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지 부족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요.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한 시간은 합쳐서 10시간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합수본 수사와 입법부의 국정조사가 관심인데요. 대학가의 반발도 거세지면서 2030 여론에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임세은 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지기 전에 투표용지 부족했던 곳도 많아지고 투표도 많아졌던 시간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임세은]
정말로 초유의 사건이라고 보여지고요. 투표용지 부족도 모자라서 그 이후에 발생했던 사태 파악까지 제대로 되지 않고 또 대처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시민들은 굉장히 많이 분노를 하고 있고요. 투표라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어떻게 보면 국민 참정권이라는 가장 중요한 우리 국민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지켜지지 못했다는 것은 굉장한 위협이고 굉장히 부적절하고 부적절을 넘어서서 선관위의 대대적인 반성과 성찰, 나아가서는 개편까지도 필요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동안 선관위 같은 경우에는 헌법기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이유로 그 안에서 폐쇄성도 굉장히 문제가 됐고요. 또 이번 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책임한 상황들, 무책임한 태도들이 많이 논란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점에 대해서 우리 젊은 유권자분들과 많은 시민분들께서 분노가 폭발했던 지점이라고 보여지는데요.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추진한다든가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4부 요인을 만나서 긴급회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선거관리대개혁을 논의하는 등 굉장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합동수사라든가 이런 것을 포함해서 이번 사건이 이번에서 끝나고 다음에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중앙선관위가 지난해 지침을 통해서 인쇄 하한선율을 60%에서 50%로 낮췄다. 그리고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010294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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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지 부족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요.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한 시간은 합쳐서 10시간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합수본 수사와 입법부의 국정조사가 관심인데요. 대학가의 반발도 거세지면서 2030 여론에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임세은 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지기 전에 투표용지 부족했던 곳도 많아지고 투표도 많아졌던 시간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임세은]
정말로 초유의 사건이라고 보여지고요. 투표용지 부족도 모자라서 그 이후에 발생했던 사태 파악까지 제대로 되지 않고 또 대처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시민들은 굉장히 많이 분노를 하고 있고요. 투표라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어떻게 보면 국민 참정권이라는 가장 중요한 우리 국민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지켜지지 못했다는 것은 굉장한 위협이고 굉장히 부적절하고 부적절을 넘어서서 선관위의 대대적인 반성과 성찰, 나아가서는 개편까지도 필요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동안 선관위 같은 경우에는 헌법기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이유로 그 안에서 폐쇄성도 굉장히 문제가 됐고요. 또 이번 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책임한 상황들, 무책임한 태도들이 많이 논란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점에 대해서 우리 젊은 유권자분들과 많은 시민분들께서 분노가 폭발했던 지점이라고 보여지는데요.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추진한다든가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4부 요인을 만나서 긴급회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선거관리대개혁을 논의하는 등 굉장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합동수사라든가 이런 것을 포함해서 이번 사건이 이번에서 끝나고 다음에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중앙선관위가 지난해 지침을 통해서 인쇄 하한선율을 60%에서 50%로 낮췄다. 그리고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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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투표지 부족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요.
00:03유권자들이 투표 당일날 투표를 하지 못한 시간이 합쳐서 10시간이 넘는 것으로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00:09합수본 수사와 입법부의 국정조사가 관심인데요.
00:13대학가의 반발도 거세지면서 2030세대 여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0:18임세은 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신조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23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4안녕하세요.
00:25지금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지기도 전에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부족했던 것도 많아지고 투표를 못했던 시간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00:35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좀 판단하십니까?
00:37정말로 초유의 사건이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00:40투표 용지 부족도 모자라서 그 이후에 있었던 발생했던 사태 파악까지 제대로 되지 않고 또 대처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00:49우리 시민들은 굉장히 많이 분노를 하고 있고요.
00:51투표라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어떻게 보면 국민 창정권이라는 가장 중요한 우리 국민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지켜지지 못했다는 것은 굉장한 저는
01:01위협이고
01:02굉장히 부적절하고 부적절 넘어서서 선관위의 아주 대대적인 반성과 성찰, 그 나아가서는 개편까지도 필요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01:12그동안 선관위 같은 경우에는 헌법기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이유로 그 안해성의 폐쇄성도 굉장히 문제가 됐고요.
01:20또 이번 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무책임한 이런 상황들, 무책임한 태도들이 또 많이 논란이 됐습니다.
01:27그래서 그런 지점에 대해서 우리 젊은 유권자분들과 많은 시민분들께서 분노가 폭발했던 지점이라고 보여지는데요.
01:35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지금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추진을 한다든가 또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사부 요인을 만나서 긴급 회동을 했습니다.
01:45그래서 선거관리 대개혁을 논의하는 등 굉장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
01:50여러 가지 다양한 합동수사라든가 이런 걸 포함해서 이번 사건이 이번에서 끝나고 다음에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씀드립니다.
02:02이뿐만이 아닙니다.
02:04지금 중앙선관위가 지난해 지침을 통해서 인쇄화한선을 60%에서 50%로 낮췄다.
