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다음으로는 대학생 기자의 질의
00:03하나 더 합시다. 아까 균형이 여기 있고 저주로 했고 2주로 빠졌죠.
00:092주로 여성이 한 번 아기로 하죠. 우리 오른쪽에 두 번째
00:13아니 거기 바로 세 번째. 뒤에. 미안합니다. 여성 중에 두 번째
00:19네 저 내일신문 김영선 기자라고 합니다.
00:24제가 누군지는 모릅니다.
00:26지금 1년을 돌아보면 주요 성과로 코스피 8000 돌파를 꼽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00:34자본시장 활성화나 아니면 한국 시장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좋은 평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428000선 돌파에 대한 어떤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어떤 평가 말씀을 듣고 싶고요.
00:49또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게 올라가다 보니까 좀 골이 깊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도 많은 것 같은데
00:55이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00:59지금 제가 들어오면서 보니까 8000이 깨졌더군요.
01:038000이 깨졌으니까 대폭락이 왔다고 누가 얘기할 수도 있는데
01:082700에 비하면 엄청 올라온 거죠.
01:12원래 주식시장은 진폭이 좀 크긴 하지만
01:16진동이 있게 마련이죠.
01:19맨날 올 수만은 없고 맨날 내릴 수만도 없습니다.
01:22적정한 가격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죠. 끊임없이.
01:26상황은 변하니까요.
01:29제가 주가지수 5000 얘기한 건 한 2, 3년 지난 다음 정도를 제가 기대를 하고 자신이 있었는데
01:36이게 지금 6개월 만에 이렇게 돼버렸어요.
01:40그건 신뢰 때문인 것 같습니다.
01:45그러니까 이게 새로운 상황을 만든 게 아니고
01:49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이었기 때문에
01:51아, 이 정상화되는구나 라고 확신이 든 순간에
01:55이걸 2, 3년 기다릴 이유가 없는 거죠.
01:59정상을 찾아가는 마치 용수철처럼
02:01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너무 과도하게 눌려 있었어요.
02:06다 아는 것처럼 PBR이니 PER이니 이런 거 따질 것도 없이
02:11자주 하는 이상하게 너무 낮았어요.
02:14잘해봐야 60% 정도 평가밖에 못 받았다.
02:18잘해봐야.
02:19예를 들면 비교를 해봐도
02:23지정학적 불안정
02:25예를 들면 전쟁이나 이런 위험성
02:31외교, 군사 안보적 영역이 불안정 때문이라면
02:34대만을 설명할 수가 없죠.
02:37사실 대만이나 이쪽보다 한반도가
02:40군사 안보적 측면에서는 더 불안하지 않나요?
02:44아니, 뭐 얘기하면
02:47우리가 북한을 막 어떻게 집적거리지 않으면
02:50좀 집적거리에서 문제가 되긴 했죠.
02:54예를 들면 경제 상황은 또 어떠냐.
02:57이전부터는 비정상이었어요.
02:59말이 안 되는 상황이었죠.
03:01이걸 정상화한다면 어느 정도 갈까?
03:05저는 반도체 특수상황 이런 거 빼고
03:09그냥 현재 상태에서만 정상화 조치를 통해서
03:135천을 넘길 수 있다고 봤어요.
03:15신뢰를 회복하는 과정.
03:17예를 들면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불안정성을 완화하는 거.
03:21국가의 산업 경제 정책을 분명하게 제시하는 거.
03:23예측 가능하게 하는 거.
03:25시장이 주가 조작이니 이런 거 못하게 만드는 거.
03:27앞으로 하면 혼나는구나라고 생각해서.
03:31지난 건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는 최소한 못하게 하는 거.
03:34예를 들면 회사의 기업이 늘어나도
03:37뒤로 소위 파이프 박아가지고 다 빼돌리고
03:40이런 거 있잖아요.
03:42파이프라인이라고는 뭐 그런 거 있어요.
03:45이렇게 해왔으니까
03:46또 예를 들면 이중상장하고
03:49그다음에 물적 분할회가 쏙 빼먹고
03:52남의 암소에 송아지는 자기가 가져버리고
03:55이런 거 있잖아요.
03:57이런 비정상적인 것만 정리해도
03:59한 5천 될 거라고 봤죠.
04:02한 5천 그 이상이 될 거다.
04:036, 7천은 될 수 있겠다.
04:05아마 그 말은 못하고 5천 소심하게
04:07이렇게 얘기했던 거죠.
04:09거기에 반도체 특수가 생겨난 거죠.
