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최악의 위 주인을 뽑는다?!
4대천왕은 과연 누구?

#스타건강랭킹넘버원 #위암 #위염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81위가 안 좋구나 내가.
00:10자신 반반할 게 아니에요.
00:11완전히 3개나 발견됐습니다.
00:13저도 1위 한 적이 있고요.
00:16이세창 씨 위예요 이게?
00:19피투성입니다.
00:20이게 상처 위에 덮여있는 피입니다.
00:24피가 굳은 건가 보다.
00:26어떻게 느껴.
00:27저 때 진짜 충격이었어요.
00:29피투성입니다.
00:29아직 아니야?
00:32공동 1위예요?
00:33대양이 암과 구분하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00:36아 그래요?
00:37위기양이 걸렸던 자국이 나으면서
00:39피부가 빨려져 들어가는 것처럼.
00:45최순경 씨가 피투성이 위에 계보를 입게 된 것입니다.
00:50엄청나게 난 흔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00:52피가 아예 나온 건가요?
00:54네 지금 벗겨져서 계속 피를 흘리는 사진들인데요.
00:56아 어떡해.
00:57이거 안 했으면 어떡할 뻔했어요.
00:59큰일 날 뻔했어요 이거.
01:03자 오늘 위 건강 최약체를 뽑는 날인데
01:08위는 사실 좀 자신이 없는데도
01:11이 부등하고 붙으니까 좀 할 만합니다.
01:13저도 나쁜는 나쁜데
01:15최순경 씨는 이세창 씨는 더 안 좋았기 때문에
01:19저는 그래도 저분들보다는 낫지 않을까.
01:22우리 피는 안 났잖아요.
01:23이것만큼은 제가 좀 자신이 있어서
01:25두 분을 제 아래로 이렇게 놓을 수 있지 않을까.
01:28글쎄요.
01:28하고 있습니다.
01:29딴 데 가서 4대 천왕 멋있잖아요.
01:31맞아 맞아 맞아.
01:32이거 건강 안 좋은 4대 천왕 그것도
01:35위가 최악이라고 하니까
01:37일단 오늘 결과가 어떨지
01:39일단 주치의 선생님 모시고
01:40최악의 위 4대 천왕의 뚜껑을 한번 열어보자고요.
01:44최악의 위.
01:44선생님 어서 오세요.
01:45어서 오세요.
01:45안녕하세요.
01:47네 안녕하세요.
01:49내과 전문의 김효중입니다.
01:53네 분 다 최악의 위 4대 천왕으로 모이셨다는 게
01:57굉장히 당황스러워 보이시는데
01:59사실 이런 특집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02:03사실 네 분 뿐만 아니라
02:04한국인이라면 누구나
02:06위암 보유 위험군이기 때문입니다.
02:10한국인이라면?
02:11한국인이라면
02:12한국인의 실습관 때문에 그런가 봐요.
02:14그러니까요.
02:15세신의 멘트가 오늘 시작부터요.
02:17그렇지 않습니다.
02:19경각심을 가져야 할게요.
02:21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02:23위암 발병률 1위로 손꼽히고 있고
02:25진짜요?
02:27세계보건기구에서도
02:28한국의 위암 발병률이 매우 높다라고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2:33위암이 많다는 말은 들었는데
02:35그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02:36세상에.
02:37사실 우리 인류는 위암의 위험에 노출된 지 오래입니다.
02:41그 이유는요.
02:42네?
02:43이게 뭐야?
02:45미라?
02:45와 미라네.
02:46이게 연관이 있나봐요.
02:48위암과.
02:49네 물론입니다.
02:50이 미라는 지금으로부터 5300여 년 전
02:53신석기 시대 사람의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02:56이 미라의 위에서 위암을 유발하는 균이 발견되었던 것입니다.
03:00그 균의 정체는
03:03바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입니다.
03:06이야.
03:06아니 저렇게 오래전에도 존재했다는 거
03:09와 이거 진짜 끔찍하네요.
03:10저렇게 미친 거에요.
03:11네 그렇죠.
03:12한마디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03:14수천 년 이상 인간을 괴롭혀온 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03:19이 균이 위험한 이유는
03:20위암의 위험을 최대 22배나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03:2522배.
03:26아니 근데 위산이 엄청 강하잖아요.
03:29강한 산성인데 그런 균이 산속에서 살아남는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03:34헬리코박터 균은 위산을 중화하는 능력이 있기도 하고
03:37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나마 산성이 덜한 곳을 찾아서 숨어 들어갑니다.
03:43피하는구나.
03:45헬리코박터 균은 나선형 구조라서
03:47점액층을 뚫고 들어가기가 쉬운데요.
03:50그래서 위산에 휩쓸리지 않고
03:52위점막 세포에 단단히 부착하여 살아남는 것입니다.
03:55이거 아주 독한 녀석이네요.
03:57독해 보이네요.
03:58그래서 위암의 위험을 22배나 높인다는 건가 봐요.
04:02네 맞습니다.
04:03헬리코박터가 위점막에 붙어 살게 되면
04:06면역 반응이 계속 일어나면서
04:08염증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이 됩니다.
04:10결국 위점막이 얇아지고 기능이 떨어지는
04:14위축성 위염 상태로 진행되기 쉬워지는 거죠.
04:17그래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04:19헬리코박터 균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는데요.
04:23한국인의 10명 중 6명은
04:26헬리코박터 파일로르의 균에 감염된 상태라고 합니다.
04:2910명 중 6명이요?
04:31그래서 한국인이 유독 위암에 취약하다는
04:35그런 얘기가 있나 봐요.
04:36이 위도 투명하게 돼서 이렇게 들여다보고
04:39내 위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04:42그러면 좋긴 하겠다.
04:43진짜 좋은 아이디어긴 한데
04:46이게 뭐 안 보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04:49위염은 없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든
04:52그런 흔한 병인데
04:53그게 그렇게 위험합니까?
04:54흔히 위염을 가벼운 감기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04:59위암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05:03특히 오래 지속된 만성 위축성 위염의 경우
05:06방치하면 위암의 위염을 6배나 높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05:106배면 위염이라고 해도 결코
05:13가볍게 방심해서는 안 되겠네요.
05:15네, 하지만 다행스러운 건
05:17정상적인 위에서 하루 아침에 위암으로 발전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05:22암으로 가기 전에 분명히 위암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05:26그 신호를 눈여겨보실 필요가 있겠는데요.
05:29그 신호 중 하나가 바로 위염입니다.
05:31음...
05:32음...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