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적인 색깔이 상당히 좀 짙은 그런 세력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경계하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좀 보세요?
00:09저는 그렇습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 굉장히 외계인처럼 아니면 다른 사람이라고 딱 폄하하는 거 이 자체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정선거를
00:21주장함으로써 인해서 민주주의의 어떤 가치나 그렇던 걸 훼손하고 그걸 실질적으로 어떤 물리적인 충돌까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하지만
00:31이분들 또한 우리가 너무나 뭐 그구나 부정선거 음모론자다 딱 규정을 프레임을 소위 말해서 정해서 이분들을 볼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고요.
00:40의외로 이 선거 제도와 사전투표에 대해서 좀 문제를 인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국민의힘이나 아니면 보수층 중도 보수층에서는 본투표
00:53투표율이 높습니다.
00:54그래서 이거를 사전투표를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음모론자고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등치하는 것도 좀 그래서
01:03현장에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여튼 지금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느냐.
01:10그렇다면 그들과 소위 말해서 하나를 묶일 때 가지는 그 부담감, 나의 선의가 왜곡될 수 있다는 그런 어떤 부담감과 어떤 거부감이
01:20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01:21네. 어제 이재명 대통령도 SNS를 통해서 검경합동수사를 지시를 했는데 앞서도 잠깐 언급을 해주셨지만
01:28지금 이 사태가 선관위의 어떤 셀프 자정으로는 절대 바로잡을 수 없다라고 보는 거죠?
01:35그렇습니다. 지금 선관위가 이게 처음 이런 실수가 나온 건 아니지 않습니까?
01:40지난 22년도에 소쿠리 투표, 또 23년도에 선관위 직원들 채용과 관련돼서 선관위 직원이 무슨 음서제냐 이런 얘기들도 있었고
01:50그래서 결국 그 당시에도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대국민 사과까지 하는 상황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1:56그때마다 그냥 임시방편으로 저희가 자체 계약안을 강도 높게 준비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만
02:03결과적으로 선관위의 부실적 관리 이 부분만 더 드러난 것 아니냐.
02:08그렇다면 이제 뭔가 선관위 자체에다가만 맡겨둘 수 있는 상황은 지나지 않았을까.
02:16그래서 외부에서 늘 상시, 견제, 감시가 필요하다라는 부분, 그런 부분을 제도적으로 어떻게 담을 것인가 하는 부분.
02:25그리고 또 지금처럼 부실한 선거 관리가 있었다고 한다면 이 부실한 부분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하는 부분을 만들었는데
02:35이것을 법과 제도 안에서 해야 되는 것이지 어떤 감정적 주장에 의해서 이 상황들을 정리해 나갈 수는 없는 것이다.
02:44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순서라는 게 있는 겁니다.
02:47예를 들면 지금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재선거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제일 처음에 선거관리위원회에다가 선거소총이라는 걸 해야 되는 것이고요.
02:56그것이 받아들이지 않았을 때는 선거 무효소송이라든지 이런 걸 또 진행해서 사법적 판단이 나와야 되고
03:03그런 여러 가지 상황들이 거친 이후에 최종적으로 그러면 이 선거를 재선거를 치를 것인지
03:10재선거를 치른다면 어느 지역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여러 가지 상황들을 좀 분석하고 차분하게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03:18그런 부분들은 정치권인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할 부분인데
03:23지금 국민의힘 안에서도 상당히 다른 목소리들이 나오고
03:28심지어는 오늘 국민의힘의 일부 인사께서는 선거 무효에 해당되니
03:34실제 선거에 참여했었던 무효와 관련된 사람들은 접수해달라 이런 또 물론 안내까지 했다고 합니다.
03:42그렇다면 지금의 국민의힘이 먼저 분노한 2030 청년들의 민심에 올라타서
03:50정치적인 이득을 얻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03:52이 민심들을 이런 갈등들을 조정하는 조정자의 역할
03:58그것이 정치의 본령이다 이쪽에 집중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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