02:11그리고 그 낮추는 과정에서도 절차에 많은 하자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02:16뿐만 아니라 지금 잠실 제2투표소 같은 경우에는 그 50%조차도 지금 미치지 못하는 49.27%에 불과한데 이런 부분들도 논란이
02:27클 것 같거든요.
02:28사실 지금 선관위가 전체 유권자 수의 1.1배에 달하는 투표용지를 만들겠다고 하고 예산을 확보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02:36그런데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각 투표소에서 그 유권자의 50% 내지는 55%의 투표용지만 인쇄했다라고 한다면 국민들이 이해를 하시겠습니까?
02:48그러면 그 선관위가 확보해간 예산은 대체로 어디로 간 것인지 이러한 논란도 저는 샅샅이 뒤져봐야 될 거라고 보고요.
02:56임세윤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관위가 실상 사태 파기 제대로 안 되는 것 아니냐라는 국민적인 의구심이 가득합니다.
03:04계속해서 지금 입장이 달라지고 있고 기존에 했었던 그 투표소에서 부족했다라고 했던 곳들도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03:13게다가 투표용지가 매수가 많이 부족했다라는 것도 점점 새롭게 지금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데
03:19과연 선관위가 지금까지 어떠한 행태로 업무에 임했었는지 그동안 선거관리를 어떤 식으로 해왔는지 이번에 여실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03:28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여야 간의 이견이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03:33저는 최대한의 각종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해서 선관위의 근본적인 개혁부터 우리가 나서야 된다고 봅니다.
03:41또 법원이 일부 투표용지 보관사항자 증거 보전 결정 내리면서 오늘 오후 3시부터 현장 검증 예고했는데
03:47여기 가서 현장 검증을 통해 좀 새로 나올 것들도 있을까요?
03:51그러니까 아직까지는 저희가 어느 수준까지 이게 현장이 보존되어야 되고 어느 수준까지 투표함을 유지해야 되는지는 아직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04:01그래도 여러 가지 지금 선관위의 그 이후에 사퇴 파악에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을 봤을 때는 증거 보전은 분명히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04:09전 지배적이라고 보고요.
04:11여기서 저희가 다른 정치적인 이슈를 하는 게 아니라 행정에 대한 제대로 된 부실이 너무나 심각한 상황 아닙니까?
04:18그러니까 전국적으로 4,700장이 넘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지금 수치가 제대로 맞는지도 사실 모르겠어요.
04:25그러니까 지금 선관위에서 나와 있는 투표 부족이라든가 그 사퇴 파악이 과연 이건 맞을까에 대한 의구심 자체가
04:31이 선관위에 대한 불신이 저는 더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들고 행정의 기본이 아예 무너진 사건 아니겠습니까?
04:39이걸 바로 잡아야 되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당연히 현장 검증을 비롯한 여러 증거 보전도 당연히 저희가 추가적으로 진행이 돼야 된다라고
04:47생각합니다.
04:47네, 지금 보전 대상으로 인용된 부분이 지금 1,900매가 담겼던 상자 그리고 선관위 직원들의 단톡방이 보전 대상으로 인용이 됐고
04:58그리고 지금 제외된 보전 대상이 본투표함과 실제 투표지에 대해서는 기각이 됐습니다.
05:05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05:06일단 제가 보기에는 송파구라든지 지자체 공무원들이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라는 이야기를 진작부터 한 것이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05:15그 단체 대화방도 지금 나왔어요.
05:17그렇다면 그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라는 것을 언제 인지했는지 이 선관위 직원들이 그것들을 언제쯤 알았는지 저는 그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05:27만약에 오전부터 투표용지가 없었다, 부족하다라는 이야기를 듣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선관위가 직무유기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6그러면 그 선관위의 직무유기 때문에 결국에 현장에 왔었던 유권자들의 참정권이 훼손된 그러한 부분들이 저는 아주 명확히 밝혀져야 될 것이라고 보고요.
05:45그래서 이 문제의 핵심은 선관위가 문제의 심각성을 언제쯤 알았는지 그리고 그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사후 조치를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안 취한
05:55거 아니겠습니까?
05:56그렇기 때문에 선관위가 유권자들이 투표용지가 없다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행태를 취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드러난다면 저는 법적인 처벌을 피해갈 수
06:07없을 거라고 보고 그러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밝혀야 될 거라고 봅니다.
06:10또 한 유권자가 선관위에 서울시장 선거 무효 선거 소총 제기했는데 제기하고 나면 선관위에서 또 한 번 어떤 절차를 거치면 재투표할
06:19가능성도 나오는 겁니까?
06:21재투표에 대한 얘기는 지금 장동혁 대표라든가 많은 분들께서 제기를 하고 있는데 저희 민주당에서조차 그게 과연 가능한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06:30실제로 재투표에 대한 아주 엄격한 기준들이 있거든요.
06:33그런데 예를 들어서 유권자분들께서 이게 불합리하다 생각해서 그런 상황에 대해서 재투표에 대한 의견을 얘기하실 수는 있는 건 저는 온당하다고 생각하지만
06:43실제로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06:46이거는 많은 법 전문가들이 여러 조건들이 있어요.
