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8.1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부정선거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00:07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자
00:15먼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모범적 민주국과 대한민국 이 모든 것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23이어 부정선거론하고 좀 뒤섞여 있기는 한데 좀 다르다며 정치적 목적을 갖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것을 끊임없는 선동과 세뇌를 통해
00:32온갖 세력화의 수단으로 삼는 것과 우리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투표를 못할 수가 있어라는 문제 제기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00:40또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투표권 행사를 정부가 이렇게 대책없이 속된 말로 어영부영 대충해서 주권 행사를 못하게 했다.
00:48이것은 표의 숫자나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규정했습니다.
00:55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이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01:02사실 나도 그 생각을 못했다면서 열몇 명이 투표를 못했다고 하는데 투표 결과에 영향도 없고 라고 생각한 측면이 없지 않다고 고백했습니다.
01:11이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일종의 둔감해졌다 그럴까 주권 감수성 부족 이런 것이 아니었나 싶은 반성이 들더라.
01:20몇 표와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에 관한 문제다라며 대한민국 주권 행사에 관한 근본의 문제라고 제기한 것에 대해 저도 많이 반성한다고
01:29거듭 강조했습니다.
01:30이 대통령은 향후 추가 조치에 대해선 일부러 그랬나 근본적 구조적 문제가 있었나 알아야 할 것 아닌가 합수본을 꾸려 수사를 빨리
01:38하자고 했다며
01:39독립기관의 문재인이 정부 주요 요인들을 만나서 어떻게 접근하는 게 맞는지 의견도 들어보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1:46감사합니다.
01: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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