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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재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합의하지 않으면 공습할 거라고이란에 압박 이어가는 동시에"공격을 곧 멈출 것"이라며 협상 여지를 남겨뒀는데요.


이란 전쟁 관련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열수 실장님, 더디게 가지만 종전으로 간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미사일 수십 발을 발사하고, 어떤 상황입니까?

[김열수]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쪽에서 계속해서 아파치 헬기가 있거든요. 그 아파치 헬기를 가지고 순찰을 돌았는데 순찰 도는 데 이란이 드론으로 공격을 한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도 금방 대응하기보다는 이 공격이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해 보라고 하루를 사실상 시간을 보냈습니다. 확인해 보니까 이게 이란에 의한 드론 공격이었고 그게 샤헤드 계열이다, 이렇게 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우리가 공격을 받았으니 이건 우리가 당연히 여기에 대해서 보복을 해야 된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보복을 했습니다. 몇 군데 지역 케슘섬, 반다르아바스 주로 해군기지, 레이더 기지 그다음에 방공망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공격을 했는데. 그리고 나서 뭐라고 중부사령부에서 얘기를 했냐면 우리 공격은 끝났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사실상 그걸로 끝나야 되는데 이란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다시 재보복하겠다고 얘기한 거예요. 그래서 이란에서 바레인에 있는 제5함대 기지를 공격하고 쿠웨이트, 요르단에 있는 미군기지를 다시 공격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 입장에서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이렇게 흘러가지? 내가 보복을 하고 끝났으면 그걸로 끝내면 되는데 니들이 다시 또 재보복을 해? 이런 생각을 미국이 하게 된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틀 동안 또다시 이란을 향해서 공격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 공격을 중단하라는 이란의 요청을 받았다고 말하고 이란 관영매체 쪽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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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재개했습니다.
00:03트럼프 대통령은 합의하지 않으면 공습할 것이라고 이란의 압박을 이어가는 동시에
00:08공격을 곧 멈출 것이라면서 협상의 여지를 남겨놓기도 했습니다.
00:13이란 전쟁 관련 내용, 김혜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00:18남성욱 숙명여대 석자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1어서오세요.
00:22네, 김혜수 실장님.
00:24종전으로 더디게 가지만 간다고 생각했는데
00:27갑자기 이렇게 또 미사일을 수십 발을 발사하고 어떤 상황입니까?
00:32이게 이제 미국이 호르무즈협 쪽에서 계속해서 거기에 H-64라고 하는 아파치 헬기가 있거든요.
00:41아파치 헬기가 순찰을 돌았는데 그 순찰을 도는 데다가 이란이 드론으로 공격을 한 거예요.
00:4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금방 이렇게 대응하기보다는
00:52이 공격이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해봐라 하루를 살상 시간을 보냈습니다.
00:57그래서 확인을 해보니까 이게 이란에 의한 드론 공격이었고
01:01그게 사회득 계열이다 이렇게 판정을 했죠.
01:05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01:07우리가 공격을 받았으니 이거는 우리가 당연히 여기에 대해서 보복을 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1:14이제 보복을 했습니다.
01:15이제 보복을 몇 군데 지역에다가 캐섬섬, 시리커, 반달아파서 주로 해군 기재하고
01:22레이더 기재하고 그다음에 이제 방공망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공격을 했는데
01:27그리고 나서 뭐라고 이제 중부사령부에서 얘기를 했냐면
01:30우리 공격은 끝났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1:32그러면 이제 사실상 그걸로 끝이 나야 되는데
01:36이란에서 뭐라고 그러냐면 다시 이제 재보복하겠다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01:41그래서 이란에서 바레인에 있는 제5함대 기지를 공격을 하고
01:46쿠웨이터, 요르단 거기에 있는 미군 기지를 다시 공격을 했어요.
01:50그러다 보니까 이제 미국 입장에서
01:52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이 이렇게 흘러가지? 이렇게 생각을 한 거죠.
01:57내가 보복을 한 번 하고 나서 끝났으면 그걸로 끝내면 되는데
02:01니들이 다시 또 재보복을 해? 이런 생각을 미국이 하게 된 거죠.
