습니다. 6. 3지방선거가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길 곳도 졌다, 이런 식으로 민주당...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4083910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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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이후 여야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민주당에선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인데요.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메시지를 냈습니다. 사익이 아닌 공익을 여당이 고민해야 된다는 부분인데 이 메시지를 어떻게 보셨나요?
[성치훈]
대통령께서 많이 답답하셨던 것 같아요. 당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8. 17 전당대회를 앞둔 갈등 양상이 대통령이 생각하실 때는 저런 갈등을 보일 때인가, 우리가 좀 더 집권여당으로서 자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될 때 아닌가라는 답답함 때문에 글을 올리신 것 같고요. 며칠 전에 있었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나왔던 메시지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대표일 때는 상당히 진보적 어젠더를 강하게 말씀하신 분이었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이 되신 다음에 중도 실용, 중도 보수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메시지로 확대를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 말씀들을 하시면서 집권여당도 그런 본인의 진보실용 노선, 중도확장 노선 전략에 발 맞췄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단적인 예를 든다면 보완수사권 문제가 될 수 있겠죠. 그런 부분도 분명 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대표 시절에는 강하게 폐지해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마는 집권여당이 되니까 다른 쪽의 의견도 들어보고 그런 것들을 반영했을 때 약간의 여지를 남겨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들을 하고 계신 건데 우리 당이 여전히 야당 시절의 강한 진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SNS 글로 표현하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계파 갈등을 지켜보는 대통령의 답답한 마음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보셨는데 이 메시지가 정청래 대표를 에둘러 비판한 것이 아니냐,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어요.
[손수조]
그렇습니다. 6. 3지방선거가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길 곳도 졌다, 이런 식으로 민주당...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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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다음은 정치권 관심 뉴스들 짚어보겠습니다.
00:03이 시간 성치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공은혜인 미디어대변인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1지방선거 이후에 여야 지도부 모두 책임론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00:17특히 지금 민주당 8월 전당대회 앞도 개파 갈등이 전면적으로 치닫는 양상인데
00:23이런 상황에서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메시를 냈습니다.
00:27사익이 아닌 공익을 여당이 고민해야 된다는 부분인데 이 메시지 어떻게 보셨나요?
00:34일단 대통령께서 많이 답답하셨던 것 같아요.
00:37지금 당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8.17 전당대회를 앞둔 갈등의 양상이 대통령이 생각하실 때는
00:43지금 저런 갈등을 보일 때인가, 우리가 좀 더 직권 여당으로서의 자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될 때 아닌가
00:50라는 답답함 때문에 글을 올리신 것 같고요.
00:52그때 취임, 며칠 전에 했었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때 나왔던 메시지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00:59왜냐하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대표 시절에는 상당히 진보저가 된다를 강하게 말씀하시는 분이었거든요.
01:06그런데 대통령이 되신 다음에 중도실형, 중도보수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메시지로 확대를 하고 계시거든요.
01:13그런 말씀들을 하시면서 직권 여당도 본인의 중도실형 노선, 중도확장 노선 전략에
01:20좀 발맞췄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01:24어떤적인 예로 된다면 보완수사권 문제가 될 수 있겠죠.
01:27그런 부분도 분명 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대표 시절에는 좀 더 강하게 폐지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01:33직권 여당이 되니까 다른 쪽의 의견도 들어보고 그런 것들을 반영했을 때는
01:38이거 조금 약간의 여지를 남겨야 되지 않겠냐라는 생각들을 하고 계신 건데
01:42우리 당이 여전히 조금 야당 시절의 강한 진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01:48SNS 글로 표현하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1:51개파 갈등을 지켜보는 대통령의 답답한 마음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보셨는데
01:56지금 이 메시지가 정청래 대표를 좀 에둘러 비판한 것이 아니냐, 겨냥한 것이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어요.
02:03네, 그렇습니다.
02:04이제 6.3 지방선거를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길 곳도 졌다 뭐 이런 식으로
02:10사실상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서 많은 뾰족한 메시지들을 지금 많이 내고 있는데요.
02:18그런데 그렇다고 또 정청래 대표도 가만히 듣고 있지는 않죠.
02:22지금 여러 가지 SNS에 이재명 대통령을 애둘러 공격하는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메시지라든지
02:31이렇게 이른바 명청대전에서 선명하게 의견이 갈리는 이런 이야기들을
02:37또 하필 대통령께서 외국 순방에 지금 나가 있는 이 사이의 메시지를 내고 있죠.
02:44예전부터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순방에 나갈 때마다 또 여러 가지 내부 분란을 일으키면서
02:52이른바 빈집 터리범이다, 씬스틸러다 이런 이야기를 듣기도 했었는데요.
