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빨리 합의에 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0:07막판 종전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이란의 태도 변화를 압박하기 위한 군사작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미군이 이란 남부에서 이틀째 공습에 나섰습니다.
00:23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자위적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00:29더 강한 타격을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피트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이 핵심 시설에 폭탄이 떨어지는 걸 보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49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도 무력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53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고 동의해 협상이 완전히 끝났는데도 시간을 끌고 있다며 합의문에 서명하라고 압박했습니다.
01:14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지시로 미군이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과 상선의 통항을 지원하는 비밀 작전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01:23이 작전으로 200척 이상의 상선이 해협을 통과해 1억 배럴 이상의 석유가 시장에 공급됐고 결과적으로 육가 안정에 기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33악시우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 회의를 열고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방향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9막판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이란의 태도 변화를 압박하기 위해 대규모 단기 작전을 집중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9미국이 이틀째 이란에 대한 공격에 나서면서 긴장은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01:54해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내일도 강력한 공습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2:00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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