02:05그러다 보니까 이틀 동안 지금 또다시 이란을 향해서 공격을 하고 있다.
02:09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02:11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02:14공격을 중단하라는 이란의 어떤 요청을 받았다고 말하고
02:17이란 관용매체 쪽에서는 그러지 않았다라는 식으로 이제 보도가 나왔는데
02:21일단 양쪽 말이 다르잖아요.
02:24어느 쪽을 저희가 믿어야 될까요?
02:25일단은 테헤란 쪽 발언에 신뢰를 좀 더 두어야 된다고 봅니다.
02:30그 전에 과거 소설 영화 중에
02:33머나먼 송방왕이라는 소설이 있었죠.
02:36네, 머나먼 종전길입니다.
02:39상당 기간 양측의 공방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02:43특히 중동의 문화 중에 코란에 보면
02:46눈에는 눈, 이에는 이.
02:49이런 보복 상응 문화가 상당히 깊습니다.
02:55고의로 공격했던 또 의도적으로 공격했던
02:58양측 입장에서 보복 대응하지 않는다는 것은
03:02협상장에서 자신들의 카드가 무력화된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에
03:08이에 상응하는 보복을 양측이 계속할 수밖에 없겠죠.
03:12김열수 실장님께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는데
03:16이거는 다 종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마지막까지 있을 수밖에 없고요.
03:22누가 더 마지막까지 버틸 수 있는지
03:26그런데 이제 도발은 조금 강도를 낮추긴 할 겁니다.
03:31미국으로서는 자존심은 상했죠.
03:33아파치 헬기 한 대에 천억 정도 하는데
03:36한 천만 원짜리 드론으로 맞았으니까
03:40미국 입장에서는 또 반격할 수밖에 없는
03:43그러다 보니까 이제 악순환인데
03:45이게 뭐 전쟁이라는 게
03:47이렇게 하루아침에 내일 우리 끝냅시다
03:49라고 끝낼 수는 없는 상황이 때문에
03:51이런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3:54어쨌든 이란 당국자들과 직접 대화했다고 밝힌
03:57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03:59미국과 이란이 진실 게임인데
04:01이란 쪽이 더 진실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04:03이란 쪽에 무게출을 주신다는 분석을 좀 들어봤고요.
04:07그런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04:08이란 당국자들과 직접 내가 대화를 했다
04:12이 방식은 처음 쓰는 용어 같거든요.
04:15이 방식은 처음은 아닙니다.
04:16그전에도 이란 당국자하고 전화를 통했다
04:21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04:22지난번에 4월 10일 날인가요?
04:25그때 이슬람 아바드에서 미국하고 이란하고 협상을 할 때
04:31그때 트럼프 대통령이 한 명을 딱 지정을 해요.
04:35그게 바로 갈리바프 국회의장인데요.
04:38아주 현명한 사람이고 똑똑한 사람이고
04:40그때 이제 갈리바프를 언급을 했거든요.
04:44그리고 실제로 나중에 보니까 갈리바프가
04:46대표단을 이끌고 왔단 말이죠.
04:48이번에도 갈리바프일까요?
04:49그래서 이제 그건 모르는 거죠.
04:51이거는 이제 지금 남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04:54남 교수님 말씀도 저게 이제 맞을 수 있는 거고
04:57또 트럼프 대통령의 말도 맞을 수 있는 거예요.
05:00왜 그러냐면 이게 지금 대통령한테 직접
05:03이렇게 전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되겠습니까?
05:06그러면 결국은 밑에 지금 비밀 접촉을 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05:10그런 얘기를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05:13내가 직접 전화 받았다.
05:15워낙 이렇게 내세우기 좋아하시는 분이니까
05:17그럴 수도 있는 거고요.
05:19정말로 트럼프 대통령한테 이렇게 갈리바프 국회의장이나
05:23또는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전화했을 수도 있다.
05:27이렇게 보는 거죠.
05:28그 밑에는 급수가 낮아가지고
05:29직접적으로 전화할 수 있는 그런 무게감이 있는 사람은 없어요.