02:58그러면서 명청 갈등, 명청 대전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03:03그런데 이제는 정말 63 지방선거가 끝나고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03:08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세 분의 당권 도전이 있으면서
03:14이 명청 대전이 거의 전면전으로 치달은 것 아니냐라는 해석을 합니다.
03:20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본인께서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고
03:24야당으로서 계속 있을 수는 없고 통합과 책임을 강조하고 있으시지만요.
03:29나오는 메시지들을 보면 사실상 내가 했던 부동산 정책은 선거에 도움이 됐는데
03:35왜 정청래 대표는 못했냐라는 뉘앙스
03:38그리고 부동산 같은 경우 특히 전세가 지금 없어지는, 월세가 높아지는
03:43이런 약간 민심은 굉장히 분위기가 안 좋은데
03:46본인께서는 잘했다라고 약간 이런 유체의 이탈 화법 등을 쓰면서
03:50지금 실제로 대통령의 지지도도 많이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03:54그래서 대통령께서는 통합과 메시지 이런 거를 내고 계시지만
03:58실제로는 민심과 많이 이반된 그리고 당 내의 메시지와는
04:02좀 이반된 메시지들을 지금 내는 것 같습니다.
04:06네. 지지도 이야기 잠시 후에 좀 해보겠는데
04:08메시지에 대한 부분들을 좀 지적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04:11이제 그도 그런 게 정청래 대표가 앞서서 정권을 짤다.
04:15이 발언 때문에 좀 후폭풍을 겪었는데
04:18비당권파에서 회의에서 이제 공개적으로 당권을 짤다.
04:22이렇게 맞섰습니다.
04:22그러니까 지금 당권판을 이럴 보고서 당 흔들기 아니냐.
04:27대체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어요.
04:29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시나요?
04:30사실 당권은 짧다라는 말이 지도부 흔들기라면
04:34정권은 짧다라는 건 대통령 흔들기라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04:37그러니까 당권이 짧다, 정권이 짧다 모두 맞는 얘기입니다.
04:41그런데 그러면 지금 이럴 때인가?
04:43라는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거죠.
04:45정권이 짧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해서 중도 중도 외치시는 이유가 있거든요.
04:50대한민국 대통령제는 다른 나라의 대통령제와 달리
04:535년 단임제로 임기가 짧습니다.
04:55그렇기 때문에 뭔가 정책적 성과를 거두기에는
04:58다른 4년 중임제, 연임제 국가보다 빠르게 정책 추진을 해야 되거든요.
05:02그러기 위해서는 중도층의 확실한 지지가 뒷받침돼야 되거든요.
05:06그렇기 때문에 뭔가 이 짧은 정권 안에서
05:08중도시력 노선을 한 1, 2년 차에 확실하게 뒷받침 받은 뒤에
05:13그런 다음에 진보 아젠다를 추구하겠다는 게
05:15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05:17그렇기 때문에 정권은 짧다라는 지적을 하고자 했다면
05:21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05:23중도시력 노선에 맞춘 그런 정당 운영을 보여줬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5:28그런데 그거에 맞춰가지 못했기 때문에 지난 1년 동안
05:31그렇기 때문에 사실 비당권파의 입장에서는
05:33그런 말은 분란만 일으키는 발언 아니냐
05:36오히려 대통령이 발맞춰가지 못하면서
05:38그냥 싸우자는 이야기 아니냐
05:39선전포고 아니냐
05:41이런 식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5:43저는 매우 적절하지 못했던 발언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05:46네, 지금 정청래 대표가 사퇴론의 직면에 있긴 하지만
05:51연임 도전에 대한 부분도 계속 관측이 되고 있잖아요.
05:55그도 그럴 게 지금 강성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다거나
05:59호남 행보 계속 보이고 있는 모습 이 부분 좀 어떻게 보시나요?
06:03네,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연임을 위한 그런 행보들을 보이고 있죠.
06:08전통 지지층 분들이 많이 계시는 호남에서 현장 최고위를 연다거나
06:14강성 지지층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06:19많은 구애를 하고 계십니다.
06:22사실 민주당 당내의 이런 개파 갈등이 결국은 지금의 친명세력과
06:28예전에 문재인 대통령 때의 친문세력 간의 갈등으로도 이렇게 비화되고 있는데요.
06:34지금 민주당 내의 개파 갈등을 또 단면적으로 우리가 보았던 것이
06:39이번 63지방선거의 평택을 선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06:45조국혁신당 당대표가 후보로 나오고
06:47또 민주당의 김용란 후보가 나오면서
06:49서로 간의 어떤 네거티브전 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06:53오히려 그 지역 일꾼론을 앞세웠던 국민의힘 김용란 후보가 당선되는 모습을 보았죠.
