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래퍼 비와이가 자신을 둘러싼 선관위 저격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정면돌파에 나섰습니다.
00:07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러드에 게재된 선관위 관련 소신 발언할 게 있다는 애국보수 비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00:15비와이는 그간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가사 해석과 프레임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00:21지난 3월 방송된 엠넷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2세미파이널 무대 당시
00:26그는 참가자 권호선의 곡의 피처링에서 싹 닦아보면 놀라겠지
00:30그 급은 마치 선관위라는 가사를 선보였는데
00:34일부에서는 이를 빠르게 발음하면 선관위로 들린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놨습니다.
00:41또 해당 표현이 음원 플랫폼 가사에서 빠진 것을 두고 검열 의혹까지 제기됐지만
00:46비와이는 가사 누락은 단어의 청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삭제한 것일 뿐이라며 검열서를 부인했습니다.
00:54비와이는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은 누구보다 투명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00:58선거 관련 의혹에 대한 사회적 관심 자체를 음모론으로만 치부하는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01:06이어 의심이 제기되면 투명하게 해소되는 것이 건강한 사회라며
01:10이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왜 정치적 영역으로만 규정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01:16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비와이는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가장 위험한 태도는 맹신이라며
01:21성경조차 끊임없이 의심하고 검증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1:25그러면서 논란이 된 가사의 본질에 대해 특정 정치 진영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01:30의혹의 진실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놀랄 것이라는 큰 의미를 담은
01:35예술적 표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1:37비와이의 이번 발언은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으로
01:43선관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와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1:47이스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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