05:35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더 강력하게 공격하겠다고 말을 하고 나서는
05:39얼마 지나지 않아서 공습 멈추겠다 이렇게 말을 하고요.
05:42또 해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또 공격하겠다고 말을 하고 나서는
05:45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05:47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05:49너무 이렇게 빨리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서
05:50어느 쪽에 저희가 장단을 맞춰야 될지 모르겠어요.
05:53사실은 미국의 대통령이나 국방장만의 발언은 무게가 상당한 건데
05:58우리 현재 저 두 분의 발언은 너무 가볍다.
06:04너무 좀 가벼움을 넘어서서 좀 경망에 가까운 정도로
06:09발언이 오전, 오후로 달라지는 것은
06:11이번 전쟁에 본인들의 좀 당혹함이 좀 배 있다.
06:17그런 측면에서 저런 발언들이 협상에 도움이 될 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06:23저거는 중동 문화에는 그렇게 통하지는 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06:28어떻게 보면 좀 작전을 짰다고 하면 적을 교란시키기 위한 그런 겁니까?
06:33어떻게 봐야 됩니까?
06:33그러니까 심리전이죠.
06:35늘 카드가 이란의 발전소, 핵시설 그런 걸 공격한다는 건데
06:40최근에 좀 배드 뉴스는 미군이 이란의 식수시설을 공격했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06:48이거는 조금 국제법에 맞지 않는다는 거죠.
06:53그래서 수십만 명의 이란 주민들이 물 공급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데
06:58공격을 하려면 제대로 군사시설을 공격해야지
07:02식수시설을 공격하는 정도를 가지고 압박을 하는 것은
07:05저는 휴전에 그렇게 바람직하지는 않고요.
07:09조금 전에 우리가 말씀을 나눴던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옳으냐, 이란의 말이 옳으냐는
07:14소스는 언론 인터뷰 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받았다는 것을
07:22기자가 얘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번 확인을 했는데
07:26그 전화가 어느 전화인지는 트럼프 대통령만이 알겠죠.
07:31다만 지금 이란이 미국과 직접 소통을 하는 수준은 아니고
07:38결국은 제3자를 통해서 간접 대화를 하는 거기 때문에
07:42저렇게 미사일이 날라가는데 이란의 담국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을 하는 모습은
07:49조금 믿기 어렵습니다. 사실은.
07:52헥세스 장관이 앞서 했던 얘기 중에
07:56이란이 남아있는 핵심시설에 폭탄을 톡톡톡 이렇게 떨어뜨린다고 말을 했거든요.
08:01그런데 이제 공습을 좀 여러 번 했잖아요.
08:03남아있는 핵심시설은 어느 게 있을까요?
08:06이 부분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나 헥세스 장관의 발언을
08:12우리가 시간대별로 우리가 정리를 하지 않으면
08:17이게 두 개가 막 엉켜있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거든요.
08:20시간대별로 다시 이 부분만 말씀을 드리면
08:24이제 헬기가 떨어졌잖아요. 공습을 했어요.
08:28공습을 하니까 이걸로 끝났다라고 미국이 얘기를 했는데
08:31그러면 이제 이란이 더 이상 안 하면 되는 거예요.
08:35그런데 이란이 다시 미군 기지에 대다 공격을 했단 말이죠.
08:3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한 거죠.
08:41우리를 호구로 보냐?
08:42그리고 내가 너희들한테 MOU 협정안 제출한 지 지금 2주가 됐는데
08:46아직까지 내한테 답을 안 해?
08:48그 연장선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고
08:52그리고 이제 헥세스 장관이 얘기했다고 보고요.
08:56그리고 이제 추가적으로 더 이렇게 공격을 할 수 있는 대상은
09:00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얘기했지만 전력시설하고 그리고 교량하고
09:06거기다가 이제 타격을 하겠다고 했는데
09:08실제로 그쪽 지역 그것을 타격을 할지 그렇지 않으면
09:14지금 새롭게 휴전기간 동안에 이 이란이 보관하고 있던 미사일하고
09:21미사일 기지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발사되다든지 이런 것들을 공격할지
09:26그거는 좀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28네. 당장이라도 공습 확산할 것 같더니
09:31또 이제 꼬리를 내리고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는 건데
09:34당장 지금 월드컵 개막에다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팔순 잔치 행사도
09:41지금 준비되고 있잖아요.