07:00그러니까 이것은 즉슨 무엇을 의미하냐면
07:02당내여 이런 네거티브전 서로 간의 이렇게 갈등을 보여주는
07:07개파 갈등을 보여주는 모습은 당 내부의 지지자, 강성 지지자분들이나
07:12국민분들이나 보기에 굉장히 눈살이 찌푸려진다.
07:16지지를 하지 못하게 된다라는 것을 보여준 선거 아니었겠습니까?
07:20그래서 지금 당 내에서 있는 이런 갈등들은
07:23사실상 많은 분들이 보기에 굉장히 눈살이 찌푸려지는 모습이고
07:27결국은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내세운들
07:30아무리 정청래 대표가 강성 지지창들에게 구애를 한들
07:34서로가 이렇게 갈등하는 모습을 많이 비춰주게 되면
07:37결국은 평택을 선 것처럼 선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라는
07:42그런 결론을 우리는 본 것 같습니다.
07:44네.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당권에 연임을 성공하려면
07:49당내에서 어느 정도 정책적인 부분이나
07:52앞으로의 어떤 본인이 내세우는 비전들이 공감대를 얻어야 될 텐데
07:56지금 1인 1표제 확대다 보안수석권 전면 폐지 이런 메시지를 계속 내는 게 도움이 될까요?
08:03저는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08:05그리고 보안수석권 폐지 이야기의 화두를 던진 내용과 타이밍이 두 가지 모두 저는 적절하지 못했다고 보고 있거든요.
08:12왜냐하면 아까 잠깐 나왔던 이야기입니다만
08:14대통령이 순방을 가셨을 때 이렇게 당내 이견, 진보진영 내의 이견이 존재하는 화두를 던져버리면
08:21대통령이 순방에 묻힐 수밖에 없습니다.
08:23원래 진보 보수할 것 없이 정권을 잡았을 때 외교 순방을 다녀오면
08:28외교적 성과를 좀 가져오기 때문에 국정지지율이나 이런 데 긍정적 신호를 주거든요.
08:33그런데 이럴 때마다 대통령이 나갈 때마다 당내 이견이 있는 화두를 던져서
08:37뭔가 분란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외교 순방 내용은 이슈에서 묻혀버리고
08:42이런 것들은 매우 부적절한 타이밍이거든요.
08:44그리고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08:47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대통령은 계속해서 중도로 가야 된다.
08:50우리가 추구하던 진보적 가치도 중요하지만
08:53다른 쪽의 목소리도 좀 반영하는 모습도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된다.
08:56그것이 집권 여당의 모습이다라는 뉘앙스의 메시지를 계속 던지고 계시잖아요.
09:00그런 상황에서 뭔가 계속해서 아니다, 강하게 가야 된다.
09:04우리 진보적 안 된다를 지켜야 된다는 식의 메시지를 던진다는 것은
09:07대통령의 메시지에 그냥 전면으로 맞서겠다라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09:11지금 집권 2년 차를 갓 넘어가고 있는 지금 이 타이밍에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09:17이런 것들을 화두로 던지는 것이 과연 적절한가 좀 되돌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21네, 민주당의 당내 갈등들을 좀 짚어봤는데
09:24지금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여간 시끄러운 상황이 아닙니다.
09:29지금 지선 패배 책임론 두고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퇴진 요구 계속 잇따르고 있잖아요.
09:34우재준 최고위원도 지금 이 사퇴 공감하는 그런 비율이 70에서 80%다라고 얘기하는데
09:41지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09:45네,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죠.
09:47당 내에서 지도부를 흔들어서 그 분란을 일으키고
09:52그 분란이 일어난 그 공간 안에서 본인들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그런 시도들이 있는 것이죠.
09:59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워낙 장동혁 대표 초기 때부터 흔들어대는 세력들은 있었습니다.
10:08하지만 지금 선관위의 여러 가지 문제들, 참정권의 문제들
10:14우리가 지금 시급하게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하는 야당으로서 시급하게 한 목소리를 내야 하는
10:20이 시급한 상황에 지도부를 흔드는 것은 저는 대단히 잘못됐다고 판단을 하고요.
10:26우재준 청년 최고위원, 청년이라는 이름을 들고 지도부에 가 있는 분인데
10:32과연 청년을 위한 목소리들은 무엇을 냈는지 묻지 않을 수 없고요.
