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세계인의 축구축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내일 개막합니다.
00:05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이렇게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00:10또 48개 나라가 본선에서 겨루는 역사상 가장 큰 규문데요.
00:15역대 최고 성적인 원정 8강에 도전하는 우리 대표팀도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00:20과달나라에서 양시창 기자입니다.
00:51기상캐스터 배혜지
00:52조 1, 2위뿐 아니라 12개 조 3위 팀 중 상위 8개 국가도 조별리그를 통과합니다.
00:5911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역대 최고 성적인 원정 8강에 도전합니다.
01:06개최국 멕시코를 포함해 체코, 남아공과 같은 조에 묶였는데,
01:11체코와의 첫 경기가 32강 진출의 분수령입니다.
01:14전날 비공기 훈련에 이어 경기 전 마지막 공식 훈련을 지휘한 홍명보 감독도
01:19첫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경계했습니다.
01:23개막 날 경기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은데,
01:29세계의 이목도 굉장히 많이 주시될 거고,
01:33그런 데 있어서 우리 선수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01:39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본선 무대와 A매치 최다골에 도전하는 주장 손흥민의 발끝에도 시선이 모입니다.
02:03수비수 김태현이 발목을 다쳐 조별리그에 나서지 못하게 된 악재 속에도
02:08우리 선수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 마지막 공식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02:13역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지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던 만큼
02:20체코전 필승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02:23홍명보호가 조별리그 첫 경기의 부담감을 이기고 체코전을 승리로 이끌지
02:29축구팬들의 눈과 귀가 이곳 과달라하라 경기장에 쏠려 있습니다.
02:34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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