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BTS 부산 콘서트 첫날, 5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보랏빛 물결을 만들며 아리랑을 함께 불렀습니다.
00:08다만 1시간 넘게 공연이 늦게 시작되면서 팬들의 불만이 속출했습니다.
00:14김승환 기자입니다.
00:18이번 BTS 앨범 수록곡 바디투바디에 들어가 있는 아리랑 가락이 부산의 밤하늘에 울려퍼집니다.
00:37지난 4월 고향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국내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공연입니다.
00:44부산은 멤버들이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를 했던 곳으로 3년 8개월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00:52특히 고향이 부산인 지민과 정국은 이번 공연이 특별하다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00:57하지만 첫날 공연은 예정된 저녁 7시를 훌쩍 넘겨 시작됐습니다.
01:041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SNS엔 팬들의 불만이 잇따랐습니다.
01:09본인 확인 절차나 팬들을 위한 선물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졌고
01:14하염없이 기다렸다가 입장했다는 내용 등이 올라왔습니다.
01:25공연장 밖에서도 BTS를 향한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01:30지역 명소인 방안대교에서 BTS를 주제로 한 드론 쇼가 펼쳐졌고
01:35시내 곳곳에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01:39BTS는 부산 공연을 한 번 더 펼친 뒤
01:43오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유럽 투어에 나섭니다.
01:48YTN 김승환입니다.
01:49MTV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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