06:50그 안에 본인이 먼저 사퇴를 한다든가 이런 조건이 있거나 아니면 심각하게 결과를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었다.
06:58이런 조건들이 필요한데 사실 저희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서울시 같은 경우는 패배를 한 선거 아니겠습니까?
07:04저희조차 예를 들어서 송파구에서 모든 표가 온다 한들 그게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인 것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거든요.
07:10그래서 그 부분은 문제제기는 문제제기까지만 나와두고 실제 실행 여부는 조금 더 전문가들과 이런 법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07:19이번 사태를 키운 것 중에 또 하나가 바로 동일 득표 논란입니다.
07:23이걸 경우의 수로 따져보니까 굉장히 놀라운 확률이던데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07:29놀라운 확률이긴 합니다만 존재할 수 있는 확률 아니겠습니까?
07:34저는 충분히 그러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 동일 득표의 가장 큰 핵심은 지금 부정선거론 아니겠습니까?
07:41그런데 제가 보기에 부정선거보다는 그 입력을 하거나 혹은 그 개표 현장에서 수기로 작성을 할 적에
07:48과연 그 정말 면밀하게 그 동에서 나온 표수대로 작성을 한 것인지 아니면 현장에 있었던 선관위 직원이라든지 관계자들이 그냥 임의대로 작성을
07:57한 것인지
07:58그 부분을 좀 따져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08:00동일 득표는 나올 수 있는 확률이라고 저는 봐요.
08:04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대대적인 부정선거가 있었다라고 그 의구심을 증폭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행태라고 보고요.
08:12그래서 동일 득표 그게 사실 인천도 있습니다만 전남 광주 여기에 좀 치중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08:19정말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맞붙어 있었거나 접전지에서 그 동일 득표가 나왔을 것이지
08:26민주당이 굉장히 유리한 지역에서 나오진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08:29네. 이런 가운데 오늘 외부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선관위 진상규명위가 첫 회를 열 텐데
08:36일단 외부 인사로 구성은 됐습니다만 이게 효력이 있을 것이냐 과연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것이냐
08:44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08:47조사가 법적인 구성력이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08:51실제로 사법기관이나 이런 조사기관이 아니고서는 조사위원회 같은 경우는 실제로 문제 제기하고
08:58상황 판단하고 그 이후에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 정도일 거고요.
09:02그 이후에 문제가 더 심각한 게 발견이 되면 그게 수사기관으로 연결이 돼야
09:06실제적인 진실을 발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9:10그런데 저는 매우 의미 있는 것이 그동안 선관위원이라는 기관에 대해서는
09:15이러한 반성과 성찰이나 개선 방안조차 얘기가 나온 적이 별로 없어요.
09:20실제로 감사원도 선관위에 대해서는 실제로 감사가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09:26이거는 여러 가지 법적인 재반사항 때문에 제약사항 때문에 그런 것인데요.
09:30이번 일을 토대로 많은 분들이 선관위의 여러 가지 폐쇄성과 무책임,
09:35그 다음에 뭔가 개선되지 않은 문제점을 알았기 때문에
09:38총체적으로 조사위원회라든가 이런 곳에서도 법적으로 어떻게 개선을 해서
09:43이 선관위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48선관위의 진상규명이와는 별개로 또 검경합동수사본부도 출범했습니다.
09:54이 합동수사본부에서 수사를 할 때 어떤 핵심, 관건은 뭐라고 보십니까?
10:01선관위가 어떠한 선거 관리를 해왔는지, 그리고 특히 이번에 투표용지 부족이
10:06어떠한 의사결정을 거쳐서 그렇게 투표용지를 인쇄한 것인지를 좀 밝혀내야 될 것이라고 보고요.
10:13일단 개인적으로는 합동수사본부가 지금 나왔습니다만
10:17이것을 합동수사본부 차원에서 할 문제냐라는 국민적인 질문이 좀 가득하다고 봅니다.
10:24이 사안은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이견이 없다면 특검을 출범해야죠.
10:30합동수사본부가 아무리 수사를 열심히 해도 특검이 가진 권한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할 겁니다.
10:36그렇기 때문에 국정조사도 하면서 동시에 특검을 같이 발족을 시켜서
10:40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될 상황이라고 보고요.
10:44합동수사본부가 일단은 수사를 개시했으면 최대한 증거라든지 그런 것들을 확보한 다음에
10:50특검으로 넘겨주는 수순을 밟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53심지어 부대변인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특검 발의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0:58민주당 입장은 어떻습니까?
10:59저희는 아직까지는 당론으로까지는 특검에 대한 얘기는 나와 있지 않고요.
11:04일단 국정조사를 출범하자라는 의견은 거의 다 동의가 된 상태고
11:08이 부분에서 미흡하고 예를 들어 합동수사본부의 이런 상황이
11:12조사가 또 미흡하거나 좀 의구심이 많이 남는다면 그런 걸 고려해야겠지만
11:17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특검을 얘기하는 것은 조금 섣부르다라는 게 당의 의견입니다.