09:42이 며칠 안에는 미국이 여력이 없는 거 아닙니까?
09:45어떻게 보십니까?
09:46네. 이번 주 안에 끝내기를 바랬던 게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였죠.
09:50그래서 월드컵도 중요하고 또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80회 생일에
09:56백악관의 사우스로 남쪽 잔디팟에서 900만 달러를 들여서
10:02정말 어마어마한 UFC 경기를 여는 계획이죠.
10:06그런데 하늘이 조금 협조가 안 되고 있습니다.
10:10벼락천둥 확률이 33%로 지금 기상예보가 나와서
10:16일기예보가 안 좋군요, 지금.
10:17네. 할 수 있을까.
10:19왜냐하면 이 워싱턴의 날씨가 굉장히 변화무쌍한데
10:24잘못하면 눈까지 올 수 있다랍니다.
10:27제가 미국에 거주해 보니까 기상예보가 한국보다는 좀 정확한 것 같아요.
10:33그러면 뭐...
10:34한미 간의 기상예보까지 비교하지는 마시고요.
10:37네. 그거는 장단점이 있겠죠.
10:40다만 이렇게 6월 14일까지 종전으로 가는 시나리오는 쉽지 않다.
10:47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고
10:50이게 또 14일 지나가면 뭔가 모멘텀.
10:53아마 월드컵이 저희가 6월 11일 11시에 지금 시청 예정인데
10:58뭔가 세계가 축제 분위기라면 전쟁은 좀 끝내줘야 되기 때문에
11:03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마음에 안 들더라도
11:06종전 한 해 서명을 함으로써 월드컵과 함께 평화를 가져왔다.
11:13뭐 이렇게 좀 그림을 그려나갈 저를 기대합니다.
11:1680세 생일 선물로 이란이 좀 답을 주기를 그렇게 좀
11:19속으로는 혼자 바라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11:23월드컵이나 8순 생일 잔치 전에는 좀 어려울 것 같지만
11:2811월에 이제 중간 선거 있잖아요.
11:29이란 입장에서는 그때까지 지금 상황을 끌고 가는 게
11:33자기들한테 더 유리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1:35뭐 꼭 그렇지는 않고요.
11:37공이 어느 코트에 있느냐.
11:38지금 지금은 워싱턴 코트에 있다는 얘기죠.
11:41워싱턴이 더 급하다라는 거죠.
11:44그건 영국 BBC 방송이 또 논평을 냈는데
11:47시간이 갈수록 문제점 중에 하나가
11:50이제 이란의 경제는 안도 있지만
11:52미국의 물가 상승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4%를 넘어가고 있고요.
11:59지인들하고 통화를 해보면 정말 주유소에 가기 힘들다 할 정도로
12:04공포감이거든요.
12:06이렇게 되면 역대 선거에서 집권당이 이길 수가 없습니다.
12:12사실은 오바마 행정부가 소비자 물가 9% 때문에
12:15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을 받아서
12:17재선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12:20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12:2211월 첫째 주에 미국 중간선거에
12:25누가 더 힘이 들겠느냐.
12:28결국은 테헤란보다는 워싱턴이기 때문에
12:31협상에서 100% 50대 50으로 맞추기는 어렵고요.
12:3750.5대 49.5로 해서 저는 미국이 시작을 했으니까
12:42끝도 미국이 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2:46최근에 이스라엘 총리와 틀어진 관계도
12:49종전으로 가는 길에 변수가 되는 겁니까?
12:51그렇죠. 변수는 될 수 있죠.
12:5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12:56네타냐고 총리하고 전화를 몇 번 통하면서
12:59굉장히 화를 많이 냈잖아요.
