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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안 타결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 시간 12일 SNS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종전 양해각서에 가까워졌다"며 "최종 조율을 앞둔 만큼 언론은 그 내용에 대해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세부 사항은 적당한 때가 되면 대중에게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다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통신은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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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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