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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가 17개월 만에 감소한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모든 부처가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 관계 장관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청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제조·건설·농어업 등 업종별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며 청년뉴딜 정책의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새로운 사업을 더 고안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 에이전틱 인공지능 등 첨단 부문에서 청년 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최근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요건을 완화했으며 지역에서 상황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계획하면 고용노동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버팀이음 사업을 진행하는 등 고용안정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용위기지역·특별고용지원업종을 지정하거나 일자리 창출 기업 장려책을 강화하는 등 재정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재경부는 전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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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달 취업자가 17개월 만에 감소한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모든 부처가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00:11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13구 부총리는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고용관계 장관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19구 부총리는 청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제조, 건설, 농업 등 업종별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며 청년 뉴딜 정책의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00:29새로운 사업을 더 고안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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