13:01그래서 말도 못할 수 있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화를 내기도 하고
13:06당신 혼자 고립될 거라고 얘기도 하고
13:08미친 거 아니냐라고 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13:11사실상 이게 이란하고 미국하고 이렇게 협상으로 가서 휴전이 돼야 되는데
13:19이게 계속해서 레바논의 헤즈볼라하고 이스라엘하고 계속 전쟁이 있고
13:25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데도
13:29지금 잘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13:30그러다 보니까 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13:33이스라엘하고 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가 전쟁이 끝나야
13:37우리도 휴전할 수 있다고 지금 주장하고 있거든요.
13:40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13:44제가 볼 때는 이게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보면
13:49매년 380억 불 정도, 380억 불인가 38억 불인가
13:55제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13:56이게 국방비를 대줘요.
13:58그리고 이스라엘의 무기의 42%가 미국산입니다.
14:03그러면 미국이 없으면 전쟁을 못하는 거거든요.
14:06제 말의 의미는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중단하라고 하면 할 것이다.
14:13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4:15지금 미국이란, 이란이 이틀째 교전을 계속 벌이고 있는데
14:18어쨌든 중간에서 카타르 협상자는 계속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4:23어떻게 보면 중재국인 카타르가 여기서 협의점을 찾아서
14:27진전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14:30저는 중재국의 역할에 대해서 점점 기대를 내려놓고 있습니다.
14:34최초의 중재국은 파키스탄이었죠.
14:38온 나라가 양측의 중재에 나서서 거의 교통통제를 일주일 이상 했는데
14:44결국은 성과를, 성과가 전혀 없다고 말하긴 하지만 타결을 못 봤고요.
14:51이제 카타르가 또 움직이기 시작을 했는데
14:54지금 소통이 아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했다고 그랬거든요.
14:58사실은 소통은 직접 하는 게 제일 좋죠.
15:01남의 얘기를 통해서 전해드리는 소통안은 좀 별로죠.
15:05그렇기 때문에 카타르가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는
15:08물 밑에서 양측이 하여튼 활발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15:13그런데 마지막 MOU 부분, 호르무제협의 개방, 또 440km의 고농축으로 아니면 처리,
15:21또 우라늄 농축금지 기간 15년이냐 20년이냐 이런 핵심 쟁점이
15:27제3국 소통단을 만났다고 해서 양보를 하기가 어렵다는 게 이 딜레마입니다.
15:33그렇기 때문에 카타르 협상단이 움직이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15:37그것이 협상 타결의 종전으로 갈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5:44미국 국내적으로 들여다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48본인은 인플레이션을 좋아한다, 이런 표현을 썼더라고요.
15:53불난데 기름 분야 이런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런 발언은 왜 한 걸까요?
15:57글쎄요. 제가 볼 때는 굉장히 큰 실수를 하지 않았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16:01남성훈 교수님께서 좀 전에 말씀을 하셨지만
16:04어제 미국에서는 소비자 물가 지수를 발표를 했거든요.
16:09소비자 물가 지수가 4.2%로 나왔습니다.
16:12물론 시장 예상치하고는 맞게 떨어졌지만
16:16그러나 4.2% 소비자 물가 지수가 나오고서는 굉장히 높은 거거든요.
16:22그러니까 이제 미국 사람들이 주유소 가서 기름 넣기가 불안해할 정도로
16:28굉장히 서민들이 생활고를 겪고 있는데 여기에다가 불난 집에 기름 끼언듯이
16:36오히려 인플레이션을 좋아한다고 이렇게 얘기를 해버리니까
16:39그렇지 않아도 인기 없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엄청나게 쏟아질 수밖에 없는 거죠.
16:44그래서 이제 얼른 그것을 주워 담았다고 담았는 표현 자체가
16:49이거는 나중에 이제 전쟁이 끝나고 나면 인플레이션이 없어질 것이다
16:55라고 하는 것을 거꾸로 강조하기 위해서 한 거다
16:57이런 식으로 넘어갔는데요.
17:00어찌됐든 굉장히 큰 말 실수를 했다 이렇게 봅니다.
