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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득표수 집계 실수를 뒤늦게 바로잡는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김호준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원장은 오늘(11일) 오전 개표록 정정 회의를 위해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 "잘못됐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오늘 오후에 김상곤 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잘못된 득표수를 정정하고, 문제에 대한 유권자 공표 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전북선관위는 지난 4일 새벽 개표 과정에서 전주시 중화산1동 제1투표소 개표 결과를 통째로 누락하고, 제3투표소 개표 결과를 중복 입력했습니다.

이는 3투표소 투표록 속지 제목을 1투표소로 잘못 적어 벌어진 일로, 그 결과 천호성·이남호 두 전북교육감 후보의 득표수 차이에 19표의 왜곡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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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 전북교육감 득표수 집계실수를 뒤늦게 바로잡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00:09김호준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원장은 오늘 오전 개표록 정정회의를 위해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서 잘못됐다, 죄송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20전북선관위는 오늘 오후 김상곤 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서 잘못된 득표수를 정정하고 문제에 대한 유권자 공표 방안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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