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법무부가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독거실 내부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07독거실 내부 모습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00:10공개한 이유가 뭘까요? 화면 함께 보시죠.
00:15법무부가 공개한 독거실 내부 모습입니다.
00:18약 2평 남짓한 규모로 성인 남성 한 명이 누울 수 있는 공간인데요.
00:23화장실에는 용변을 볼 수 있는 양변기와 세신용 대야가 비치되어 있고
00:27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무릎 높이의 나무 선반도 놓여 있습니다.
00:32식탁은 두꺼운 박스로 받침을 만들고 그 위에 종이 상판을 얹어 만들게 되어 있고
00:38수용자의 안전을 위해 식판과 식기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00:43또 선풍기와 TV 한 대 그리고 수용자의 기본 수칙들이 적힌 안내문도 붙어 있습니다.
00:50법무부가 이렇게 독거실 내부 모습을 공개한 이후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00:55독거실 3개의 문을 열어놓은 채 마음껏 사용하고 있고
00:59일명 소지라 불리는 수용동 청소부 2명이
01:02전담 수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01:06법무부는 영상을 공개하며 이러한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습니다.
01:12이처럼 특혜는 있을 수 없다며 반박에 나선 법무부
01:26영상을 통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그 누구라도 철문 안에서는 예외일 수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1:27이처럼 특혜는 있을 수 없다며 반박에 나선 법무부
01:30영상을 통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그 누구라도 철문 안에서는 예외일 수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1:36전문 안정
01:38나선 범죠브만
01: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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