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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한 한성숙 지명자의 목소리 준비했습니다.

[한성숙 / 국무총리 후보자 : 동생이 요즘 코르티스 팬이어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도가니 사리기 레드 레드, 신호등 바뀌었어 그린 그린, 넘어가 울타리 그린 그린'이라는 가사가 와닿았습니다. 몸 사리지 않고, 그리고 신호등이 바뀌고 시대가 바뀐 것에 맞춰서 과감하게 울타리 넘을 수 있는 것 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만약에 인사청문회를 통과한다면 20년 만에 여성 총리가 되는 건데 글쎄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지명, 인사에 대한 메시지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진욱> 오늘도 그 말씀이 간략하게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저는 일단 이재명 대통령께서 집권 2년 차, 2기 내각은 확실한 시동과 성장에 방점을 두셨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일단 한성숙 후보자가 20년 만에 여성 총리가 배출되는 것, 이런 것뿐만 아니라 지금 이재명 정부의 확실한 실용 노선을 계속해서 전 부처로 확산시킬 수 있고 성과를 확실하게 낼 수 있는 그런 총리 후보감을 물색했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특히 공무원들이 상당히 힘들어하더라, 그런데 전 부처의 그런 역할들을 맛보게 해 보겠다. 이렇게 말씀 주신 건 지금의 공직사회에 확실한 성과를 주문한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한성숙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100%, 200% 충분히 발휘해 주기를 기대하시는 게 아닌가 전망해 봅니다.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또 국면 전환용 총리 교체 아니냐, 이런 입장을 냈더라고요.

◆김기흥>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하정우 AI 수석 관련해서 AI 3대 강국 100조 원 투자,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재보궐 선거용으로 그냥 쓰다가 폐기라는 표현은 그렇지만 무거움에 비했을 때 가벼이 쓰지 않았습니까? 사실 언론의 깜짝 발탁이라는 건 굉장히 젠틀한 표현입니다, 의외의 인사인 거죠. 그런데 제가 오늘 후보자의 아침 내용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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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00:06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 없는 한성숙 지명자의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00:12동생이 요즘 코리티 스팬니어 가지고 노래를 듣고 있는데
00:17도가니 사리기 레드레드, 신호등 바뀌었어 그린그린, 넘어가 울타리 그린그린 이런 가사가 와 닿았습니다.
00:26몸 사리지 않고 그리고 신호등이 바뀌고 시대가 바뀐 것에 맞춰서
00:33과감하게 울타리 넘을 수 있는 걸 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41만약에 인사청문회를 통과한다면 20년 만에 여성 총리가 되는 건데
00:45글쎄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지명 인사에 대한 메시지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51오늘도 그 말씀이 간략하게 있으셨던 것 같은데요.
00:54저는 일단 이재명 대통령께서 집권 2년 차 2기 내각은
00:59확실한 실용과 성장의 방점을 두셨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01:05일단 한성숙 후보자가 여성의 20년 만에 여성 총리가 배출되는 것 이런 것뿐만 아니라
01:11지금 이재명 정부의 확실한 실용 노선을 계속해서 전 부처로 확산시킬 수 있고
01:20성과를 확실하게 낼 수 있는 그런 총리 후보감을 물색했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01:27특히 공무원들이 상당히 힘들어하더라 그런데 전부처의 그런 역할들을 한번 좀 맛보게 해보겠다 이렇게 말씀 주신 건
01:37지금의 공직 사회에 확실한 성과를 주문한 것이다.
01:43그런 측면에서 한성숙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100% 200% 충분히 발휘해 주기를 기대하시는 게 아닌가라고 전망해 봅니다.
01:53국민의힘에서는 또 국면 전환용 총리 교체 아니냐 이런 입장을 또 냈더라고요.
01:59그럴 수밖에 없는 게 하정우 AI 수사 관련해서 AI 3대 강국 100조원 투자 그렇게 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02:07제복을 선거용으로 그냥 쓰다가 어떻게 되면 뭐 폐기라는 표현은 그렇지만
02:12그 무거움에 비했을 때 가벼이 쓰지 않았습니까?
02:15저는 사실 언론의 깜짝 발탁이라는 건 굉장히 어떻게 보면 젠틀한 표현입니다.
02:22의외의 인상 거죠.
02:23그런데 제가 오늘 이분 후보자의 아침 내용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02:30앞부분 내용이요.
02:31김민석 총리에 대한 어떻게 보면 용비와 첨가입니다.
02:36저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데 그게 왜 그렇습니까?
02:40이분이 왜 되죠?
02:41김민석 총리가 나가서 당권 도전하기 때문에 지금 그 자리를 비우는 겁니다.
02:47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의 인자로서의 어떤 총리를 무게감을 생각하느냐.
02:52저는 국민 국무위원 중에 한 사람 정도 생각하는 것 같아요.
02:56지나친 어떤 비약이나 어떤 논리 비약이나 지적이 아닌 게 지금 어떻습니까?
03:02총리 비서실장이 지금 언급이 되다가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 강우식 비서실장이 자리에 있지 않습니까?
03:09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어떻습니까?
03:11지금 검찰개혁과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치소 특검 관련해서 이 문제를 자기가 해결한다고 하잖아요.
03:18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공간이 빈 겁니다.
03:21그러면 일종의 그 사람이 적확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 간 게 아니라는 거죠.
03:26그런데 급기야 오늘 이런 식으로 얘기합니다.
03:30중추라는 거잖아요.
03:31지난 1년간 김민석 총리는 내란 이후에 민주주의 회복과 그리고 국가 정상화의 기반을 다지는 중추가 되었다.
03:37지금 저는 이런 식으로 언론에 국민에 이렇게 등장하는 방식에 대해서 제가 볼 때는 좀 지나친 면이 있다고요.
03:4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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