04:14더하기 해야죠.
04:15그게 제가 보기엔 한 2, 3천 포인트까지는 되지 않을까.
04:18그 몫이.
04:19그러니까 대충 본 대로 돼가고 있어요.
04:23그런데 너무 빨리.
04:25지금 너무 많이 올랐으니까
04:28외환시장의 영향도 이상하게 미치고 있어요.
04:31주가가 오르는 게 외환시장의
04:33환율이 오르는 이유가 됐어요.
04:35이상하죠.
04:36원래는 반대거든요.
04:38너무 빨리 많이 오르다 보니까
04:40비중이 너무 드러나가지고
04:41한국 물은 예를 들면
04:43웹 퍼센트만 가자라고
04:44회사 내 지침이 펀드 내 지침이 있는데
04:47이게 이만큼 커져버렸어요.
04:49두세 배 올라버렸어요.
04:50특히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가지고 있었다면
04:54두세 배가 아니고 대여섯 배 올라버린 거죠.
04:58비중이 2%인데 그게 갑자기 10% 내버린 거예요.
05:03그러면 조정을 해야죠.
05:05밸런스를 맞춰야죠.
05:07그러다 보니까 팔아야죠.
05:09주가가 폭등을 하면 오히려 환율이 올라가는
05:11또 그거를 엄청난 지금 국내 수출 증가로
05:17사실은 우리 대한민국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05:22엄청난 경상수지 흑자가 생기고 있어요.
05:25엄청납니다.
05:26상상이성이에요.
05:28지금 이미 연간 경상 예측 수지를 넘어서 버렸어요.
05:32그러니까 이런 대한민국 이전에는 겪지 못했던 새로운 상황까지
05:38겹쳐서 주가는 생각보다 빨리 올라온 것 같습니다.
05:43이익 실현도 좀 해야 되고 밸런스 조정도 좀 해야 되고
05:47또 불안한 사람들도 잠시 쉬었다 가야 되는 것도 있고
05:51하지만 아직도 저는 약간 저평가됐다고 생각해요.
05:59아직도.
06:02그 다음은 주가는 출렁출렁하는 거죠.
06:05어느 나라도 이렇게 직선으로 가지 않아요.
06:09반드시 흔들리면서 갑니다.
06:13주가는 불안의 벽을 타고 오르다가 확신 내서 무너진다.
06:17그런 얘기도 있어요.
06:20그래도 이거 제 오늘 하는 말을
06:22무슨 매매를 결정하는 참고자로 쓰지 말기 바랍니다.
06:28그리고 또 하나 좋은 측면은 우리가 잘 못 느끼는 건데
06:33주가 상승의 이익을 누가 봤냐.
06:36대형주, 반도체주, 잘나가는 주식 가진 사람만 득 봤냐.
06:40그건 아니죠.
06:43모든 국민들이 혜택을 보고 있어요.
06:45이게 뭔 소리냐 하실 수 있는데
06:47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하면 국민연금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06:51대충 계산해도 고갈 연도가 24년 늘어났다는 언론 보도도 있더군요.
06:57그건 계산할 때마다 다 틀려요.
06:59수십 년 늘어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7:02그래서 고갈에 대한 걱정을 하는
07:05우리 젊은 청년 세대들의 걱정이 조금 줄어들었죠.
07:08그래서 요새 국민연금 구조개혁에 대한 얘기가 좀 들어갔어요.
07:12매우 다행스러운 거죠.
07:15종전의 국민연금의 구조개혁 얘기는
07:17누가 더 손해볼 거냐라는 얘기였어요.
07:22손해를 누가 부담할 거냐.
07:23그러니까 국민연금 얘기할 때마다 표가 떨어져요.
07:27그래서 누구도 해야 되는 일이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거죠.
07:32피하는 거죠.
07:32왜냐하면 연금개혁하고 정권이 유지된 나라가 없다고 할 정도예요.
07:38해야 되긴 한데 하면 엄청난 정치적 타격이 와요.
07:42누군가 손해를 보거든요.
07:44누가 손해를 부담할 거냐.
07:46그런데 그 얘기를 우리가 상당 기간은 안 해도 되게 된 건
07:49참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기도 하고
07:53이재명 정권을 위해서도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죠.
07:58정말 어려운 의제였는데
08:02국민연금의 평가가액이 올라간 건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08:06정상화가 되어가는 중이에요.
08:07대한민국의 비정상의 정상화의 한 부분이다.
08:12가장 극적인 부분이기도 하죠.
댓글