10:37이러한 대표의 사퇴를 이야기하는 와중이라면
10:42본인 스스로가 먼저 사퇴를 하면서 그 진정성을 증명해야 되지 않을까요?
10:47그런데 본인 사퇴는 전혀 없으면서 그냥 혼자 이렇게 목소리만 낸다.
10:52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은 비공개라든지 그런 회의에서 내부적으로 토론하지 않습니까?
10:57그런데 비공개 회의는 전혀 참석하지 않고
10:59공식적인 자리에서만 이렇게 선언적으로 이야기를 하니
11:03이것이 조금 문제라는 부분이 있고요.
11:0570%, 80%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지만
11:09사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번 신임 원내대표 선거에서 다른 분이 당선이 됐었겠죠.
11:16사실 이번에 당 내의 선거를 통해서 이건 결과가 나온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1:21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께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거리를 두는 메시지를 내셨고
11:27그런 분께서 원내대표 선거에서 당선이 돼서
11:31지금 일을 시작하시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요.
11:35신임 원내대표의 보이스 그리고 장동혁 당대표, 당대표는 당원들이 뽑으신 분이기 때문에
11:41그 보이스로 함께 힘을 모아서 지금 우리가 해야 될, 야당이 해야 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11:50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한 어느 정도 신임은 정정식 원내대표가 선출이 되면서
11:55간접적으로 좀 증명이 됐다라는 이야기이신데
11:57앞으로 친한계에서 계속 목소리가 더 거세질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12:03목소리가 계속 거세지겠죠.
12:04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버티게 들어간다면 그걸 물리적으로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12:09정정식 원내대표가 당선될 때 아까 말씀하신 당내 의견은 이미 나온 거 아니냐
12:1555대 48이었거든요.
12:17그러니까 생각보다 당권파가 가까스로 당선이 된 겁니다.
12:20그렇기 때문에 저는 비당권파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는 그런 원내 운영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12:25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비당권파가 주장하는 것은 장동혁 대표의 거치가 중심에 있기 때문에
12:31정정식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비당권파의 목소리를 반영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 거죠.
12:35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동혁 대표와 관련된 거치와 관련된 의총을 열어달라는 그 주장,
12:41그 의견은 안 받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2:43의총은 열어줘야죠.
12:44의총을 원내대표가 본인이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12:47상당히 많은 수의 의원들이 요청하는 걸 안 받아줄 수는 없다고 봅니다만
12:51아마 의총을 통해서 의견 수렴했다, 의견 수렴한 거를 장동혁 대표에게 전달하겠다.
12:56장동혁 대표도 아마 의총에 나오겠죠.
12:58그럼 장동혁 대표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었다.
13:00하지만 당은 내가 열심히 운영하겠다고 하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까.
13:04사실 지방선거 결과가 나왔을 때 우리 당 안에서도
13:07우리 당 같은 경우에는 예상했던 것보다 성과를 못 거뒀기 때문에
13:11그런 비판 여론이 있었지만 사실 패배한 거는 국민의힘이었거든요.
13:1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도부가 버티기에 들어간 이후에
13:18계속해서 비당권파의 주장이 저는 물리적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매우 낮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13:24오늘까지 정정식 원내대표가 의총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인데
13:30의총이 열릴 가능성은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13:34의총을 안 열 수는 없죠.
13:36저도 의총은 열릴 거라고 보고 많은 원내 의원님들의 의견을 모으는
13:41그런 과정들은 당연히 거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3:46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2026년 벌어지고 있는 참정권 문제
13:51선관위의 정말 이런 문제들이 너무나 지금 거세고요.
13:57특히나 우리 미래세대들 2030들의 목소리들이
14:00정말 곳곳에서 전국적으로 분출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4:03사실상 국민분들이 지켜보시기에
14:05이러한 당 대표의 사퇴 거취 문제 이런 것들을 두고
14:10여의도 안에서 원내 안에서 자기들만의 정치를 하는 모습은
14:15굉장히 보기 안 좋겠죠.
14:17지금 많은 미래세대들과 국민들께서 원하고 있는 것은
14:21국가의 신뢰 회복입니다.
14:23선거라는 것은 민주주의의 정말 꽃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14:26투표 용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이 와중에
14:31당 대표의 거취 이런 것들 의총 것보다는요.
14:35똘똘 뭉쳐서 지금 대한민국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
14:38재선거를 치르는 문제가 저는 가장 시급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14:42그래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특검을 어떻게 치를 것인지
14:46국조를 어떻게 열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하기를 저는 바랍니다.
14:52지금 이렇게 사퇴 압박을 받는 장동혁 대표가
14:54그러니까 언급하신 것처럼 부정선거론 얘기하면서
14:58재선거 요구하고 있고요.