11:23지금 공안통으로 불리는 김태훈 수사본부장으로 임명이 됐습니다.
11:27이 인물이 지금 임명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11:31일단 기본적으로 관련된 수사를 열심히 해오고
11:35능력이 있는 분이 임명이 된 상황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11:38그렇기 때문에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관련된 사안을
11:42정말 저희가 하나하나 속속들이 밝혀내야 될 것들이 많기 때문에
11:45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최대한의 노력을 좀 경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11:50이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이견이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11:55그렇기 때문에 민주당도 지금 국정조사라든지
11:58이 수사 결과를 지켜본 다음에 특검을 발족하자
12:00이렇게 나올 상황은 아니라고 보여져요.
12:03국민들께서 굉장히 분노하신 지점 그리고 참정권이 훼손된
12:07그 민주주의의 원칙을 어긴 것들
12:09그런 것들에 있어서 만큼은 특검을 출범시켜야 되지 않을까
12:13특검을 통해서 정말 저희가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고
12:18국민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을 만한 결과를 내는데
12:20민주당도 동참해야 될 거라고 봅니다.
12:22올림픽 공원의 2030의 목소리가 굉장히 크게 나왔었습니다.
12:27이번 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12:30그런데 이 목소리가 전국으로 좀 퍼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12:33오늘도 전국 16개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이 있는다고 하는데
12:36민주당은 지금 이런 2030 여론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12:40저는 당연히 참정권이 훼손된 상황에 대해서
12:44우리 2030 청년들이 분노한 지점에 대해서 굉장히 공감을 하고 있고요.
12:48대통령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12:50이렇게 문제 제기를 해준 청년들한테 고맙다라고 얘기를 해주신 만큼
12:54이러한 여론을 굉장히 주의깊게 또 촉각을 바라보고 있고요.
13:00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13:02그리고 당연히 이런 청년들이 그런 자신들의 훼손된 민주주의의 가치나
13:06참정권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건 너무 당연하고
13:09아주 건전한 비판이다라고 보여지고
13:11다만 저희가 우려하는 것은 당연히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13:14이분들도 그분들의 선을 긋고 있는데
13:17부정선거론 지금 일부에서 제기하는 이 부정선거론과는
13:21선을 긋고 계신 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3:24그래서 그렇게 좀 오염된 그런 여론과는 좀 별개로
13:28이렇게 목소리를 내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13:30저희가 매우 주의깊게 살펴보고
13:32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13:35지금까지 짚은 것처럼 지금 여야 할 것 없이
13:38선관위를 국정조사를 통해서 조속히 진행하자
13:40조속히 수사하자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13:43지금 국민의힘 내부 일각에서는
13:46이 조사 대상에 대통령과 청와대까지 포함시키자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3:51그래서 지금 국정조사 추진에 난항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13:54관련된 목소리 듣고 오시죠.
13:58일각에서는 대통령하고 청와대까지 국조 대상으로 넣자
14:02이런 주장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요.
14:04일각에서 이야기하는 거죠.
14:06아니 선관위 헌법기관이고 독립된 기관이잖아요.
14:11그 부분하고 대통령하고 무슨 관계가 있죠?
14:14선거관리 업무와 대통령실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14:17정말 그렇게 색안경을 끼고 보니까
14:21그 일각에 계신 분들이 부정선거 업무론자와 맞닿아 있는 거 아니냐
14:27장동영 대표가 계속 특검특검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14:31저는 되묻고 싶어요.
14:32특검을 하게 되면 특검법을 만들고 특검을 준비하는 데 수십 일이 지나갑니다.
14:38사실상 초동수사를 하지 말자는 거예요.
14:41자수당이 좀 의지가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4:44지금 제가 행안위도 1년을 해보고 중앙선관위도 여러 가지 현안질이라든지 국정감사를 해봤는데
14:53문제가 발생을 하면 계약안은 발의하고 상임위에 계류하고 그리고 이제 뭉개고 이런 게 계속 반복된단 말이죠.
15:03국민의힘 차원에서는 특별감사관 제도를 도입한다든지 선관위 사무총장 인사청문회를 해야 된다.
15:10그리고 선거관리위원장, 법관이 겸임하면 잘 안 되니까 금지해야 된다.
15:18또 지방선관이 상임위원 자격을 제한해야 된다.
15:21이런 거를 다 저희가 내세웠는데 민주당에서 반응이 없습니다.
15:29어떠세요? 지금 일각에서 저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5:32혹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저런 목소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편입니까? 어떠세요?
15:36국민의힘 일각에서 부정선거를 말씀하시는 분이 있다는 것은 민주당이 하나의 정치적 수사라고 봅니다.
15:43지금 사실 대통령실이라든지 청와대라든지 정부라든지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저는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15:51차라리 이번 기회에 대통령이라든지 정부가 선거 부실 관리에 전혀 연관되지 않았다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 아니겠습니까?
16:00차라리 통 큰 모습으로 청와대라든지 그것을 향한 국정조사를 이번에 받는 것이야말로
16:08민주당도 이 사안을 정말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보고요.
