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뉴욕의 축구계 전설들이 총집결하는 등 미국 현지에선 월드컵 붐 조성이 한창입니다.
00:08미국은 물론 한국 기업까지 월드컵 마케팅 전쟁에 가세했고 미국과 일어낸 신경전을 벌이는 등 경기장 밖에서도 뜨거운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18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2미국 뉴욕 메네틴 한복판에 들어선 피파 박물관.
00:26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1994년 이탈리아 준우승의 주역인 로베르토 바조 등 축구계 전설들이 모였습니다.
00:352006년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끈 마르코 마테라치와 아프리카의 축구 전설 조지웨아, 프랑스 아트축구의 주역인 유리 조르카에프도 등장했습니다.
00:46특히 2002년 월드컵 한국과의 16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이탈리아의 크리스티안 비에리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56제 꿈을 이끈 마르코의 월드컵을 이끈 마르코의 주역인 유리 조르치에서 선제골을 넣은 것입니다.
01:01저는 두 월드컵을 이끈 마르코의 가장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01:05잔리 임판티로 피파 회장은 미국 현지의 월드컵 열풍 조성에 나섰습니다.
01:19100년이 넘는 월드컵 역사를 담은 피파 박물관엔 최초의 우승 트로피인 줄림의 컵도 전시됐습니다.
01:27줄림의 컵을 볼 수 있는 피파 뮤지엄은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 열려 폐막일인 7월 19일까지 이곳 미국 뉴욕 락펠러 플라자에서
01:37운영됩니다.
01:38피파의 공식 협력사인 현대자동차는 피파 박물관을 후원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홍보에 나섰습니다.
01:46공식 후원사인 버드와이저도 브랜드 홍보전에 뛰어들었고 코카콜라와 메이시스 백화점도 마케팅 전쟁에 가세했습니다.
01:55또 미국은 전쟁 중인 이란의 대표팀 선수들에게만 입국 비자를 발급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등 벌써 경기장 밖에서도 뜨거운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2:07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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