15:00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15:02지금 정청래 대표 그리고 김민숙 총리한테 만나자.
15:06그래서 선관위 특검 재선거 논의하자라고 제안을 했잖아요.
15:09그런데 재선거까지 꺼낸 부분은 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15:13저는 이번 선거가 사실상 투표를 하면서
15:17개표 출구 조사를 보고 있는 이런 초유의 사태
15:20그리고 투표 용지가 부족했던 게 처음에는 열 몇 군데라고 했다가
15:25지금은 거의 백 몇 군데까지 늘어나지 않았습니까?
15:29A 후보와 B 후보의 그 개표 결과를 입력을 잘못해서 다른 후보에게 입력을 하고
15:35그리고 경기도 교육감 선거 같은 경우는 완전히 이름이 뒤바뀌면서
15:40임태희 교육감 후보 같은 경우는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라는 사태까지 왔지요.
15:45하루 자고 일어나면 선관위의 이 문제들이 또 새로운 문제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15:51법적으로 아무리 증거를 보존하라고 해도
15:54그 투표를 담았던 상자도 폐기해버리는 이 사태까지 왔는데요.
15:59이 상황에서 도저히 재선거 말고는 저는 답이 없다.
16:03선관위 해체 말고는 답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6:06이것이 정치권에서 드라이브를 건 이슈가 아니지 않습니까?
16:11일반 시민분들이 일반 2030 청년들이 정말 거리로 뛰쳐나와서 외칠 만큼
16:17중차대한 사항입니다.
16:19그렇기 때문에 이 재선거 부분은 많은 국민분들의 목소리를 일단 듣는 부분
16:24그리고 오염된 선거였던 만큼 재선거를 치러지는 것은 저는 불가피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6:30결국은 재선거가 답이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주셨는데
16:34이게 또 한편으로는 지방선거 패배의 어떤 책임론을 희석하기 위한 것이다.
16:39이런 측면도 있는데요.
16:41그렇게 볼 수밖에 없죠.
16:42장동영 대표가 작년 8월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선된 이후에
16:45본인의 거취와 관련된 압박이 있을 때마다 24시간 필리버스터 그리고 단식 이런 식으로 화두를 자꾸 다른 쪽으로 돌리면서
16:54본인의 거취를 유지하기 위해 악용해왔다고 저희는 보고 있거든요.
16:58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16:59부정선거론자들까지 손을 뻗치면서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똑같이 답습하고 있습니다.
17:04저희는 선관위 해체, 해체에 가까운 개혁 다 동의하고 있고요.
17:08그리고 일부 재선거는 저는 법적 검토를 통해서 추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7:13하지만 전면 재선거를, 부정선거론자들이 주장하는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17:18이거는 제1야당을 이끄는 대표로서 저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7:23만약에 법적 검토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전면 재선거만 주장을 한다.
17:26그럼 사실 거의 3천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은 제대로 참정권을 행사를 했거든요.
17:31그 사람들의 참정권을 또 해칠 수 있는 일입니다.
17:33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은 채
17:36지금 당내 본인의 거취 압박이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17:40우리가 지금 이럴 때냐, 지금 거리에 청년들이 뛰쳐나오지 않았느냐
17:44이렇게 하면서 우리가 싸울 때이니까 나의 거취를 건드리지 말라라고 주장하는 것은
17:48지금 거리로 나와 있는, 실제 분노하고 있는 2030 세대들의 메시지와 또 결도 다릅니다.
17:54그들이 명확히 얘기하는 메시지가 뭡니까?
17:56선관위에 대해서 똑바로 바로 세우라는 얘기를 하면서도
17:58본인들의 목소리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
18:01그리고 부정선거 논자들과는 명백히 우리는 결이 다르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8:06그런 것들을 잘 받아들여야 장동혁 대표가 조금 더 지금 거취를 유지하기 위한
18:10힘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8:13언급하신 것처럼 시위대의 어떤 메시나 목소리도 좀 분분한 경향도 있어 보이는데
18:18이 부분은 좀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18:20저는 어제도 현장을 나갔다 왔는데요.
18:23현장을 직접 나가보면 그런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18:27지금 올림픽 공원에 정말 많은 분들이 직접 자발적으로 나오셔서
18:32부정선거, 재선거, 그리고 당일 투표와 수계표를 한 목소리로 내고 계십니다.
18:38물론 초반에는 구호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내부적인 어떤 그런 이야기도 있었지만
18:43그것이 지금은 하나로 메시지가 결정이 났습니다.