16:13사실 대통령께서 그동안에 말씀하셨던 것이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위다.
16:19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16:21그런데 지금 선관위가 독립기관이라고 해서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가 최근 들어서야 좀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계시는데
16:29저는 그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16:31독립기관이라고 하더라도 대통령이 강력한 견제를 하시면 되는 겁니다.
16:35행정부 차원에서 지금 독립기관 선관위를 향해 견제할 수 있을 만한 그러한 장치가 있는데
16:41그런 것들을 하지 않고 지금 국정조사라든지 특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피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16:47정말 부정선거론이 더욱더 확대될 거라고 봐요.
16:50저는 오히려 이번 기회에 청와대도 정부도 선거관리와 전혀 무관하다라는 것을 밝힐 수 있을 만한 좋은 기회라고 보고
16:58그것을 계제로 해서 부정선거론을 잠재울 수 있을 만한 절호의 찬스라고 봅니다.
17:04그 길에 민주당과 청와대도 같이 동참을 하셔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17:08지금 장동혁 대표는 계속해서 특검이나 혹은 재선거, 사전투표제 폐지 이런 주장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7:15이와 관련해서 지금 같은 당인 나경원 의원이나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도 재선거 같은 경우에는 지금 불가한 상황이다, 불가능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17:26있는데
17:26이 주장들은 왜 계속 나오는 겁니까?
17:28그러니까 모르겠습니다.
17:30장동혁 대표도 법관 출신이지 않습니까?
17:33판사 출신의 법관 출신이신데 본인도 본인이 그동안 가졌던 법 적용에 의하면 이번 제 선거가 법적으로도 일단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거라고
17:43저는 판단하거든요.
17:44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재선거를 특히나 본인 당의 해가 될 수도 있는 저렇게 재선거를 주장한다는 것은 결국은 당보다는 본인의 정치적인 위치,
17:54정치적인 입지가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17:57이번 지방선거에서 일말의 약간의 패배에 대한 선거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가라고 많은 분들께서 판단을 하고 계십니다.
18:07좀 여쭤봐주세요. 법적으로 가능한지 안 가능한지 직접.
18:10본인 다 잘 알지 않으셨어요?
18:12이게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재선거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18:19그런데 유권자가 선거 소청을 제기했죠.
18:22선거 소청에서 분명히 선관위가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100%라고 봅니다.
18:27그러면 이것이 선거 소송으로 가야 되는데
18:29선거 소송 차원에서 과연 당락을 뒤집을 수 있을 만한 사유가 있어야지 재선거를 하는 것인데
18:36그렇게 갈까요? 저는 그렇게 가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18:39분명히 대법원 차원에서도 이 사안에 대해서 재선거의 사유로는 받아들이지 않을 거예요.
18:45그러면 이제 저희가 사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좀 당혹스러우실 겁니다.
18:51재선거 주장에 대해서.
18:536만여 표 차이로 이겼기 때문에 재선거를 해도 당락에 큰 영향이 없어요.
18:58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재선거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19:02저는 유권자들의 훼손된 참정권 그것을 더욱더 확보해야 되고
19:06이 사안들,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힘 차원에서 굉장히 해결을 하겠다라는 의지로 봤지
19:14정말 재선거가 필요하다는 말씀은 아닐 걸로 봅니다.
19:18재선거와도 지금 오세훈 당선인은 선을 긋고 있고
19:22더 나아가서 장도혁 지도부에 대한 비판도 서슴없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9:26이런 당내의 어떤 노선 갈등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19:29분명히 이번 선거 이후에 노선 정립의 과정을 저는 거쳐야 된다고 봅니다.
19:34오세훈 시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9:36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왜곡해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19:41아전인수격으로 나한테 유리한 지표만 따로 떼어놓고 본다?
19:45이렇게 돼버리면 국민의힘의 미래는 저는 없을 거라고 봐요.
19:48이번 선거 결과는 저는 명백하다고 봅니다.
19:51국민의힘도 민주당도 승자가 아니에요.
19:53유권자의 아주 매선의 초리를 맞은 상황입니다.
19:55그러면 국민의힘이 앞으로 어떠한 노선을 통해서 유권자들께 다가갈지
20:00어떤 식으로 해서 민심을 확보할지
20:03그런 것들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토의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20:07그런데 분명한 것은 오세훈 시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20:09유튜브 정당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20:12우리가 부정선거라든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로부터 벗어나서
20:16정말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드려야지
20:19그렇지 않고 계속 거기에 얽매여 있고 과거에 이렇게 얽혀가지고
20:24미래를 바라보지 못한다라고 한다면 국민의힘 당원들께서도 아마 분노하실 거라고 봅니다.
20:29지도부 노선 정리의 분수령이 될 원내대표 선출
20:34지금 잠시 뒤면 아마 선출 내용들이 있을 텐데
20:37저희가 지금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 그림을 좀 준비해봤습니다.
20:41현장 연결해서 잠시 화면 보시죠.
20:44지금 잠시 후에 원내대표 선출이 있을 예정이고요.
