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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현지 시간 12일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비행하던 이란의 자폭 드론 여러 대를 격추했다며, 이들 드론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상업용 선박을 타격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도 이란 남부 해안 시리크 항구와 게슘 섬 인근 해역에서 폭발음이 감지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군의 승인 없이 해협을 통과하려는 상선에 드론 공격을 시도하는 등 통제권을 행사하려 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이에 맞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 드론을 격추하는 등 무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이후에도 호르무즈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수수료'를 받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상황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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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군은 현지시간 12일 호르무즈 해업을 향해 비행하던 이란의 자폭 드론 여러 대를 격추했다며
00:06이들 드론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상업용 선박을 타격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2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도 이란 남부 해안 시리크 항구와 게슘섬 인근 해역에서 폭발음이 감지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0:21이란은 미국과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이후에도 호르무즈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00:26궁극적으로는 수수료를 받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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