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높이를 앞세운 체코를 꺾었습니다.
00:06부상에서 돌아온 황인범이 한 골에 도움 한계로 맹활약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이대건 기자, 오늘 경기 어땠습니까?
00:16예상보다 좋았습니다. 주장 손흥민을 원톱으로 내세운 우리 대표팀 경기력이 확실히 앞섰습니다.
00:23전반전엔 이강인이 양 팀을 통틀어 유일하게 유유 슈팅을 기록했고
00:28손흥민도 5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습니다.
00:34후반 들어서도 초반까지는 우리 쪽이 주도권을 쥐었는데 선제골은 체코 쪽에서 나왔습니다.
00:39후반 14분 크레이츠가 롱스루인을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00:45홍명보호가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
00:48후반 22분 황인범이 이강인의 김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치고 재치있게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00:55이어 교체 투입된 오현규가 황인범의 크로스를 받아 역전골까지 뽑아냈습니다.
01:01경기 종료 직전 실전 위기가 있었는데 골키퍼 김승규가 잘 막아내 경기를 그대로 마무리했습니다.
01:111차 목표인 32강을 위해서는 아주 유리한 상황이죠?
01:17네 그렇습니다.
01:18이번엔 참가국이 이전보다 훨씬 많은 48개국이잖아요.
01:23조 2위는 물론 조 3위를 해도 진출할 수 있는데
01:26오늘 이기면서 32강 진출 가능성이 훨씬 커졌습니다.
01:301승 1무 1패 정도 한다면 32강 진출이 충분하다는 예상이 많았는데
01:37여기서 1무 예상 상대가 바로 체코였습니다.
01:41승점 3을 따낸 홍명보호는 두 번째 상대인 체코와 다음 주 2차전을 치르고
01:46남아공과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그 다음 주에 치릅니다.
01:50오늘 1승을 했으니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일주일 뒤 멕시코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56지금까지 YTN 이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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