20:48지금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20:51이 자리에서 지금 당권파인 정점식 의원과 비당권파인 김도읍 의원
20:57그리고 비교적 개파색이 옅은 성일종 의원 3파전으로 치러질 텐데
21:03일단은 타당의 시각에서 한번 볼까요?
21:06원내대표 선거 어떻게쯤 될까요?
21:10대부분의 말씀은 정점식 의원이 가장 유리하다라는 평가가 있지만
21:15사실 당대표가 그대로 가게 된다면
21:18개혁파든 당권파든 중도파가 오든 그게 크게 당 개선에 영향이 될까요?
21:23저는 그 점에 있어서 그 부분도 함께 고민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21:28사실 송원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21:31이번 지방선거 내에서도 어느 정도 잡음이 또 있었습니다.
21:34어떻게 보면 국민적인 상식으로는 송원석 원내대표의 의견이 타당했다고
21:39많은 분들께서 판단하고 있지만
21:41결국은 또 장동혁 대표의 힘으로 끌고 가지 않았습니까?
21:44이런 부분에 대한 국민의힘에서도 지적이 있을 거라고 보고요.
21:47결국은 원내대표가 누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21:50그 이후에 장동혁 대표의 거치가 어떻게 되고
21:53새로 비대위원장이 누가 오시든
21:55아니면 새로 선거가 치러져서 대표가 누가 되든
21:57그 상황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22:00장동혁 대표 체제의 어떤 존립뿐만이 아니고
22:04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과 관련해서도 중요한 어떤 분수령이 될 텐데
22:12지금 세 후보 모두 일단은 신중한 모습입니다.
22:15하지만 또 전혀 생각하지 않을 카드는 아니지 않습니까?
22:19이 부분은 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
22:20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은 시기의 문제라고 저는 봐요.
22:24분명히 언젠가는 복당을 하실 텐데
22:26어느 순간에 복당을 하느냐
22:28이거에 있어서는 좀 이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22:31그런데 지금 원내대표 후보로 나오신 분들 모두가
22:33한동훈 전 대표가 급하게 복당할 필요는 없다.
22:36왜냐하면 그래도 당이랑 풀어야 될 숙제도 존재하는 것이고
22:39쌓여있는 과제를 해결해야 될 것들도 많습니다.
22:42그런 것들을 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복당 문제를 해결할 것 같고요.
22:46한동훈 전 대표도 사실 복당을 빨리 할 생각은 없다라는 의지를
22:50공공연히 내비치지 않았습니까?
22:52그런 것들로 볼 적에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주안점은
22:56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문제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22:59장동혁 대표, 현 지도부의 거취를 어떤 식으로 우리가 해결해 나갈 것이냐
23:03그것을 가지고 이제 아마 많은 말씀들이 오갈 것 같은데
23:07세 분 다 공연히 말씀하신 게
23:10장동혁 대표는 책임을 져야 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23:14그럼 장동혁 대표가 언제 퇴진을 하느냐
23:17이제 그 차원인데 굳이 빨리 해가지고 당내 갈등 상황을 노출시킬 필요가
23:22있느냐라는 것에 있어서 이 세 원내대표 후보들과 의원들의 공감대가
23:27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3:28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우리가 냉철히 분석하고
23:32그 분석한 것을 토대로 향후에 어떤 식으로 당의 그 방향을 수립해 나가야 될지
23:38그 지점에 있어서는 아마 오늘 지금 원내대표 선거를 하고 있습니다만
23:42이 토론을 또 하시거든요.
23:44그 토론 과정에서 입장들을 듣고 의원들께서 아마 합리적인 판단을 하실 거라고 봅니다.
23:51지금까지는 당권파라고 알려진 정점식 의원의 우세가 가장 많이 점쳐지고 있는데
23:57예측은 어떻게 봐야죠?
23:59사실 원내대표 선거라는 게 예측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24:02제일 어렵죠.
24:03국회의원들이 하시는 투표가 그 누구도 예상을 못하거든요.
24:07그래서 좀 봐야 되겠습니다만
24:09그래서 오늘 토론이 사실 중요하다고 저는 봐요.
24:12어제 같은 경우에 초재선 의원들만 모아놓고 간담회를 열었는데
24:16이제 오늘 선거를 치르기 전에 새 후보의 정견도 들어보고
24:20새 후보가 과연 이 여러 사안들에 대해서 현안들에 대해서
24:23어떠한 의견 차이가 있는지를 듣고 난 다음에 의원들께서 투표하시지 않겠습니까?
24:28그렇기 때문에 선거 결과를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24:32어찌되었든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국민의힘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24:36혹은 과거의 발목을 잡히느냐 이 분수령이 될 것이기 때문에
24:41저는 굉장히 합리적인 판단을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24:44네. 원내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24:48또 여당, 집권 여당의 입장에서는 또 어떤 달라지는 것들이 있을까요?
24:52저희도 어쨌든 원내대표가 원내에 있는 여러 총괄 사무를 함께하다 보니까
24:57여야가 함께 합의하고 또 입법을 할 때는
25:00그 원내대표끼리 상의해서 보통 처리한 일들이 많기 때문에
25:03누가 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죠.