18:46그리고 여러 가지 여론조사도 나올 수가 있는데 결과를 보면
18:51사실상 부정선거라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굉장히 금기시된 그런 프레임이 씌워진 단어이기는 하죠.
18:59부정선거라면 되게 이상한데 선거가 부정됐다 그러면 또 고개를 끄덕이는 면이 있거든요.
19:04그래서 그 부정선거에 대한 워딩이 조금 오염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19:07이거에 대한 일반적인 국민들의 여론도 지금은 25% 정도나
19:12이번 선거는 부정선거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19:16그리고 재선거 부분도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를 보면
19:2044% 대 48% 정도 재선거를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가 거의 비슷한 수치입니다.
19:27이 정도까지나 선거라는 것은 무결성해야 되는 선거 아니겠습니까?
19:32한 표가 문제라도 문제인 것이 선거입니다.
19:34그런데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심지어 20%, 25%가 부정선거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계시고
19:40현장에 나온 많은 청년들이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을 만큼
19:44그만큼 지금의 선거가 오염되어 있고
19:48지금 그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에 대해서 몸 믿겠다라는 상황이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9:54언급해주셔서 지금 여론조사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래픽 보면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0:01그러니까 언급하신 부분, 부정선거에 대해서 지금 갤럽이 여론조사를 했는데 지난 금요일 결과입니다.
20:0925%가 이제 많다고 해주셨는데 이걸 이제 어떻게 보느냐인 것 같아요.
20:1525%씩이나 혹은 20% 밖에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20:21사실 저 부정선거라고 응답한 분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정선거를 말하는지는 알 수가 없죠.
20:26지금 부정선거론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저분들이 답한 것 중에 저는 일정 부분은
20:33이 정도의 부실이 있으면 이거 부정선거로 봐도 되는 거 아니야?
20:36이 정도의 부실이라면 부정선거로 명칭해도 되지?
20:39라고 하는 분들도 저는 섞여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20:40지금 부정선거론자들이 주장을 하고 있는 거는 이렇게 부실한 관리 때문에 부정선거라는 게 아니라
20:46특정 세력이 개입해서 그들이 말하는 건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중국까지 개입이 되어 있죠.
20:51중국이 개입을 해서 특정 세력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개입을 했고
20:54그래서 쌍둥이 득표가 나오는 거고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다라는 게 부정선거론자들의 주장이거든요.
21:00저는 그 주장에 참아는 동의하는 분들이 25%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1:04많은 분들, 많은 국민 분들은 연일 터져나오고 있는 이 선관위의 부실한 행태, 이런 것들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21:10그거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21:13저희도 선관위는 해체해야 된다라는 주장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21:16그런 거에 좀 분노를 하신 분들이 이건 뭐 부정선거라고 할 만하지?
21:21라고 하는 그 응답이 25%까지 나온 거라고 보기 때문에
21:24저 수치를 보고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부정선거를 외치던 분들이
21:28이거 봐라, 국민 4분의 1이 동의한다고 말하는 건 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1:32알겠습니다.
21:34여론조사 관련해서 선거 이후에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1:40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좀 떨어진 상황으로 좀 나타났는데
21:45저희가 잘하고 있다가 57%고요.
21:49잘 못하고 있다 35%입니다.
21:52국정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21:54일단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이런 것들이 반영이 됐다고 봅니다.
21:59진보진영 지지자들이 지방선거 결과를 좀 불만족하고 있는 부분
22:03그리고 이 선관위의 연일 터져나오고 있는 이런 부실한 문제들
22:07사실 선관위는 이 독립성이라는 방패막이 삼아서
22:10계속해서 뭔가 행정부나 입법부의 입김이 닿지 않도록 하기 위해
22:14본인들이 계속 노력을 해왔는데
22:16방어를 쳐왔는데
22:18그런데 국민들이 느끼실 때는
22:19아니 정치권이 아무리 그들이 방패막이를 납세웠다 하더라도
22:23그걸 개혁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 거 아니야?
22:25너무 방치했기 때문에 이 정도, 정말 이 지경까지 온 거 아니야?
22:29라는 생각들을 하실 것 같아요.
22:30그러면 정치권의 책임을 물어야 되는데
22:32지금 집권 여당이 누굽니까? 민주당이고
22:34지금 의법부의 다수당이 누굽니까? 민주당이기 때문에
22:37그런 국민들의 선관위에 대한 불만이나 분노의 감정이
22:41아무래도 국정 지지율이나 이쪽으로 영향을 주지 않았나
22:44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2:46지금 그리고 정당 지지율도 저희가 앞서 보여드렸지만
22:49국민의힘의 경우에선 현 정부 들어서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하더라고요.
