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외신과 가진 인터뷰 발언이 화제입니다. 나도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 이런 발언.
00:07영국 외신은 청와대의 저주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친명객 의원들, 일제히 이 발언을 앞세워 대통령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이상훈 기자입니다.
00:18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공개된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들이 다수 탄핵되거나 구속된 전례에 대해 본인도
00:31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말했습니다.
00:36대통령 취임 전 받고 있던 재판 5건은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00:42친명객 의원들은 이 발언을 앞세워 대통령 지키기를 호소했습니다.
00:48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SNS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썼습니다.
00:54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낸 뒤 지몬미, 자책과 슬픔이 남아있다며 후회의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01:03친명객 강두구 최고위원도 청와대 저주 우려기사의 마음이 참 무거웠다며 당정청이 하나가 돼야 이재명 대통령을 지킬 수 있다고 단결을 호소했습니다.
01:16당의 분열에 대한 친명 진영의 위기감이 반영된 동시에 정 대표를 향한 경고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01:24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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