25:05만약에 장동혁 대표나 이런 소위 말하면 조금 주장을
25:11저희와 다른 결로 하시는 분이 되면 여러 가지 충돌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25:17그래도 저는 이번에는 우리 민주당과 또 이재명 정부의 어느 정도 힘을 맞춰주고
25:24함께 발맞춰주시는 분이 돼서 우리 국민을 위한, 민생을 위한
25:28우리 정치가 또 이루어져야 되는 거 아닐까라고 간곡하게 부탁해 드려보고 싶습니다.
25:33그런데 이제 후반기에 지금 원구성이 남아있는 상황인데
25:35원구성에서 협상의 지렛대는 사실 원내대표가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5:40그런데 그 협상의 주도권을 지금 민주당이 갖고 있어요.
25:43민주당이 압도적인 의석을 가진 다수당이기 때문에
25:46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25:48모든 상임위원장을 독차지하겠다.
25:52이러면서 국민의힘을 대화와 협상의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25:57그러면 사실 국민의힘의 원내대표가 선출되어도 국회는 공전할 겁니다.
26:01앞으로 모든 의사결정을 민주당 마음대로 할 것이면
26:04뭐하러 원내대표가 하는 협상을 하거나 대화를 하거나
26:07그러한 무용론이 나올 게 뻔해요.
26:09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도 이 국회를 잘 이끌어 가고 싶으시다면
26:14그러한 욕심을 좀 내려놓고
26:16야당과 정말 신뢰 있는 그런 대화, 협상에 나서주시기를 저는 강복히 바랍니다.
26:22생산적인 논의를 제안해 주신다면
26:24저희가 언제든지 협력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만드는 데인데
26:28조금 엉뚱한 얘기를 하시게 되면 좀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26:31그리고 한병로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굉장히 유한 분이에요.
26:34굉장히 유연한 분이기 때문에
26:36어느 분이 되셔도 아마 잘 협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6:40민주당 입장에서는 원구선과 관련해서 누가 원내대표가 될지도 관심이겠지만
26:43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일단은 장동혁 지도부의 존폐를 두고
26:47과연 누가 될 것인가 이 부분이 가장 큰 관심일 겁니다.
26:50실제로 소장파인 김재사 부의원도
26:52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26:55관련 목소리를 모아봤습니다.
26:56들어보시죠.
26:58원내대표 선거는 진짜 하느님도 모른다는 얘기를 종종 할 정도로
27:02왜냐하면 의원들이 다 그냥 찍어줄게요 찍어줄게요 이렇게 얘기를 하기 때문에
27:06실제로 표심이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겁니다.
27:09친륜 세력들의 중심에 있는 정점식 의원이 될 거 아니겠냐
27:15거기에 다소 아니겠냐라는 소문들이 많긴 한데
27:19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27:22되게 어제 토론회에서 김도우 부의원이 얘기를 좀 잘 하셨더라고요.
27:27오늘 이후에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가 본격적으로 결정되지 않을까 싶고
27:31어제 토론회 과정에서 원내대표 3명의 후보 모두가
27:34장동혁 대표 사퇴해야 된다는 내 의견을 일치했거든요.
27:41짧게 국민의힘 얘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27:43일단 김재섭 의원 같은 경우에는
27:45김도우 부의원이 조금 잘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한 거 보니까
27:48그쪽으로 좀 원하는 것 같은데
27:50그쪽이 된다고 한다면 지도부의 노선 정리가 좀 빨라지는 겁니까?
27:55사실 지금 국민의힘의 노선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27:59현 지도부가 아니어야 된다라는 데는 의원들의 공감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28:03그렇기 때문에 정점식 의원, 당권파라고 분류되는 정점식 의원조차도
28:09장동혁 대표의 진퇴 문제를 거론했거든요.
28:12그럴 정도면 사실 장동혁 대표의 퇴진은 시간 문제라고 저는 봐요.
28:17언제 퇴진할 거냐 그 차원인데
28:19단지 어떤 방식으로 퇴진을 요구할 것이냐
28:23또 그렇게 가야 되겠죠.
28:24성혈종 의원인가요?
28:25이준석 전 대표의 사퇴 이야기를 하시면서
28:29우리가 너무 과격한 방식으로 가서는 안 된다.
28:31당 대표에게도 무언가 명분을 주고
28:34이러한 시간적인 여유를 준 다음에 사퇴를 시켜야지
28:37그렇지가 않는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패배했다고 알려진
28:41국민의힘의 갈등 상황이 너무나도 여실히 노출이 됩니다.
28:45이런 선거에서 패배했는데도 불구하고
28:47저당은 아직도 내부 권력 다툼 때문에 싸워
28:49이런 식으로 국민들께 비춰지는 그러한 참극은 피해야 된다라는 것에 있어서
28:54원내대표 후보들 그리고 의원들의 공감대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8:57누가 되시든 장동혁 대표가 좀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실 수 있게끔
29:02그러한 좀 도움을 주셔야 될 거라고 좀 봅니다.