22:53민주당 간의 아직 두 자릿수 차이긴 하지만
22:55이 부분에 좀 의미를 어떻게 두십니까?
22:576월 3일, 2026년 6월 3일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23:02투표용지를 지급하지 않아서 투표를 못한 국민들께서
23:05그 사태가 일어나고 나서 지금 이 수치가 좀 나온 것이거든요.
23:09이재명 정권 그리고 민주당의 초기 대응이
23:13이 사태를 저는 불러왔다고 봅니다.
23:16투표용지가 지급되지 않아서 못해서 투표를 못했는데
23:20이 상황을 두고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3:22재선거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일구의 가치가 없다.
23:26이런 식으로 대응을 했고요.
23:27이재명 대통령 역시 몇십 명 투표 못한 건데 뭔 문제냐.
23:31이런 식으로 초기 대응을 했기 때문에
23:33많은 시민분들께서 도대체 이에 대해서는 인식을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이냐
23:38하는 그 분노가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3:41그리고 사실 선거가 끝나고 나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도 있지 않았습니까?
23:47그때의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이 부동산, 특히 많은 부동산 이슈를 분노하면서 했던 투표가 이번 투표였는데
23:58그래서 사실상 서울시장 선거를 직권 여당이 지지 않았습니까?
24:02그런데도 우리 이재명 정권이 했던 부동산 정책은 굉장히 잘 된 것이고
24:06그것이 선거에 도움됐다라는 약간 조금 민심과는 계리된 그런 발언들
24:12그런 것들이 오히려 이 정부는 우리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않아주는구나
24:17라는 그 민심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4:21알겠습니다.
24:22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영향이 여론의 지지율에 유불리가 작용한 것으로
24:26두 분께서 판단을 해주셨는데
24:28선관위 사태 파장 자체를 짚어보도록 할게요.
24:31지금 수사가 좀 속도를 내고 있고
24:34진상규명위원회도 계속 조사를 벌이고 회의를 매일같이 벌이고 있는데
24:38이게 조사를 할수록 계속 어떤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24:43첩첩선 중에 어떤 총체적 부실이 확인되고 있거든요.
24:47이거를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앞으로 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4:52지금 일단 진상규명위원회잖아요.
24:54그러니까 이 각각 왜 대체 이 사태까지 왔는지에 대한
24:57진상규명을 하는 일만 하고 있는 겁니다.
24:59저는 정치권이 빠르게 만나서
25:01진상규명을 한 뒤에 그러면 선관위를 어떻게 할 것인가?
25:04정말 선관위를 해체한 다음에 다시 뽑을 것인가?
25:07아니면 선관위를 다른 기구로 대체할 것인가?
25:10이런 것에 대한 논의가 빠르게 이루어져야 됩니다.
25:12그래야 지금 이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25:16지금 정치권이 너무 이걸 만날 생각...
25:18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앞서 다뤘던 주제가
25:20민주당의 당내 투쟁 그리고 국민의힘의 당내 갈등
25:24이런 거였기 때문에
25:25각자의 당내 갈등 상황 때문에
25:28여야가 만나서 이후의 미래의 비전, 플랜에 대해서
25:31얘기할 수 있는 모멘텀이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어요.
25:34저는 이게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25:36사실상 선관위는 지금 인적으로도, 시스템적으로도
25:39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25:41사형선고를 받은 거나 다름없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25:43사람들이, 지금 선관위에 있는 직원들이
25:45정말 기본적 업무조차 수행해내지 못하고 있고
25:48그리고 그 시스템이 뭔가 인적 문제를 보완하지도 못하고 있고
25:54이런 걸로 봤을 때는 빠르게
25:55진상규명위원회가 속도를 아무리 낸다 한들
25:58이거를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한 대안을
26:00정치권이 제안시를 해줘야 되는데
26:02그거에 대해서 너무 소홀히 하고 있는 거 아닌가
26:04저희도 반성을 하면서
26:05지금 야당에도 빨리 만나서
26:07이런 것과 관련돼서 정쟁을 내려놓고
26:09이것과 관련된 좀 진지한 고민
26:11각자가 좀 안을 갖고 와서 얘기를 하는지
26:13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이걸 해법을 만들어보자
26:16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6:18알겠습니다.
26:19선관위에서 계속 어떤 부실관리가 드러날수록
26:22해체론에 무게는 더 실리고 있는 상황이고
26:24여야 각각 모두 안을 좀 가지고 대보자라고 하셨는데
26:28지금 이제 국정조사 요구서에 대해서는 제출된 상태잖아요.
26:31근데 세부 강론을 보면 좀 차이가 있어요.
