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전세계인의 축구축제 2026 북정비 월드컵 이제 내일 개막합니다.
00:06우리 대표팀도 경기에 나설 준비를 마쳤는데요.
00:09역대 최고 성적이 원정 3강에 도전한 우리 대표팀은
00:13조별리그 첫 경기, 체코전 승리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00:17과달라하라에서 양시찬 기자입니다.
00:22지구촌 최대의 잔치 월드컵이 괴책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00:2839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00:31이번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데다
00:36본선 출전국도 48개 팀으로 크게 늘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집니다.
00:42참가국 확대로 토너먼트가 16강이 아닌 32강부터 치러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
00:48조 1, 2위뿐 아니라 12개 조 3위 팀 중 상위 8개 국가도 조별리그를 통과합니다.
00:5511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역대 최고성적인 원정 8강에 도전합니다.
01:03괴책국 멕시코를 포함해 체코, 남아공과 같은 조에 묶였는데
01:07체코와의 첫 경기가 32강 진출의 분수령입니다.
01:12전날 비공개 훈련에 이어 경기 전 마지막 공식 훈련을 지휘한 홍명보 감독도
01:16첫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경계했습니다.
01:20개막 날 경기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은데
01:25세계의 이목도 굉장히 많이 주시될 거고
01:30그런 데 있어서 우리 선수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01:36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본선 무대와 A매치 최다골에 도전하는 주장
01:41손흥민의 발끝에도 시선이 모입니다.
01:45월드컵이라는 축제라는 축구의 하나의 꽃이 펼쳐지는구나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01:52그래서 상당히 기대가 되고 많이 설레이고 잘하고 싶고
01:58수비수 김태현이 발목을 다쳐 조별리그에 나서지 못하게 된 악재 속에도
02:04우리 선수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 마지막 공식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02:10역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지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던 만큼
02:17체코전 필승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02:20홍명보호가 조별리그 첫 경기의 부담감을 이기고 체코전을 승리로 이끌지
02:25축구팬들의 눈과 귀가 이곳 과달라하라 경기장에 쏠려 있습니다.
02:31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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