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 보유 금지에 합의를 했다며 궁극적인 목적을 이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07하지만 이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요구를 철회하고 양해각서 초안을 수용했다고 밝혀 이견이 감지됩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0위기로 치닫던 상황이 반전된 건 지난 10일 테헤란에서 열린 중재국 카타르와 이란의 협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7이란 파르스통 씨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종전 양해각서 초안에 추가로 요구했던 사항을 철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5미국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는 방법과 시기를 명시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을 전쟁 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조치를 하라는 요구를 접었다는 뜻으로
00:46풀이됩니다.
00:47악시오스도 알리 아타와디 카타르 특사와 아파스 아라그치 이란 의무장관이 만나 미국이 수용할 만한 합의 문안에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00:5660일 휴전과 이란이 요구해온 동결자금 해제 메커니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치와 핵 프로그램 협상 진행 방안에서 이견을 좁혔다고 설명했습니다.
01:07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합의했다며 매우 큰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01:21또 종전 양해각서 내용이 매우 세부적이고 강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1:27이스라엘 총리실도 이란이 최종 합의안에 농축 우라늄 제거와 농축 시설 해체, 영내 대리 세력에 대한 지원 중단을 약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36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요구를 철회하고 양해각서 초안으로 돌아갔다는 이란 측의 설명과는 차이가 있는 대목입니다.
01:4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비핵화 수준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행료 부과 등 핵심 쟁점에서 물러설 경우 중간 선거를 앞두고 비판에 직면할 것으로
01:53보입니다.
01:53최종 양해각서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58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00워싱턴에서 YTN 홍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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