26:33어떤 조사의 방점이 좀 다르게 찍혀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26:37특검의 필요성이나 이런 부분도 좀 시각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26:40네, 국정조사나 특검에 대한 필요성은
26:44여야가 함께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26:46하지만 그 방법적인 측면
26:48그러니까 이번 선거의 문제는
26:52사실상 이재명 정권 하에 있었고
26:54아무리 선거관리위원회가 독립적인 기관이라고 한들
26:58지금 그 이재명 정권 하에 있는 행정부였던
27:02그런 책임을 우리가 완전히 없다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27:06그렇기 때문에 원래 특검이라는 것이
27:09사실 권력을 향한 칼을
27:12야당이 그 방법을 통해서
27:15특검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27:16야당이 수단으로 쓰는 것이 특검이 있지 않습니까?
27:19그러니까 야당 주도의 특검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27:22그 시각이 여야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27:25저희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7:27이 사건이 벌어지고 사태가 벌어지고
27:29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보였던 초기 대응
27:32이것들이 이 인식이 굉장히 우리과는
27:34좀 계리가 돼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27:36야당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특검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27:42그리고 지금 이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위원회를 꾸렸다고 하지만
27:47이 선거관리위원회 자체에 대한 신뢰가 이토록 떨어졌는데
27:51어떻게 자체적인 위원회를 신뢰하겠습니까?
27:54도둑이 도둑을 검사한다고 하면 그것을 국민분들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27:59그리고 지금 속속 나오는 보도에 의하면
28:03선거관리위원회가 약 100억 원가량의 성과급 잔치를 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28:09어떤 성과를 내놓고 성과급 잔치를 했는지
28:11이에 대한 것도 굉장한 분노의 지점이고요.
28:15지금 중앙선관위원장, 노태엽 위원장의 사퇴를 하면서
28:18이 위원회를 누가 관장을 한다는 겁니까?
28:23위철한 직무대행이 한다는 거잖아요.
28:25그런데 이 위철한 직무대행은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또 밥친구로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28:31그러니까 이러한 총체적인 신뢰가 무너진 상황 속에서
28:36특검과 국정조사, 특히나 야당이 주도로 하는 특검만이
28:40국민들이 보시기에 그나마 형평성을 유지하는, 객관성을 유지하는
28:46신뢰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8:49알겠습니다.
28:50선거진 사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많이 내주셨는데
28:53지금 청와대 같은 경우에서 특검과 관련해서
28:55그러니까 여야가 합의하면 받아들이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9:01그런데 야당 주도의 특검의 필요성을 언급하신 만큼
29:04좀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29:05일단 야당이 얘기하고 있는 내용적 측면을 들여다보면
29:08선관위를 샅샅이 털어보자 이런 얘기가 아니라
29:13정말 청와대까지 털어보자 이런 목적을 갖고
29:16정치적 쟁점화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29:18이런 것들은 매우 잘못된 거죠.
29:20지금 여기서 특징 선관위가 이 상황까지 온 이유가 뭡니까?
29:24선관위가 독립기구여야 된다.
29:26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행정부의 입김이 전혀 닿지 않도록 하는
29:29그게 헌법에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29:31그거를 앞세워서 본인들이 부패하고 이렇게 무능해질 때까지
29:34아무런 터치도 받지 않았던 그런 것들 때문에 문제가 됐던 거기 때문에
29:38선관위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게 목적이 돼야 되는데
29:41야당은 계속해서 이건 정부의 책임도 있다.
29:43정부도 들여다볼 거다.
29:44대통령실도 들여다볼 거다.
29:46이런 식으로 주장하니까 저희도 특검에 동의하고
29:48아마도 그렇게 되면 야당 추천 특검이 주요하게 되어야겠죠.
29:52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적으로 이렇게 뭔가 다른 목적을 갖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29:57청와대 입장에서는 여당이 이거를 동의를 하고 합의를 한다면 바로 받을 겁니다.
30:03하지만 집권 여당 입장에서는 저희 당 입장에서는 지금 계속해서 내용적으로 제가 설명해 드린 것처럼
30:09다른 목적을 갖고 있는 야당의 특검에 대한 악용 이런 것들이 계속 유지된다면 저희는 합의할 수 없죠.
30:15그런데 빠르게 이런 모습 빨리 국민들께 이런 게 계속 보여드려야 됩니까?
30:19빨리 합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여기서 정치적 색채는 빼고
30:23정말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 이거의 하나의 방점을 찍고 여야가 합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0:28앞으로 특검이나 이런 국정조사 관련해서 어떤 합의가 이뤄질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0:33지금까지 성치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선수주,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0:3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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