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투표지 부족 사태를 비꼬는 기습 퍼포먼스가 중앙선관위 앞에서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00:07어떤 현수막인지 같이 보실까요?
00:11네, 공익광고 전문가 이재석 씨가 어제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00:16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풍자하는 기습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00:20선관위의 대표 캐치프레이즈,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를 비틀어서
00:24민주주의의 꽃은 매진입니다. 이라는 현수막을 선관위 앞에 내건 겁니다.
00:31또 당신의 소중한 영표라고 적힌 투표함에 손을 뻗는 포스터도 이렇게 펼쳐들었는데요.
00:38포스터 속에 손이 투표함을 향해 뻗어있지만 정작 손에는 투표용지가 없죠.
00:45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즉각 퍼포먼스를 제지하고 현수막을 뗐는데요.
00:49이 풍자 문구를 보고 공감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00:52이재석 씨는 포스터를 온라인에 무료 배포하고요.
00:56실제 출력물은 중앙선관위에 우편으로 별도 발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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