17:03지금 상황이 만약 이런 식으로 계속 가다 보면
17:06호르무즈 세업은 어떻게 됩니까?
17:08더 꽉 막히는 거 아닙니까?
17:09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 자랑을 했습니다.
17:12우리가 비밀 군사 작전으로 배가 지금 수십 척 빠져나와서
17:161억 배럴이 원유가 공급돼서
17:19세계 유가가 지금 90달러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고 했는데
17:25과연 비밀 군사 작전이 뭐냐
17:28특히 한국 HMM 선박이 지금 한 척이 빠져나왔습니다.
17:33그런데 이거를 좀 아내 외신을 통해서 들어보니까
17:36결국은 이게 외국 용선주가 이란과 협상을 통해서 빠져나왔고요.
17:43돈을 지불했는지 안 지불했는지 저희가 알 수가 없고요.
17:46행선지도 또 한국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17:50아마 나올 때는 이 레이다를 끄고
17:54지금 선박이 나오고 있는데
17:57트럼프 대통령의 비밀 작전 때문에
17:59지금 선박이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18:02다시 그런 뉴스가 나오니까 이란이 봉쇄를 또 강화하겠다고 그럽니다.
18:07이란 혁명수비대는 아마 밑에 물 및 거래를 통해서
18:12일부 선박들을 내보내고 있는
18:14그래서 신리를 취하고 있는데
18:16이게 또 해제, 봉쇄 해제로 비춰지는 것은 또 금기거든요.
18:21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이 문제에 관해서도
18:24예민한 서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8:27지금 어쨌든 종전의 답보 상태로 가는 것은
18:31이란이 답변을 제대로 안 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인데
18:37그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18:38글쎄요. 지금은 이제 크게 두 가지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18:41하나는 이제 이란의 소위 말하는 의사결정 뭐라고 할까요?
18:47의사결정 어떤 프레임워크 그 자체가 굉장히 좀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다.
18:53그래서 모수타바한테 이렇게 결정까지 받으려고 하면
18:56사실상 이게 24시간 미국이 감시하고 있는데
18:59그런 것들을 다 피해서 이제 결심받아야 되니까
19:02그러니까 이제 좀 어려움이 있는 거죠.
19:04그러면 실질적으로 이란을 통치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대한
19:08그런 억우심도 있는 거고요.
19:10그래서 이제 이런 문제가 하나 있다는 거고요.
19:13두 번째는 이제 MOU 내용에 불만이 있다는 거죠.
19:17MOU 내용상으로 보면 어찌됐든 핵무기 이렇게 농축된 거
19:24그거 폐기해야 되는 거고
19:25그리고 이제 이란의 호르무즈협에 대한 통행료는 받아서는 안 되고
19:32자유롭게 통행해야 되고 그런 내용이 들어있단 말이죠.
19:35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불만이 있는 거죠.
19:38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시간을 좀 더 끌면서
19:41미국으로 하여금 일정 부분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
19:45그런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19:47계속해서 어쨌든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19:50예를 들어서 지난주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잖아요.
19:56하메네일을 직접 만나고 싶다.
19:58만약에 그런 상황이 좀 발생한다면
20:00지금과 같은 상황이 좀 빨리 해소될 수도 있을까요?
20:03그건 이란 측에서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7지금 물리적으로도 상당한 상처를 입은 상황이 때문에
20:12외부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인데
20:15트럼프 대통령은 특유의 위에 서밋, 고위급 당사자 딜로 문제를 풀고 싶다는 얘기인데
20:22그거는 이란의 현재 통치 명령 구조를 조금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요.
20:29결국은 시름을, 지루한 시름을 해야 됩니다.
20:34그러다 보면 결국은 양측의 피로감이 절정에 다르면
20:40휴전협정이 결국은 이제 마지못해 그런 시나리오가 결국은 나타나는데
20:46이게 6월 안에 될 것인지 아니면 더워지는 7월로 넘어갈 것인지
20:51이게 또 새로운 하나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55이란 사태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20:58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21:01그리고 남성욱 숙명여대 석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1:04고맙습니다.
21: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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