29:06민주당 이야기도 좀 해볼까요?
29:08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하기 위해서 출국을 하는 자리에
29:12정청래 대표가 결석을 했습니다.
29:15그래서 공교롭게도 여러 가지 해석
29:17나오지 못한 것이냐 나오지 않은 것이냐
29:20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었는데
29:22청와대에서 내놓은 입장을 보니까 그렇게 과도하게 해석할 건 아니다.
29:26이런 입장을 내놨더라고요.
29:30의례적으로 여당의 대표나 원내대표가 환송하기도 하는데
29:33안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29:35과거를 살펴보면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도
29:37어떨 때는 나오시고 어떨 때는 안 나오시고
29:40어떨 때는 또 비서실장도 안 나오시고
29:42그때그때마다 상황이 달라요.
29:44그런데 지금 선거 국면과 그 이후에 여러 가지 당권 논란 이런 것 때문에
29:49좀 과도한 해석을 하는 것 같은데
29:51저는 청와대 입장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29:53지금 부실 투표 사건으로 많은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고
29:56많은 선관위 문제로 여러 가지 예민한 상황이 있는 데서
30:00인원이 막 많이 가서 환송을 하는 건 좋지만
30:07너무 과다한 인원이 가는 것도 사실 또
30:09국민 보기에는 안 좋을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30:13그래서 청와대에서 낸 답변이 그냥 인원을 축소했다.
30:16그러다 보니까 인원이 줄어든 것이고
30:18또 여당 대표는 입법 활동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30:20그런 부분을 고려했다고 하는 그 입장이 저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30:24오늘 아침에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결과에 대한 지적에 공감한다고 얘기도 했었는데
30:31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민주당이 승리한 것에 대한 일부 당 지도부의 역할도 있었다.
30:38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30:39관련 목소리가 있거든요.
30:40듣고 오시죠.
30:43현재적으로 민주당이 승리를 한 것은 당 지도부가 거기에 대해서 일정 정도 역할을 잘 하셨다.
30:5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0:54그래서 지금 선거 결과를 놓고 지도부의 책임론 보다는
31:00이 선거에서 왜 우리가 서울이나 또 일부 지역에서 뼈아픈 패배를 했는지
31:08여기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필요하고요.
31:11그래서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공천이나 경선 과정 또 선거 캠페인의 문제 이런 부분에 관해서
31:20그리고 민심을 우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31:23당신과 민심의 조화 이런 부분에 관한 부족한 부분이 없었는지
31:30이런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1:36전현희 의원은 일부 지도부의 잘한 부분도 있다.
31:40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그저께죠.
31:42납득할 수 없다.
31:43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31:44타당에서 이야기하시기가 좀 편하실 것 같은데
31:46김민석 총리까지 어제 순방길에 같이 나선 상황에서
31:50당권 구도는 어떻게 좀 변화가 있을까요?
31:52지금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은 김민석 총리한테 있다고 보여집니다.
31:58그 기자 간담회에서도 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딴 마음을 먹었다라는 식으로
32:04에둘러 비판을 했던 반면에 김민석 총리가 내각을 잘 이끌어줬다라는 또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32:10지금 김민석 띄우기에 저는 들어갔다고 봐요.
32:13특히 어제 출국을 하는데 김민석 총리만 가고 정청래 대표를 오지 말라고 했다고 밝히지 않았습니까?
32:20오지 말라고 한 그 자체가 이미 저 장면 차원에서 대통령의 마음 의중이 어디 있는지
32:26저는 드러났다고 보고 지금 집권이 2년 차입니다.
32:29집권 2년 차인 만큼 당정이 조화를 이루어서
32:33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그러한 정책 과제들
32:37그런 것들을 잘 수행하려고 하는 노력이 지금 대통령은 하고 있고
32:40그거에 반해서 지금 정청래 대표는 무언가 대통령 말씀처럼
32:44딴 마음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심 섞인 시선이 존재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32:48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을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32:51대통령이 지금 저렇게 마음이 담겨져 있는 상황에서는
32:55김민석 총리가 조금 친명의 수장으로서 전당대회를 치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33:01다만 오히려 대통령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당무에 개입하는 듯한 모습이 비춰지면
33:08정청래 대표로 향해서도 역결집이 일어날 수 있어요.
33:11지금 대통령이 이번에도 선거 과정에서 계속해서 SNS를 올리고 하다 보니까
33:15그거에 반발한 시민들께서 오세훈 시장을 뽑은 거 아니겠습니까?
33:19그런 것처럼 대통령이 누군가를 점찍어놓은 건 좋습니다만
33:23그것을 너무 드러나게 하면 안 된다.
33:26오히려 정청래 대표를 도와주는 꼴이다.
33:28저는 그렇게 봅니다.
33:29그래도 임세은 선임 부 대변인께서는 확대해석은 하지 말아야 된다라고 말씀하셨으니까
33:34여기서 정리하겠습니다.
33:36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3:37지금까지 임세은 민주당 선임 부 대변인,
33:40신주호 국민의힘 부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3:42고맙습니다.
33: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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