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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체코전 시작…광화문 응원 열기 뜨거워
뜨거운 햇볕에도 밝은 표정…"태극전사 화이팅!"
무대에선 응원 공연과 분위기 띄우기 행사 한창
돗자리 펴고 자리 잡은 시민들…온 가족 나들이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 첫 경기인 체코전이 조금 뒤 시작됩니다.

광화문 광장에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빈 기자!

[기자]
네, 서울 광화문 광장입니다.


현장 응원 열기가 상당해 보이는데,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 첫 경기인 체코전 시작까지 이제 30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렇게 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붉은 악마 머플러까지 두른 채 응원 준비를 마쳤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더울 만도 하지만, 시민들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습니다.

붉은 두건을 머리에 쓰고, 양손 가득 응원 도구를 든 채 부푼 마음으로 태극전사들이 등장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무대에서는 경기 시작 전부터 대표팀을 응원하는 공연과 분위기 띄우기 행사가 이어지면서 현장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KT 사옥 앞쪽 공간에는 돗자리를 펴고 삼삼오오 자리를 잡았는데, 가족 모두 총출동해 응원을 준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평일 오전 시간대 경기인 만큼, 연차까지 내고 광화문광장을 찾은 직장인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송영빈·한희원 / 경기 오산시 궐동 : 월드컵 보려고 휴가를 내고 왔습니다. 체코 그래도 강한 팀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이고 있는 만큼, 광장 곳곳에는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 펜스도 설치됐습니다.

경찰도 광화문 광장 인근에 3개 기동대, 경력 200여 명과 특공대를 배치해 안전사고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와 붉은 악마 측은 더운 날씨에 장시간 야외에 머물 경우 온열 질환 위험이 있는 만큼, 더위 쉼터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과 건강은 챙기면서도, 오늘만큼은 목 아끼지 않는 힘찬 응원으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보태는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기자 : 최영욱, 우영택, 박재현
영상편집 : 이자연
... (중략)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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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 현장 보고 오셨는데요. 잠시 뒤 열리는 우리나라와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국내 곳곳에서도 응원전이 시작됐습니다.
00:08응원전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들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2먼저 이소빈 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이라고요?
00:17네, 서울 광화문 광장입니다.
00:20김기수 기자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4충북 충주 종합운동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7네, 오동건 기자는 색다른 곳에 나가 있는 것 같은데요?
00:33네, 그렇습니다. 서울 강남의 팬 베이스 캠프에 나와 있습니다.
00:36네, 먼저 서울 광화문 광장부터 가보겠습니다.
00:39이수빈 기자, 현장 응원 열기가 벌써부터 상당히 보이는데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00:45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 첫 경기인 체코전 시작까지 이제 30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00:52저도 이렇게 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붉은 악마 머플러까지 두른 채 응원 준비를 마쳤습니다.
00:58뜨거운 햇볕에 더울만도 하지만 시민들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습니다.
01:03붉은 주건을 머리에 쓰고 양손 가득 응원 도구를 든 채 부푼 마음으로 태극전사들이 등장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1:11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무대에서는 경기 시작 전부터 대표팀을 응원하는 공연과 분위기 띄우기 행사가 이어지면서 현장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01:21KT 사옥 앞쪽 공간에는 돗자리를 펴고 3, 3, 5 자리를 잡았는데 가족 모두 총출동해 응원을 준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01:30평일 오전 시간대 경기인 만큼 연차까지 내고 광화문 광장을 찾은 직장인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01:40월드컵 볼러 휴무를 내고 왔습니다.
01:42체코 그래도 강한 팀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48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이고 있는 만큼 광장 곳곳에는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 펜스도 설치됐습니다.
01:55경찰도 광화문 광장 인근에 기동대 3개, 경력 200여 명과 특공대를 배치해 안전사고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2:02또 서울시와 붉은 알마 측은 더운 날씨에 장시간 야외에 머물 경우 온열질환 위험이 있는 만큼 더위 심터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마련했다고
02:12밝혔습니다.
02:13안전과 건강은 챙기면서도 오늘만큼은 모가 끼지 않는 힘찬 응원으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보태는 하루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02:21기상캐스터
02:22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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